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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F(저탄고지)

  • 97일차 일기 11월 8일 간만에 감량

    2017.11.09 by 정보톡톡

  • 96일차 일기 11월 7일 별거 없는 하루!

    2017.11.07 by 정보톡톡

  • 95일차 일기 11월 6일 단순하게 산다

    2017.11.06 by 정보톡톡

  • 94일차 일기 11월 5일 딱히 다른게 엄슴

    2017.11.05 by 정보톡톡

  • 93일차 일기 11월 4일 노말한 하루!!

    2017.11.04 by 정보톡톡

  • 92일차 일기 11월 3일 크림스파게티 제대로 먹은날

    2017.11.03 by 정보톡톡

  • 91일차 일기 11월 2일 또 찾아온 키토래시

    2017.11.03 by 정보톡톡

  • LCHF 90일차 11월 1일 맛나지만 니글니글

    2017.11.02 by 정보톡톡

97일차 일기 11월 8일 간만에 감량

공복 : 49.2 역시 대자연이 끝나고 나니깐 바로 이렇게 감량이 되는구나 오늘은 그런 의미로 많이 먹었다.점심은 맛나게 어제에 이어서 삼겹살을 먹었다.야채야채하면서 엄청시리 먹었구나. 그덕에 버터리 커피는 한잔만..귤2개, 미주라토스트 한장에새로 딴 끼리치즈..크아..진짜 이건 예술이었다. 이마트에서 산 버터링쿠키 비슷한거 3개정도??먹었던거 같음.참. 홍시도 작은걸로 하나 정도 먹었다.점점 과일량이 늘어나는군..ㅠ.ㅠ 하지만 이 낮은 몸무게가 내일도 이어서 되지는 않을터또, 한참을 몇그람씩 왔다갔다 하다가 어느순간 딱 떨어지겠지? 자기전 몸무게 49.6

LCHF(저탄고지) 2017. 11. 9. 03:29

96일차 일기 11월 7일 별거 없는 하루!

공복몸무게 : 49.6 낮부터 열심히 고기 굽꿉..대패삼겹살...몇 그람인지는 모름.ㅋㅋ간만에 이것저것 쌈싸서 잘 먹음귤도 2개 까먹고그러고보니 사과는 안먹었군목욕탕!! 저녁은 역시 건너띄고걍 버터리 커피 퍼마심.생크림 사고 싶다~오늘 연거푸 커피를 많이 마셔서속이 영 안좋았음..ㅠ.ㅠ조심하자..앞으론~~ 자기전 몸무게 : 49.7

LCHF(저탄고지) 2017. 11. 7. 23:30

95일차 일기 11월 6일 단순하게 산다

공복몸무게 : 49.7참 질기다 49.xxx 금방 49대가 48대로 내려가지는 않을꺼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나를 괴롭힐지는11/2일 아침에 49.4 한번 내려간후로는 계속 49. 후반대..!! 처음 49.8 이렇게 안정적인것이 10/30일, 딱 저번주 월요일이니 일주일인데언제쯤 49.3-4가 될런지. 점심 : 11/3 날 만들어 먹은 크림스파게티 남은거 먹었음.한그릇 정도 남았는데 그걸 다 못먹고, 반정도 먹었고. 저녁에는 아까 남은거를 억지로 해치웠어..ㅠ.ㅠ고기보다 더 느끼한건 기분탓인가? ㅋㅋ 버터리커피 한잔 마시고과일 좀 먹고, 자기전 몸무게 49.9살이 빠질때는 저녁몸무게가 아침보다 줄었을땐데.내일도 그닥.ㅋㅋㅋ

LCHF(저탄고지) 2017. 11. 6. 23:33

94일차 일기 11월 5일 딱히 다른게 엄슴

94일차 11월 5일 일요일 마음이 편한 일요일이닷.공복몸무게 49.7 점심 : 닭 정육 구워구워, 어저께 덜 먹은 소고기도 마저 구워.쌈싸서 야무지게 먹음.양파랑 마늘따윈 필요없지. 나에게 사치일뿐이야.ㅋㅋㅋ 저녁은 뭘 먹었더라?아마도 안먹었던거 같은데요즘 과일 풍년이라서 귤먹고, 사과먹는 중.이젠 좀있으면 100일이나, 이정도는 먹어도 될듯두개다 크기가 종이컵만한 거라. 그리고 버터리 커피도 요새 좀 줄여서 한잔 정도?? 뭐가 부족한건지, 아님 뭐가 너무 넘치는지감량의 폭이 훅 줄었습니다. 과자과자도 한두조각케잌도 한두포크.뭐, 원래도 이만큼은 먹었던거라.이제 국수만 남은건가?ㅋㅋㅋ 자기전 : 50.0

LCHF(저탄고지) 2017. 11. 5. 23:45

93일차 일기 11월 4일 노말한 하루!!

