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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F(저탄고지)

  • 146일) 12월 29일 식단

    2017.12.29 by 정보톡톡

  • 145일) 12월 28일 LCHF식단

    2017.12.28 by 정보톡톡

  • 144일) 1227 저탄고지 3일차

    2017.12.27 by 정보톡톡

  • 1225~1226 LCHF Rerun 식단

    2017.12.26 by 정보톡톡

  • 1224 크리스마스 이브의 나의 식단

    2017.12.24 by 정보톡톡

  • 140)1223 치팅3일째

    2017.12.23 by 정보톡톡

  • 1222 치팅2일 끝나는 날

    2017.12.22 by 정보톡톡

  • 1221 오늘은 제대로 치팅해버릴테다

    2017.12.21 by 정보톡톡

146일) 12월 29일 식단

공복몸무게: 47.7개인적으로 가장 낮은 숫자였다. 아픈 와중에도 기뻤다.아마도 다시 LCHF로 돌아와서 수분이 막 빠져나가서 그러한듯.그럼에도 기분 좋은 스타트였다.여기서 200만 더 빠지면 시작할때보다 10키로가 빠진것이다. 여기서 2키로만 더 빠지면 내 목표인데, 성공하고 싶다. 아침은 늦게 일어나서 밍기적 거리다가,점심은 어제 먹다남은 돼지목삼겹..ㅠ.ㅠ 아. 물려..처음처럼 물리는건가보다 그러고는 목욕탕갔다오고갔다와서는 저녁을 뭘로 먹었더라다.고구마부침 서너조각, 계란후라이.커피, 귤등등. 버터 커피 마실려고 했는데요새는 겁나 잘 식어서..ㅠ.ㅠ 자기전 48.6

LCHF(저탄고지) 2017. 12. 29. 23:05

145일) 12월 28일 LCHF식단

공복몸무게 : 48.0 뜨악~~이게 얼마만에 본 숫자인지..기억도 안나네.. 오늘도 열심히 하면 내일은 47대를 볼수 있을려나?내가 원하는 숫자는 45.5 정도였으므로 2.5정도만 빼면 되는데물론 2.5도 장난 아니긴 하지만.ㅋㅋ 결국 57.5(그 전 날 엄청나게 먹고 잰거긴 하지만)에서 13키로정도 빠지는게최종 목표. 아침 10시 반:드립커피 한잔, 대추토마토 2개사과 반개정도?호떡 1/4조각 드립은 드립은 향을 느낄수 없으니..ㅠ.ㅠ당분간 코감기 다 나을때까지는 드립은 안마시는 걸로. 점심 : 새로 도착한 목삼겹아따 기름 많습디다. 500그람의 반의 반. 120그람정도 먹은듯상추는 없어서 배추쌈 싸서 조금 먹음미역국도 먹었음 저녁은 뭘 먹었더라.끼리치즈가 마지막 덜어놓은것이 결국에는 곰팡이가 피어 버..

LCHF(저탄고지) 2017. 12. 28. 23:39

144일) 1227 저탄고지 3일차

새로 시작한지 3일차. 하지만, 3일차부터, 대단한 공격에 시달린다. 안그래도 입맛은 없는데, 그래서 고기냄새도 못맡고 고기를 먹고 있는 사람에게 천하에서 가장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가장 큰 적인 엄마님은, 아침부터 호떡어택, 점심에는 밥어택,고구마어택을 펼치십니다. 이거 다 니 먹던 거잖아.라며 그때야 100일도 넘고 식단을 잘 지켜온 상태에서 하던 거지만, 지금은 새로 시작한거니 적어도 중반정도의 난이도에는 맞춰야되는데.ㅎㅎ 그냥 감기때문에 입맛이 없는 건데 계속 뭔가를 먹이시려는 엄마들... 자기 논에 물들어가는 거와 자기 자식입에 밥들어가는 게 세상 가장 행복하다고 하시던데, 잘먹어도 감기는 걸리고, 잘 안먹어도 걸리고. 여하튼 오늘 새롭게 고기가 온다. 공복몸무게 : 48.5나도 깜놀했다. 일주일..

LCHF(저탄고지) 2017. 12. 27. 23:36

1225~1226 LCHF Rerun 식단

1225 4대 성인 중 한 분이 태어나신 날!! 우리나라에서는 언제부턴가 커플데이로 바꿔진 날이지만,여하튼 나는 어마무시하게 아팠던날. 23일부터 아팠는데,3일째가 가장 심하게 아팠네.ㅠ.ㅠ하루종일 자고, 약먹고, 먹고, 자고, 이랬던 하루였다. 고작 감기가 이정돈데, 더 심한 분들은 얼마나 힘들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LCHF식단이었다.낮에는 소고기 로스구이해먹었다.당연히 밥도 안먹고, 원래 예전에 처음했던 그 느낌 처럼. 공복몸무게 49.5 그 전날 적게 먹은것도 아닌데 빠진걸로 봐서는 물무게이지 않을까??? 입맛도 없고 몸도 아프고, 저녁도 안먹고 이래저래 있다가엄마가 사오신 과메기를 몇 점 먹었다. 진짜 몇 점. 4점인가?그리고 미주라 + 크림치즈의 조합을 넣어서 좀 먹고는 ..

