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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F(저탄고지)

  • LCHF 36일차 - 9월 8일 3일째 같은 몸무게

    2017.09.08 by 정보톡톡

  • LCHF 35일차 - 9월 7일 5주 완료!!

    2017.09.08 by 정보톡톡

  • LCHF 34일차 - 9월 6일 무리를 주지 않고!!

    2017.09.07 by 정보톡톡

  • LCHF 33일차 - 9월 5일 사랑하는 미주라씨!!

    2017.09.05 by 정보톡톡

  • LCHF 32일차 - 9월 4일 이상하게 허기짐

    2017.09.04 by 정보톡톡

  • LCHF 31일차 - 9월 3일 컨디션 나날이 좋음

    2017.09.04 by 정보톡톡

  • LCHF 29일,30일차 - 9월 1일.9월 2일 일기

    2017.09.02 by 정보톡톡

  • LCHF 28일차 - 8월 31일 외식이어도 순항중

    2017.09.01 by 정보톡톡

LCHF 36일차 - 9월 8일 3일째 같은 몸무게

LCHF 36일차 - 9월 8일 공복몸무게 52.7 또 3일째 같은 몸무게.ㅋㅋㅋ 오늘은 까먹고 있었는데,ㅎㅎㅎ 엄마가 외식 가자고 했던 날.전혀 생각 안하고 있다가. 엄마가 전화가 와서 급 깜놀해서 후다다 준비해서 보쌈 먹으러 감.저탄고지하면서 진짜 외식 메뉴가 너무 고르기가 힘든데, 저번에는 순대국밥 먹으러갔고오늘은 보쌈을 먹음. 보쌈정식을 시켰더니, 밥이 2그릇 나오고, 한그릇은 준비해간 비닐에 담아뒀다.ㅎㅎ어차피 남을터이니. 엄마랑 밥 한그릇으로 나눠먹었고, 다른 반찬들은 크게 단것도 없이 괜찮았는데그문제의 보쌈김치..ㅠ.ㅠ 겁나 달더군요. 그래서인지, 낮에 우루룽 쾅쾅 한번 했음. 그때 우유 먹은만큼의 ㅍㅍㅅㅅ은 아니었고그냥 중간정도의 ㅅㅅ였음. 변비보다는 낫다 생각하고 위안을 삼음. 하지만, ..

LCHF(저탄고지) 2017. 9. 8. 22:44

LCHF 35일차 - 9월 7일 5주 완료!!

공복 몸무게 :52.7 5주딱 끝나는 날이라.. 선물을 줬니?? 이틀 연속 같은 자리수. 나름대로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훅훅 빠지고 그러지는 않는듯며칠전부터 무탄수가 걱정이 되어서, 밥도 좀 먹고, 미주라도 먹고간간히 믹스커피도 먹고, 그래도 아직은 크게 영향을 주는 것 같지는 않음. 밥은 현미밥이면 좋을테지만, 뭐 부모님은 현미밥을 워낙에 싫어하시니,ㅋㅋ설탕도 먹는데 밥정도야 뭐 어쩔려고, 하루만 지나도 이제는 식단이 기억이 안난다.진짜 사진을 찍어두면 좋으련만,사진 찍는 것도 까먹으니..ㅎㅎㅎ 점심때는 뭘 먹었을까..엄마가 고등어 먹으라고 녹여 놨는데, 당분간 동물성 오일 좀 줄일려고, 현재 버터도 안먹고 있어서그리고 느끼느끼하기도 그렇다. 그래서 가볍게 달걀 후라이 한개, 며칠전 먹다가 남은 소세지..

LCHF(저탄고지) 2017. 9. 8. 16:46

LCHF 34일차 - 9월 6일 무리를 주지 않고!!

LCHF 34일차 - 9월 6일 일기 공복몸무게 52.7 간만에 유의미하게 내려간 몸무게!! 조아쓰 그나저나, 여기저기에서 마구마구 걱정되는 동영상을 봤더니, 갑자기 겁먹었음.목요일까지 하면 딱 5주간했는데, 아무래 생각해봐도 이 고지방은 좀 문제가 있는거 같긴 함.겁나기도 함..ㅠ.ㅠ 몇가지가 있는데일단 LDL 콜레스테롤 상승요산수치 상승이와 더불어 신장약화아마도 젊은 사람들은 괜찮을 듯 한데,건강좋으라고 하는데, 너무 무리하면 안될듯 싶다. 그리고 갑자기 오른쪽 갈비뼈가 한번씩 통증이 생기는데이부분은 내 기억에 쓸개쪽임. 어릴때 아파봐서 알아담즙이 통과하는 통로던가 그런데,담즙은 알다시피 지방질을 소화시키는 게 많은데아마도 내가 많이 먹으니깐 이놈이 너무 힘드는거 같음.맞는거 같음. 그런데 알다시피 ..

LCHF(저탄고지) 2017. 9. 7. 03:08

LCHF 33일차 - 9월 5일 사랑하는 미주라씨!!

LCHF 33일차 - 9월 5일 일기 공복 몸무게 52.9 몇백 그램씩은 아이고 의미없다.그나저나 화장실 가야하는데. ㅠ.ㅠ변비가 너무 심함. 치아씨드라는 걸 사먹어야 하나??마그네슘을 더 먹어볼까?1주일정도 못 간거 같음.저번주 오랜만에 소스발린 스테이크 먹고 급ㅅㅅ를 했던 날이 딱 1주일전.물도 많이 마셔도 별로 의미가 없다.이러다가 변의를 못느끼는 게 더 문제인거 같다.일단 오늘은 한번 도전!!! 아점 : 갈치구이 한토막이런 단백질 덩어리를 묵으면 안되는데,.ㅠ.ㅠ 그냥 엄마가 구워놓고 가셨어.어쩔수 없었음. 각종 샐러드를 와그작와그작. 오늘은 낮에 일부러 커피믹스 하나 해서 먹었는데. 진짜 와, 열나게 맛없음..ㅠ.ㅠ억지로 당분을 넣기 위해서 먹어봄. 저녁 : 역시 갈치구이 반토막, ㅠ.ㅠ이러면 ..

