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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3 자네 살아있는가?

    2017.12.03 by 정보톡톡

  • 1201~02 감기에 몸살에 오한에

    2017.12.03 by 정보톡톡

  • 1130 이게 꿈이었다면

    2017.11.30 by 정보톡톡

  • 11월 29일 수요일은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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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8일 다시 첫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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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7일-흔들리고 있구나

    2017.11.27 by 정보톡톡

  • 115일차 11월 26일 - 무제

    2017.11.26 by 정보톡톡

  • 114일차 11월 25일 미친거 아냐?

    2017.11.25 by 정보톡톡

1203 자네 살아있는가?

공복몸무게 : 49.1~4 이거 넘나 스펙트럼이 넓은거 아니심? ㅋㅋ 일단 몸살은 괜찮음. 다행히 편도선염은 아닌듯 보임. 그러니 열도 심하게 안나고, 또 낮에는 꽤 괜찮았는데, 밤이 되니 슬슬 목이 간질간질..일단 급한대로 물을 마시고 껌을 씹고, 마스크를 하고 있지만, 오늘 밤도 만만치 않을 것 같군. 낮에는 약을 안먹고 버텼는데, 저녁이 되니 목이 간질간질해서 약을 안 먹을수가 있나, 약을 먹었더니 약에 취해서 헤롱메롱. 낮에는 버터커피..빵과 치즈, 저녁에는 아까 낮에 먹다남은 빵(베이글)에 삼겹살 구워서 어마무시하게 간만에 포식하며 먹었다.어제 해먹고 남은 크림치즈볶음도 다 먹어치웠다. 이제 집에는 끼리만 남았음. 아 끼리도 사야하는데. 몸이 좀 낫고 나서 사야겠다. 직구도 몇가지 해야하는데, ..

LCHF(저탄고지) 2017. 12. 3. 23:43

1201~02 감기에 몸살에 오한에

12월 1일 11월 30일 밤에 너무 아파서, 아침에 일어나서 몸무게 재어볼 엄두를 못냄..ㅠ.ㅠ참고로 아시다시피 100g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속옷까지도 다 벗고 재는데추워서 몸도 안좋고..ㅠ.ㅠ 이게 몸살기운까지 같이 오는 바람에 온몸이 아픔.진짜 구석구석, 일반적으로 림프절이 있는 곳이 아픈건데여하튼 그것때문에 일어설수도 없고.넘나 힘듬 집에 있던 감기약을 하나씩 하루에 세번이나 꼬박 먹었지만그다시 완벽히 잡지는 못했지. 거기다가 쉽게 접할수 있는 설탕따위를 먹지 못하니사실 먹을게 거의 없는 지경. 그 와중에 목욕탕을 갔는데갔다와서 증세가 더 심해졌다.ㅋㅋㅋ감기가 걸리면 목욕한다메요. 그러면 좋아진다더니난 왜 아닌가. 여하튼 목욕탕 갔다와서온몸이 더 쑤시고 진짜 잠시도 앉아있을수가 없어서.그냥 이불속..

LCHF(저탄고지) 2017. 12. 3. 00:57

1130 이게 꿈이었다면

예상은 했지만, 충격이 심했다.물론 다욧 이야기는 아니다. 공복 : 49.5헐.. 그렇게 먹었음에도 다행히 이정도에서 마무리.하지만, 설사하고 난리였음.ㅋㅋ점심은 가볍게 건너띄고배가 고파서..ㅠ.ㅠ 이것 저것 집어먹을까봐언능 초밥을 하나 사고 라면을 먹었다. 당연히 둘다 먹으면 안되는 건데.ㅎㅎㅎ 먹었다.오늘 저녁에도 난 설사를 경험했다. 자기전에는 몇 키로나 될까나?내일부터는 아자아자...잘 해보자. 자기전 : 50.1나름 선방!!내일은 원래대로..돌아가자