공복몸무게 : 49.7어제와 거의 동일 낮: 소고기 로스구이우유 버터리커피 한잔 사과 2/3개귤 한개저녁은 식빵 1/3 조각에크림치즈 잔뜩발라서!!토마토와 양배추랑 먹었다. 그만큼 먹고 쟀더니 50.2 ㅋㅋㅋ자기전에 화장실갔다오면 좀 떨어지겠지? 내일은 어제 사다놓은 닭 정육살을 먹어야징 자기전 : 50.0

LCHF(저탄고지) 2017. 11. 4. 22:32

92일차 일기 11월 3일 크림스파게티 제대로 먹은날

공복몸무게 : 49.7역시 별로 이상한거 먹지도 않았는데 300그람 증량,늘 최저를 찍고 나면, 그 최저를 향해서, 조금씩 오르락 내리락 그래왔다.작은 진폭으로 왔다 갔다 하다가, 다시 또 뚝 떨어진다.아마도 그게 이 몸무게를 몸이 받아들이는 기간인게지. 82일차보면 50.1 이었거든그리고 81일은 49.8 이었고.ㅋㅋ 크게 심하게 치팅만 하지 않으면 별 문제는 없는 것 같다. 오늘은 일단 점심에 어마어마한 짓을 했다.아마도 내 생각에는 가장 많은 탄수를 오늘 먹은것 같다. 아마도 92일중에서 가장 많지 않았을까?오늘 낮 메뉴는 바로 내가 참 사랑하는 크림스파게티였다.크림치즈가 아직 많이 남아있는 관계로, 그걸 소진시키기 위한 방법으로베이컨 약간과, 마늘 양파를 넣어서 우유만 조금 더 넣고 소금으로만 간..

LCHF(저탄고지) 2017. 11. 3. 23:52

91일차 일기 11월 2일 또 찾아온 키토래시

며칠동안 계속이 속이 부대끼고 소화가 안되고, 니글니글 거렸다.난 너무 지방지방, 기름기름해서 그런가보다 했다.그런데, 문득 손가락이 간지러운데, 문득 키토래쉬??이거 100일 다 되어가고 수개월 넘는 사람들도 가끔 다시 온다고 하던데, 그거 모양인가보다.그래서 계속 컨디션이 안좋았다.물론 대자연이 온것도 있었지만, 요 며칠 얼굴에 조금 오돌도돌 나기도 했거든.난 이게 팩 탓인가? 아니면 너무 심한 필링 탓인가 했는데, 키토래쉬탓도 있겠다 싶다. 공복 몸무게 : 49.4 물론 저녁되면 엄청 올라가겠지만, 여하튼 아침 눈뜨자 마자 화장실 갔다와서 바로 잰거다.아마도 한참동안 또 오르락 내리락 거리겠지. 그게 또 정체기니깐. 그나저나 홀수해에 건강검진 받아야되는데, 이것도 은근 스트레스다.피검사 정도의 두말..

LCHF(저탄고지) 2017. 11. 3. 03:48

LCHF 90일차 11월 1일 맛나지만 니글니글

공복몸무게 : 49.6 드디어 숫자가 조금 움직였다.움직이기는 하는구나.ㅎㅎㅎ 새로산 귤이랑 사과랑 다 맛나다.워낙에 과일 안먹다가 먹어서 그런가?너무 달고 맛나더군 버터리커피 2잔 정도 먹고!!낮에는 소고기 등심을 약간 먹었고저녁은 간단히 고구마를 바닥에 넣어 굽고그 위에 피자치즈를 뿌렸더니 겁나 맛나더군역시 탄수화물과 기름기름의 조합은 완벽하다. 저녁 몸무게 : 49.8 * 고기는 좀 덜한데, 아직 치즈는 적응이 안되는건지먹고 나면 느끼느끼 거북하다.속이 니글니글. 벌써 100일이 다가오는데 아직도 니글니글 거리다니

LCHF(저탄고지) 2017. 11. 2.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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