LCHF(저탄고지) 2017. 9. 5. 23:31

LCHF 32일차 - 9월 4일 이상하게 허기짐

LCHF 32일차 - 9월 4일 공복 몸무게 : 53.1 아이고 의미없다.이놈에 정체기는 언제쯤?? 화장실을 한번 가야하는데.. 아마도 그것때문에..안빠지나??ㅎㅎㅎ26일 차부터 이몸무게 였던거 같음. 내일이면 딱 1주일째구나.ㅋㅋㅋ 나는 몇 주정도 된줄 알았더니, 1주밖에 안되었구만.잘하면 내일 아침에 빠질수도 있겠네. 아점 : 오늘따라 유난히 배고픔.그래서 아점 전에 아몬드 브리즈 좀 먹음. 꽤 괜찮음. 난 이거 담에는 몇개 사놔야겠다여튼 점심은 각종 오일과 이것저것 다 넣어서 먹은 샐러드와 소고기 먹음.ㅋㅋ백화점에서 마감세일로 산건데, 이제 1/2 먹음. 로스구이용이라서 그리 두껍지 않았고 먹기도 나쁘지 않음.두껍지 않아서 엄마도 맛나게 드심. 고기 서너조각 남겼음. 간식: 이상하게 오늘 허기짐....

LCHF(저탄고지) 2017. 9. 4. 21:22

LCHF 31일차 - 9월 3일 컨디션 나날이 좋음

LCHF 31일차 - 9월 3일 공복몸무게 53.2 엄마랑 오늘도 티격태격..ㅠ.ㅠ나이가 들면 독립을 해야지.. 그게 정답이야 점심부터 맛나게 새우를 구워먹음.나도 슬슬 간덩이가 부어감, 아무리 30% 디씨했다지만,거금 7000원짜리 생새우를 기냥 한번에 다 구움.ㅋㅋ물론 다 식구들이 먹는 거니깐 그게 아깝지는 않지만그걸 사온 내가 신기할 따름. 다 못 구워먹고 서너마리 남음.샐러드를 오늘도 엄청나게 많이 먹었거든.요즘 올리브오일에 깔리만시원액 넣고 소금이나 간장 뿌리고 후추뿌리는 샐러드에 흠뻑 빠짐.이거 먹을려고 샐러드볼을 하나 사볼까 생각중.ㅋㅋ 다이소에서 산 2000원짜리 거품기를 이용해서 방탄커피 제조!!버터를 그냥 녹인것과는 다르다더니..진짜 다름.약간 거품이 일어나면서 제법 부드러움.다음엔 생..

LCHF(저탄고지) 2017. 9. 4. 01:59

LCHF 29일,30일차 - 9월 1일.9월 2일 일기

8월 4일에 시작했으니, 4주는 넘었지만, 만 한 달은 아직 안되었는데, ㅋㅋㅋ역시 외식을 자주 하면 식단이 좀 헝클어지는 것 같긴 하다. 9월 1일 공복 몸무게 53.1 200g 플러스 마이너슨 아이고 의미없다. 점심을 뭘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아. 치매인가? 백화점 마감 세일에 산 호주산 쇠고기 조금 구워먹었구나.ㅋㅋㅋ어쩜 그게 그리 기억이 안나누..ㅠ.ㅠ쌈도 몇 쌈했는데, 이젠 뭐 자주 먹는 고기라 뭐 너무 일상인듯. 저녁에는 요즘 재미붙인 샐러드, 각종 야채 다 집어넣고서는 올리브 오일 뿌리고,소금 후추 넣고, 와그작 와그작..고기는 먹기 싫어서, 계란 삶은거에 버터 발라 먹음.ㅋㅋㅋ 계란에는 가염버터가 좋을듯.기버터는 계란에 어울리지 않은 것 같음. 밤늦게 배는 고프지 않으나 기름이 너무 부족했..

LCHF(저탄고지) 2017. 9. 2. 22:52

LCHF 28일차 - 8월 31일 외식이어도 순항중

드디어..만 4주, 딱 28일!! 대박~ 나름대로 지겹기도 했고, 또한 잘 넘어가기도 했다. 3주 부터는 식단도 적응되고, 살빠지는 것도 뭐 더디고.ㅎㅎㅎ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내고 있다. 참..공복몸무게 : 53.2 (증량)뭣때문일까요?? 별다른것도 없는데.. 그래도 나름대로 오래된 거라도 체지방률은 줄어들었다고 나오므로 나름대로 희망을 안고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점심 메뉴 : 어제에 이어서 연어샐러드훈제연어랑 연어회 1인분 정도 넣어서, 양상추랑, 파프리카랑 토마토를 넣고, 올리브오일에, 소금 약간, 그리고 후추, 참, 그리고 양조간장 약간, 그리고 어제 산 깔라만시원액을 식초 대신으로 조금 넣어서 샐러드를 해먹었다. 겁나 맛났음. 나중에는 조금 많은 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뭐 끝까지 맛나게, 먹었..

LCHF(저탄고지) 2017. 9. 1.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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