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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F(저탄고지)

  • LCHF 27일차 - 8월 30일 컨디션 최고!!

    2017.08.30 by 정보톡톡

  • 27일차 까지 대략적으로 돈 나간거?

    2017.08.30 by 정보톡톡

  • LCHF 26일차 - 8월 29일 치팅은 위험해

    2017.08.29 by 정보톡톡

  • LCHF 25일차 - 8월 28일 연어회는 맛있다.

    2017.08.28 by 정보톡톡

  • LCHF 24일차 - 8월 27일 고기를 좀 줄이자

    2017.08.28 by 정보톡톡

  • 8월 26일 LCHF 23일차 후기

    2017.08.27 by 정보톡톡

  • 8월 25일 22일차 LCHF 후기

    2017.08.25 by 정보톡톡

  • 8월 24일 LCHF 20일차 컨디션 회복

    2017.08.24 by 정보톡톡

LCHF 27일차 - 8월 30일 컨디션 최고!!

LCHF 27일차 - 8월 30일 공복 몸무게 : 52.9 폭풍ㅅㅅ의 후유증인가 훅 빠짐..하기야 어제밤에 재어봤을때는 53.6이었으니, ㅅㅅ 때문은 아니었을듯. 어제밤의 교훈으로..특별히 음식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됨.와.. 그나저나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치팅을 그렇게 자주 하지?나는 그렇게 많이 자주 한것도 아닌데 말야. 아침 늦게 일어남. 훈제연어 남은거 서너점에 갖은 야채를 넣어서 아주 맛나게 먹었음.ㅋㅋㅋ이제는 약간의 매우 약간의 양념을 허용하고 있음.안그러면 너무 먹는게 힘들어서 말야. 간식은 따로 안하고 있는데 깔라만시원액 도착. 얼마나 신맛인거야?물에 희석에서 먹었는데.ㅎㅎㅎ 진짜 대박!! 엄청 시더군.ㅎㅎㅎㅎ요리에 식초 대신으로 써도 충분할듯.오늘 아침에 샐러드에 식초를 넣었는데..

LCHF(저탄고지) 2017. 8. 30. 21:36

27일차 까지 대략적으로 돈 나간거?

LCHF 는 돈 많이 들어가겠다..라고 느꼈던게 처음 장을 보러가면서 고기 버터 등등을 살때부터다. 순수버터만 사고 다 좋은거 좋은거만 살려고 하다보니 돈이 많이 나가더군. 그리고 알잖아, 요즘 삼겹살이 얼마나 비싼지..ㅠ.ㅠ 물론, 어차피 먹을 거를 사는 거니깐, 두루두루 먹을수 있는 거는 좋다. 요즘 야채값도 장난 아니게 비싼것도 덤이다. 오프라인으로 산거는 도저히 얼마나 샀는지 감이 안잡힌다. 일단, 생각 나는대로. 한번 정리는 해보자 1. 돼지고기 두세번 정도? 삼겹살, 목살 등을 샀는데, 대략 만2천원? 2. 쇠고기 스테이크 해먹는다고대략 7~8000천원대를 세번 정도? 대략 24000원? 3. 냉동 대패삼겹살 약 1키로 그리 비싸지도 않고 양도 많았는데, 결론적으로 좀 퍽퍽험..ㅠ.ㅠ 대략 만..

LCHF(저탄고지) 2017. 8. 30. 17:34

LCHF 26일차 - 8월 29일 치팅은 위험해

공복 몸무게 : 53.2 어제와 동일 어제밤에 너무 배고파서, 아침에 뭐해먹을까 막 서핑하다가, 곤약미로 계란볶음밥을 하는게 있더라고, 그래서, 곤약미를 한번 데치고, 수분을 다 날린뒤 계란이랑 토마토랑 파조금, 소금, 후추,그리고 올리브오일로 볶고, 마지막에 버터 약간 돌려서 했더니, 나름 맛있었다. 야채들에서 자꾸 수분이 나와서 나중에는 흥건해졌지만, 계란만 갖고 하면 제법 나쁘지 않을듯..하지만, 여전히 톡톡 무슨 알같은 곤약미는 아직 적응 안됨.. 그래도 2/3 정도 먹고, 도저히 못먹어서 남겨둠. 언제 먹을지 모름, 요새는 한번 먹고 나면 자꾸 물림.ㅎㅎ 낮에, 드디어 쿠x직x 도착.. 다른거는 뭐 칼륨이고 액상 마그네슘이가 기버터 등등이었고, 마침 깔끔하게 차를 한잔 마실까 싶어할때 향기차가 ..

LCHF(저탄고지) 2017. 8. 29. 23:36

LCHF 25일차 - 8월 28일 연어회는 맛있다.

공복 몸무게 : 53.2 눈꼽만큼 감량 ㅋㅋ아마도 내일이면 좀 찔것 같음. 그나저나 벌써 25일차라니, 목요일까지하면, 딱 4주가 된다. 여늬 다이어트처럼 하루하루 지겹긴 한데, 어영부엉 이렇게 4주가 되었다는게 놀랍긴 하네. 먼저, 오늘 점심어제밤에는 절대 육류 고기는 먹지 않겠다고 별렀는데, 밤 10시가 넘었는데, 왜 아침에 뭘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지? 계란도 아니고 오리고기도 아니고, 닭고기는 아예 집에 없고, 돼지고기도 없는데, 내가 과연 뭘 먹었는가? 훈제연어도 아직 남아있고, 뭘 먹었지. 아. 나 치맨가? 아니면 일시적인 기억장애인가? 아.. 기억났다..ㅠ.ㅠ 며칠전에 순대국밥 먹으러 가서 다 못먹고 남은거 싸가지고 온거 먹었음. ㅎㅎㅎ 고기 안먹기로 한거 맞는데, 그래도 구운고기 아닌걸로 만..