LCHF(저탄고지) 2017. 11. 30. 18:12

11월 29일 수요일은 휴무

공복 : 49.3 나름 괜찮게 이제 감량모드로 시작했지만,오늘은 엄마랑 맛나게 연어연어 할려고 나갔으나..ㅠ.ㅠ연어집이 오늘 휴무다른 비슷한 집은 줄이 줄이 엄청나게 있음.그래서 어쩔수 없이 비빔밥+된장+삼겹살 이 조합으로 먹었는데과식 했는지.. 도착해서, 과일 세가지나 먹고, 몸무게 재어봤더니. 50.1 ㅋㅋㅋ다시 그저께와 같아짐..ㅠ.ㅠ 그나저나 뱃속도 꾸르릉... 설사는 조금 하기는 햇지만.그래도 속이 체한것처럼, 머리가 아프고 그렇지 않네요.아니면 그런 단계는 이미 지나간건가?? 밥까지는 그래도 나쁘진 않은데아무래도 빵이나 설탕 같은 게 무리가 있는듯과일도 과당이 있긴 하지만, 적정량은 괜찮은듯.. 오늘 낮에는 좀 과식하긴 했다.넘나리 배가 고팠거든.그놈에 연어집..ㅠ.ㅠ 수요일 유무..기억하자...

LCHF(저탄고지) 2017. 11. 29. 23:30

11월 28일 다시 첫날처럼!!

공복 : 49.7 며칠동안 엄청나게 탄수화물을 먹었던거 같다. 정확히는 탄수화물보다는 설탕을 좀 먹었던것 같다. 일본 카레를 먹었는데, 그것도 사실은 엄청 달더라. 밥도 먹었고..물론 몇숟갈 안되긴 하지만, 거기다가, 김장이라고 밥이랑 같이 김치 우적우적. 그래서 오늘은 제대로 LCHF식으로 하기로 했음. 낮에는 오리고기를 해먹었다. 카레가루를 조금 넣었더니 향긋한 것이..크아 상추쌈도 싸먹었다. 맛나더군 그리고 저녁은 늘 가볍게 먹듯이 미주라 한조각이랑 치즈 조금 조금 버터리 커피 2잔 해서 먹었음. 그래도 사과 하나, 홍시 조그만 거 하나, 자기전 : 49.8 내일은 빠지겠군..ㅋㅋㅋ

LCHF(저탄고지) 2017. 11. 28. 23:18

11월 27일-흔들리고 있구나

아침 49.6~7 실화다요..우째.. 이건 뭐 11월 초 몸무게 보다 더 나가고 이러네.. 48대를 못 넘기고 이렇게 다시 원래대로 복귀가 되는 건지.. 열심히 식단을 조절하는데 살은 더이상 안 빠지니 자꾸 힘빠지고 하기가 싫어진다 120일이 다가와지니 그런가봄 더군다나 내일은 다시 약속이 생겼고 대자연도 시작하니 이래저래.. 몸이 그다지 반응을 해주지 않는다 그렇다고 확 포기하지는 말고, 열심히 잘 해보자 내가 엄청나게 많이 바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45 정도까지 뺐다가 47정도로 유지하겠다는 건데.. 것도 못하면..문제가 있는거지? 2달 정도 더하면 거의 6개월인데..그때까지 다 빼고 싶은데..ㅠ.ㅠ 아차차..식단을 빼먹었구나. 아침은 간만에 밥 1/3 공기 김장김치 + 닭고기 볶은거에 카레가루 넣어..

LCHF(저탄고지) 2017. 11. 27. 23:55

115일차 11월 26일 - 무제

115일차!! 11월 26일 아침에는 넘나리 바빠서 체중 못쟀음. 점심은 간만에 카레..+ 밥, 이거 뭔일? 다른 건 그리 먹은건 없지만..여하튼 그렇게 먹음. 커피만 연신 계속 마심 저녁은 그래도 다행히 수육과 김장김치 자기전 : 50.0 잘한다.ㅋㅋㅋ

LCHF(저탄고지) 2017. 11. 26. 20:21

114일차 11월 25일 미친거 아냐?

아침에 49.3 억지로.ㅋㅋ 점심은 아주 멋지게 오리고기+달걀후라이해서 잘 먹었음. 하.지.만 이놈에 마트에 가서. 피자 시식 + 팝콘 치킨 시식 + 호빵 시식 + 바나나 시식 오늘따라 뭔놈에 시식이 그리 많은지. 다 하나같이 달달한것들.ㅠ.ㅠ 물론 시식이니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무서운 시식..ㅠ.ㅠ 저녁은 낮에 워낙에 많이 먹었던 고로. 그냥 간단히 식빵 반조각과 치즈 그리고 커피!! 이정도로 먹고 말았음. 참..토마토도 먹었구나. 그랬더니 이시간에 배가 고픔 밤에 몸무게가 49.6에서 50키로 널뛰기..미친거 아냐? ㅋ 중간 49.8로 낙찰보고..자기로 함.

LCHF(저탄고지) 2017. 11. 2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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