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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F(저탄고지)

  • 8월 23일 20일차 LCHF 후기 숨을 자꾸 몰아쉼

    2017.08.23 by 정보톡톡

  • 8월 21일~22일 18일~19일차 LCHF 후기

    2017.08.22 by 정보톡톡

  • 8월 20일 미뤄서 쓰는 LCHF 일기 17일차

    2017.08.21 by 정보톡톡

  • 8월 19일 LCHF 일기 16일차

    2017.08.19 by 정보톡톡

  • 8월 17일 14일째 식단

    2017.08.18 by 정보톡톡

  • 8월 16일 13일째 LCHF 식단

    2017.08.16 by 정보톡톡

  • 8월 15일 새벽 갑작스런 소화불량

    2017.08.15 by 정보톡톡

  • 8월 14일 LCHF 11일째

    2017.08.14 by 정보톡톡

8월 23일 20일차 LCHF 후기 숨을 자꾸 몰아쉼

오늘밤은 별 일 없을까?? 공복 몸무게 : 53.6 어제 몸무게랑 차이없음. 다행이다. 어제 밤에 고등어를 먹고 잤는데, 무엇때문인지, 밤에 숨을 자꾸 몰아쉬고 너무 힘들었다. 어제부터 사실은 지금까지도 그다지 좋은 컨디션은 아닌듯 하다. 며칠전 마트갔을때도 힘들기는 했는데, 적게 먹는다고 해도, 그래도 이것저것 다 챙겨먹는데.. 어제 밤에는 갑자기 숨이 멈추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이러다 숨 넘어가겠다 싶어서..눈물이 울컥..ㅠ.ㅠ 그래서, 급하게 뭐라도 단거를 먹어야겠다 싶어서 눈에 보이는 과자를 먹고, 그건 금방 흡수가 안될것 같아서, 평상시에도 그다지 안좋아하는 사탕을 하나 먹고, 소금물 타서 먹었다. 그랬더니 조금 낫더군. 말끔하게 나은건 아니고, 오늘도 여전한데, 그래도 아는 증세이니 조금..

LCHF(저탄고지) 2017. 8. 23. 22:41

8월 21일~22일 18일~19일차 LCHF 후기

21일 몸무게 공복 몸무게 : 53.8 점저 : 베이컨 + 달걀 + 양상추 쓰리쿠션!! 간만에 식품첨가물이 포함된 베이컨을 먹으니 그리 맛나더만요.ㅋㅋㅋ일단은 최대한 한달은 절대로 마늘이나 양파까지도 안먹을려고 하고 있는데힘들긴 무지 힘드네요.* 복숭아 1/8 정도?? 간식 따위 넘어가고.ㅋㅋㅋ 저녁 : 점저를 너무 늦게 먹어서 그런가..생각이 없어서 안먹음야채도 안먹었던가?? 그러다가 밤에 배가 고파서 방탄커피 만들어서 맛나게 먹음. 오늘 아침 즉 22일 진짜 배고팠음.ㅎㅎㅎ 22일 몸무게 공복 몸무게 : 53.6 간만에 감량!! 아침 : 너무 국물 요리를 못먹어서. 그런가~ 어제 밤에 너무 배고파서 그런가곤약면을 넣어서 라면을 끓여먹기로 함.라면스프 하나에 곤약면 데쳐서 소금넣어서 살짝 밑간한 뒤에 ..

LCHF(저탄고지) 2017. 8. 22. 19:59

8월 20일 미뤄서 쓰는 LCHF 일기 17일차

의외로 하루하루 일기쓰는 것이 보통일이 아님을 느낀다. 더군다나 잊지않고 식단을 올리는 것 또한 보통일이 아닌것 같다.결국에는 하루 미뤄서 쓰고 말았다. 오늘 21일 일기는 이때 저녁에 쓰는걸로 하고.-잊지 않아야 될텐데 - 8월 20일 공복 몸무게 53.9 약 1주일째 +200 ~ -200을 왔다 갔다 하고 있다. 아마도 정체기인가 보오.. 먹는거는 뭐 늘 똑같다. 원래도 그리 느끼한걸 안좋아하는 1인, 매콤하고 달달한 소스에 밥 볶아 먹고, 면 비벼 먹는 걸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으로 진짜 이 식단은 나에게 ㅠ.ㅠ 천벌과도 같다는 생각이 가끔 든다. 그래도 적게 먹는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는 먹어도 되다고 하지만, 여전히 쉽지 않다. 치즈나, 생크림 등등을 먹어도 된다지만, 워낙에 둘다 좋아하지..

LCHF(저탄고지) 2017. 8. 21. 16:31

8월 19일 LCHF 일기 16일차

그러고보니 벌서 16일이나 지났구나. 역시 다른 사람 말처럼, 자기도 모르게 시간이 지나간다고 하더니.. 살짝 그런듯.. 난 아직, 식단이 적응이 안되어어서 그런지.. 먹을때 마다 고민 아침 체중 : 53.7 어제보다 100g 찐듯함. 어차피 매일매일 빠지는 건 아닐테니..뭐 빼먹은 18일 일기,점심때는 고등어 한마리에 110g 정도를 반마리 반정도 먹었으니 대략 70그람정도? 고등어도 슬슬 물린다.ㅠ.ㅠ오후에 갑자기 잡힌 약속, 같이 먹는 사람들이 다들 허락해줘서 스테이크를 먹었다. 다른 사람들은 소스에 찍어서, 밥과 함께 먹었지만, 나는 그냥 고기만, 야채 약간, 근데 이집은 야채가 없어서 아쉬웠다. 대략 180g 소고기 스테이크를 아낌없이 먹었다. 시간이 늦어서 커피는 못마시고, 그냥 헤어졌다. 역..