LCHF(저탄고지) 2017. 12. 26. 22:46

1224 크리스마스 이브의 나의 식단

원래 나의 예정대로였다면, 당연히 LCHF를 했었어야했다. 하지만, 어제부터 급 몸이 안좋아지고, 감기기운에 그래서 약도 먹고 하다보니 또그렇게 못돌아가고 있다. 그건 말도안된다고 고기먹으면서 약 먹으면 되지 하겠지만, 따뜻한 생강차나 모과차 이런것도 마시고 싶은데 먹을수가 없잔아. 감기가 많이 좋아질때까지 잊어버리고 막 먹기로 함. 사실, 코가 막혀서, 뭘 먹어도 맛도 없지만, 그냥 먹기로함. 오늘은 아직 밥구경을 못했다.ㅎㅎㅎ 아침부터 눈뜨자 마자 커피믹스랑 블루베리 식빵을 먹고, 과일이랑 과자나부랭이를 좀 먹다가, 커피를 하나 내려마시고, 좀전에 호떡까지..밀가루의 총향연을 벌이고 있다.ㅋㅋㅋㅋ 사실 그리 좋아하지도 않는건데.. 나는 라면이나 국수를 좋아하지, 이런건 그닥..하지만, 뭐 딱히 먹을것..

LCHF(저탄고지) 2017. 12. 24. 15:42

140)1223 치팅3일째

그래요..맞아요. 어제로 치팅은 끝내고, 오늘부터는 LCHF 할려고 했었는데요. 아침에 일어났더니, 엄마가 너무나 맛있는 솥밥을 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ㅎㅎㅎ 그냥 밥 엄청나게 많이 비벼서 먹었습니다. 그래..내일부터 하자.ㅋㅋㅋ 그럼요..내일은 언제나 있으니깐요. 그리고 언능 먹어야하는 소고기 버터 넣고 구워서 완전 맛나게 먹었습니다 참 공복몸무게 : 49.9 최저랑 비교하면 1.8키로 정도 올라갔지만, 최근 계속 48.5~49.0를 왔다 갔다한걸로 치면 1키로에서 1.5키로 찐거다. 삼일정도 완전한 일반식은 한셈인것 치면 나쁘지 않는듯 그나 저나, 일반식으로 바꿔도 하루에 한끼 먹기가 버겁다. 자기전 : 51. 3 ㅋㅋㅋ 실화냐?

LCHF(저탄고지) 2017. 12. 23. 23:30

1222 치팅2일 끝나는 날

오늘은 동지, 식단중이었다면 당연히 팥죽은 먹지 않았을텐데, 오늘 아침까지 라면을 너무나 먹고 싶어서 오늘까지 하기로 했다.ㅋㅋ 아침부터 짜파게티 하나 끓여먹고. 점심때는 팥죽 한그릇을 먹었지 팥죽에 떡과 귤까지 야무지게 먹고 왔다. 아침먹은게 소화가 안되어서 속이 든든했으나 엄마가 혼자 가기 그렇다고 같이 가자고 하셔서 근처 절까지 갔다 왔다. 몇키로나 나올지 안재어봤음.ㅎㅎ 참 아침 공복은 49.4 였던가? 아까 딱 거기까지만 먹어도 배가 정확히 안 꺼져서.ㅎㅎㅎ새로 사온 식빵이랑 도너츠를 조금씩 먹었다.그런데 왜 다리가 이렇게 붓지?탄수화물 많이 먹으면 붓는다던데.. 그리고 열심히 새우깡을 먹었다.ㅎㅎㅎ 자기전 50.5 대박.ㅎㅎㅎ하지만, 이것도 마지막임.내일아침이면 난 원래대로 LCHF할것이기 때문

LCHF(저탄고지) 2017. 12. 22. 14:46

1221 오늘은 제대로 치팅해버릴테다

아침 공복 : 49.2 실화냐?ㅋㅋㅋ 아무리 아무리 그동안 과자를 먹었다고 쳐도 그렇지..고작 과자 좀 먹었다고. 물론 이게 대자연때문일수도 있다만..아침의 충격..ㅠ.ㅠ 그래서 오늘은 완전히 제대로 파행으로 달렸다. 아침부터 막막 이것저것 다 먹고, 심지어 점심때는 찜요리로 외식도 해버렸다. 저녁에는 라면도 끓여먹을 예정.ㅎㅎㅎ 오늘 제대로 와구와구 먹고, 내일부터는 제대로 다시 달려볼예정이다. 점심먹은게 아직도 소화가 안되었다만.ㅋㅋ 오늘은 파행운영의 날이고, 당분간은 없을 치팅데이이므로.. 제대로 저녁까지 먹을예정이다. 낮에 밥 한그릇이랑 매콤한 코다리찜..크..예술입디다. 이 좋은걸 몇개월동안 아예 먹지를 못했다니. 저녁에 라면 끓여먹을려고 했으나. 점심먹은게 소화가 하나도 안되고 있다가 10시쯤..

LCHF(저탄고지) 2017. 12. 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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