LCHF(저탄고지) 2017. 8. 28. 22:30

LCHF 24일차 - 8월 27일 고기를 좀 줄이자

매일 매일 적는게 보통 일이 아님. 또한, 낮에 적어버리면 저녁 메뉴를 빼먹으니, 저녁에 적어야하는데, 그럴려니 자꾸 헷갈리기고 까먹기도 함. 27일 공복 몸무게 - 53.3 간만에 감량메뉴가 달라지거나 더 많이 더 적게 먹거나 한것도 아닌데.ㅋㅋㅋ 점심 : 또 오리고기 !! 지겨워, 고기고기부추넣고 김치넣어서 억지로 약간 먹었음. 그냥 일반 블랙 커피 + 휘핑크림(휘핑 어딨니?ㅋㅋㅋ 그냥 끈적한 크림) 저녁 : 저번에 먹다 남은 닭날개 구이 두개랑 계란 후라이랑 야채들 간만에 밤에 방탄커피 마심 물은 대략 1.5리터 이상 엄마가 시내 놀러가고 싶어하심. 말은 연어 스테이크 감 저렴하면 사러가자는 의미인거 같으신데, 그냥 본인 콧바람 넣고 싶으신거 같음. 난 가기 귀찮은데, 거기다가 가서 먹을만한 메뉴도..

LCHF(저탄고지) 2017. 8. 28. 12:46

8월 26일 LCHF 23일차 후기

그러고보니 어영부영 23일이 되었다. 실은 24일 낮에 쓰는 일기인셈?다른 사람들은 부지런히 식단사진도 올리는데, 난 왜이렇게 귀찮은 건지.. 공복몸무게 53.4 드디어 조금 움직였네.!!진짜 갈수록 식욕이 떨어진다. 누차 말하지만, 이건 다이어트가 일단은 배고픈걸 참는건 아닌건 확실해.ㅋㅋ배가 고프지를 않음.하하하하. 그리고 기름을 먹어주니 배도 부른 것이 오래가고 딱 좋음물론 나처럼 새벽까지 있으면 새벽에 배고픈거는 어쩔수 없고.ㅎㅎㅎ 일단 점심 메뉴.며칠 전에 사다놓은 훈제 연어 180g 정도 되는 거였는데, 반 조금 못되게 먹었으니 아마 대략 80g 정도??소스가 같이 동봉되어 있더라면, 먹을수 없으니 그냥 냅뒀다. 엄마랑 같이 먹었으면 뜯어서 맛이라도 볼텐데.간만에 훈제양념을 먹으니.. 와우....

LCHF(저탄고지) 2017. 8. 27. 14:33

8월 25일 22일차 LCHF 후기

공복몸무게 : 53.8 어제부터 200g 증량.국물요리를 먹었다가 증량일까? 아니면 단백질을 많이 먹어서? 이유를 알것 같으면..좋겠지만, 뭐 알도리는 없고 안그래도 숨 몰아쉬고 힘드는 거 때문에 폭풍 검색했는데 아무래도 이번에는 칼륨이 부족한듯.ㅋㅋㅋ원래 일반 식단대로라면 그리 칼륨이 부족할것 같지는 않는데, 야채라도 많이 먹으면 좋은데, 쌈장도 없으니 많이 먹기도 힘들고, 원래 쌈도 밥이랑 싸야 제맛인데 , 난 쌈이라면 고기없이도 잘 먹을수 있는데, 밥이 없으니 잘 먹히지가 않아서 억지로 먹음. 아니면 변비 걸리고 난리라서. 일단은 마그네슘을 사서 먹고 있으니 변비는 좀 괜찮아지겠지?? 아침 몸무게에 약간 충격이었지만, 다행히 늘 말하듯이 뒷자리의 체지방률이 어제 아침보다 많이 떨어져서 그나마 위안을..

LCHF(저탄고지) 2017. 8. 25. 20:03

8월 24일 LCHF 20일차 컨디션 회복

이틀 동안 완전 넉다운 상태였고, 숨도 제대로 못쉴만큼 힘들었다. 그게 저혈당때문인지, 저혈압때문인지, LCHF 후유증인지, 전혀 알도리가 없지만, 어제 저녁에 소금물 좀 마시고, 어제부터 먹은 추가로 마그네슘도 먹어서인가, 어제 밤부터 훨씬 자기가 좋았다. 너무 더워서 그래서 힘이 없나 했지만, 어제 밤에는 나름 열대야였는데도 잘 잔 편이었다. 물론, 아침에 워낙에 늦게 일어나서 밤에 자기 힘들었던 안비밀.ㅋㅋ 여튼 잠은 왔지만, 좋은 컨디션으로 오늘 아침을 맞이했다. 낮에는 간만에 순대국밥을 먹으러 갔다. 그 집 순대는 당면보다 피가 많은 편이라 순대도 먹었다. 근데 반도 못먹고 나왔다. 물론 밥도 말지 않았지만. 양이 진짜 많이 줄어들었나 보다. 그러면 뭘하누..ㅠ.ㅠ 살은 100그람도 안 빠짐.ㅋ..

LCHF(저탄고지) 2017. 8. 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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