LCHF(저탄고지) 2017. 8. 19. 23:50

8월 17일 14일째 식단

아침몸무게 53.8 일단 8월 16일 저녁 식단을 이야기 안할수 없다, 도저히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으나, 같이 볶은 숙주가 문제인가? 아님 조금 넣었던 참치계란전이 문제인가? 그런데 그 계란전은 8월 17일 날 아침에 먹어도 그리 졸리지 않았어. 같이 볶은 숙주나 혹은 고추가루때문에 그렇게 졸렸던건가? 내 살다 살다 그런 식곤증은 보다 보다 처음봄. 도저히 안되어서 9시 넘어서 약간 졸았음. 졸았다기 보다는 책상에 쿠션깔고 제대로 잤음..ㅠ.ㅠ 만약에 내가 그때 세수를 한 상태라면 아마 그냥 잤을듯.ㅋㅋㅋ 세수를 안해서 어쩔수 없이 씻고 자야하는데 잠은 오고..ㅠ.ㅠ 좀 자고 일어났더니 한결 나아짐. 오늘 아침. 그러니깐 17일 아침. 냉동해둔 삼겹살 구워 먹음.. 진짜 안먹히는데 억지로 배가 고파서 먹..

LCHF(저탄고지) 2017. 8. 18. 02:16

8월 16일 13일째 LCHF 식단

엄청 배고플때까지 참다보니 막상 배가고파서 허겁지겁 먹으니 항상 사진 찍는 것을 까먹는다.ㅋㅋ 거기다가 언능 언능 밥을 먹고 또 일을 해야하니, 사실 천천히 먹을 시간도 없고. 어제꺼를 빼먹었는데, 8월 16일 아침 몸무게 53.7 아점 - 고등어 80g? 야채 몇가지낮 - 드립커피 찐하게 한잔, 낮에는 방탄 안해먹음.ㅋㅋ 커피 본연의 맛을 즐기기 위햇원래 엄청나게 커피 매니아고 커피 많이 마시는 편인데, 이 LCHF 한 이후에는 많이 안 땡기는 것 같음아무래도 각종 양념 그리고 배부르게 먹으니 자연스럽게 커피가 생각이 났다보다.몇시간이 있어도 그다지 생각이 잘 나지 않음.저녁 - 삼계탕 한그릇. 야채 몇가지사실, 배는 고픈데, 먹을 만한게 없다. 이게 너무 나를 힘들게 한다. 그래도, 닭 넣고 푹 끓인..

LCHF(저탄고지) 2017. 8. 16. 20:47

8월 15일 새벽 갑작스런 소화불량

난, 워낙에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 진짜 식단 적응하기가 너무 힘들다. 이제 겨우 식단에 적응은 되었지만, 적응이 되었다기 보다는 그냥 저냥 하고 있다는 거다. 많이 먹으라는데.ㅎㅎㅎ 도저히 많이 먹히지가 않는다. 그동안 내가 많이 먹을수 있었던건, 갖가지 양념에, 갖은 조미료, 그리고 설탕, 매콤달콤한 맛 때문에 먹었던것 같다. 아.그리고 짬쪼름한 맛도 있군.. 여하튼. 갑자기 저녁먹고 몇 시간뒤에 울렁울렁 소화불량끼가 온다. 몇년전에 아주 적게 먹는 다이어트를 하고 난뒤부터 나는 소화불량은 없어졌었다. 일년에 어쩌다 한두번 정도 온게 다였는데. 요 며칠 가끔씩 그렇다. 키톤래쉬처럼, 키톤플루도 왔다 갔다 하다 보다. 두어시간 토할것 처럼 난리를 치더니, 소금물을 반잔 넘게 마셨다니 겨우 가라앉..

LCHF(저탄고지) 2017. 8. 15. 03:51

8월 14일 LCHF 11일째

첫날부터 블로그 써야지 써야지 했는데. 차일 피일 미루다 보니 벌써 여기까지 왔음..ㅠ.ㅠ 지금부터가 매우 중요한것 같아서 11일차부터는 적기로 함. 이게 안적어두니 자꾸 식사 뭘 했는지를 까먹음. 4-5일 전부터 키토래시 생김, 한눈에 딱 봐도 키토래시 같게 생겼음. 땀띠처럼 생겼고, 특히나 평생 한번도 그런거 나본 적 없는데 그런거 생기니 한눈에 알겠음. 다행히 겨드랑이 쪽에 한두개 생기더니, 다음날 되니 가라앉고, 또 한 개 생기더니 가라앉고.. 어제 13일에도 보니, 다른 곳으로 하나 생겼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또 사그라 들었음. 다행이 처음꺼보다는 별로 간지럽지도 않고, 그냥 생겼구나 정도임. 처음 겨드랑이에는 좀 간지러워서 마유크림 말랐는데 이번에는 간지럽지도 않아서 그냥 뒀음 키토플루? 물..

LCHF(저탄고지) 2017. 8. 1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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