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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F(저탄고지)

  • 137일차-1220식단

    2017.12.20 by 정보톡톡

  • 2017년 12월 19일-136일차 식단

    2017.12.19 by 정보톡톡

  • 1218식단-역시 고기가 최고

    2017.12.18 by 정보톡톡

  • 1217 식단-134일차

    2017.12.17 by 정보톡톡

  • 1216-오늘의 식단

    2017.12.16 by 정보톡톡

  • 저탄고지 1215-식단일기

    2017.12.15 by 정보톡톡

  • 1214-LCHF 식단일기

    2017.12.14 by 정보톡톡

  • 1212 점심은 좋았으나 저녁이 문제..ㅠ.ㅠ

    2017.12.12 by 정보톡톡

137일차-1220식단

공복몸무게 : 48.5 12시 넘어서 점심을 아주 거하게 척아이롤고기 120그람정도 먹은거 같음. 야무지게 쌈도 싸고, 한두개 밑반찬..밥은 한숟갈.ㅋㅋ 안먹어도 되느데 스팸이 너무 맛있어 ㅁ보여서.ㅎㅎ 그 이후에 아..이놈에 과자..ㅠ.ㅠ 갑자기 과자가 급땡기네 대자연 탓인가? 목욕탕: 가서 재어보니 오늘도 49.5 점심 다먹고 갔으니 뭐 그 정도는 준수한편. 자기전 : 49.5뭐지??뭐지??

LCHF(저탄고지) 2017. 12. 20. 23:57

2017년 12월 19일-136일차 식단

아침 공복 48.3 역시 어제 고기 먹었다가. 한결 가벼움. 아침부터 여기저기 거기 다니면서 과자를 왕창삼. 외국과자에 맛들림.ㅋㅋ 이마트씩이나 가서, 조청유과 인디언밥 외국케익 올영에 가서도 어떤 유튜버가 그리도 좋다는 눈썹칼. 맨날 크게 두꺼운 거만 쓰다가 써보니 진짜 편하고 좋음. 왓x스가서도 과자하나.. 점심은 간단히 목살.ㅎㅎㅎ 커피에 과일에 과자에 이것저것 주어먹었으나. 이제는 이정도로는 아무 문제가 없음. 엄마 건강도 그렇게 속도 그래서 나는 식단을 원래대로 바꿀려고 했으나. 4개월이 넘어서 그런가. 원래대로 바꾸는 게 너무나 힘듬..ㅠ.ㅠ 그냥 저탄중지중단 이정도인듯함. 저녁 자기전 : 48.8

LCHF(저탄고지) 2017. 12. 19. 23:34

1218식단-역시 고기가 최고

공복 몸무게 : 48.6 아침 : 맥모닝 세트 반정도씩 먹음과일도 오며가며 주섬주섬.이정도로는 배가 아프질 않아.ㅋㅋ 그러고는 점심간만에 척아이롤로 로스를 해먹음.역시 고기였어. 고기를 먹으니 이렇게 든든하다니 저녁은 안먹어도 될듯일단은 걍 커피만 먹고 있음.기버터로 뜯기가 싫어서.ㅎㅎㅎ 저녁은 뭐 우유거품커피..미주라에 크림버터 발라서?과일 한두조각..끝!! 자기전몸무게 49.1

LCHF(저탄고지) 2017. 12. 18. 23:43

1217 식단-134일차

공복 몸무게 : 48.5 아침 : 일찍 눈뜨니 3끼를 다 챙겨먹는게 너무나 귀찮다. 오늘은 딱히 아침에 뭘 먹을것도 없던데..ㅠ.ㅠ아침에 군것군것했던걸들? 1. 토마토송이(방울이보다는 좀더 크게 대추토마토 만한데, 훨신 달고 맛남, 요새 얘만 계속 먹음 ㅋㅋ)2. 사과 1/8 ㅋㅋ더 먹을수 있었는데 잘라놓은거 그거 뿐이라.ㅎㅎㅎ3. 아침부터 미주라 반쪽과 크림치즈넘나도 배가고팠기에4. 곶감, 1/4정도5. 커피믹스 하나 탔다가 도저히 못먹어서 반정도 먹고 엄마 몰래 버림.ㅎㅎ엄마보시면 아까운것 버렸다고 뭐라할것임. 그걸 엄마가 드실텐데, 그러면 또 배가 아프실까봐..몰래 버림몰래 먹은게 아니라 몰래 버렸음.6. 다시 커피만 타서 마시고 있음.아...좋다용 점심은 뭘먹었더라?일단 닭가슴살 40g정도에 밥 ..

LCHF(저탄고지) 2017. 12. 17. 23:39

1216-오늘의 식단

드디어 나름대로 소기의 목표를 달성하고, 마음으로는 식단을 그만둔날. 어제 132일을 끝으로 일단은 LCHF를 끝냈다. 끝내기로 했다. 제대로 식단 유지를 못해서, 제대로 빠지지도 않을 바에는 차라리 스트레스 안받을란다..싶기도 했고, 거의 고기를 같이 드셨던 엄마가 콜레스테롤이 올라가기도 했고. 하기야 엄마는 밥도, 빵도 다 드시긴 했지만..ㅋㅋ 그래도 중성지방은 안높아서 다행.. 설탕은 많이 안드셨기 때문일지도. 이참..저참 일단은 멈추기로 했다. 안그래도 요새 다른 일이 생겨져서, 스트레스가 많은데 일단은 좀 쉬면서 조금 추이를 지켜보고 다시 시작을 하던지 해야겠지?라고 생각하고 있다. 공복 : 48.5 아침 : 커피랑 뭐 간단한 과자부스러기점심 : 어제남은 목살 서너점과 야채 + 밥 반그릇?? 찌..

LCHF(저탄고지) 2017. 12. 16. 23:06

저탄고지 1215-식단일기

공복 48.5 이제는 마음을 비었다. 47.5 정도만 되면 그만둘란다.ㅋㅋㅋ 그런데 마지막 1키로가 빠지기가 너무 힘들어. 아침.. 뭐 먹었더라?드립커피 한잔!!얼마전에 산 화과자 하나(나 저탄고지 하는 거 맞나?ㅋㅋ)방울토마토 두어개. 점심은 2시 정도에 맛있는 목살 구움.국물 반공기, 밥 3숟갈 다 못먹음..ㅠ.ㅠ 저녁에 먹을려고 남겨뒀는데저녁에 도 못먹음. 저녁은 고구마 반개작은 홍시 한개 바로 버터커피 한잔.원래는 낮에먹어야하는데 요새 드립커피에 재미 들려서.ㅎㅎㅎ 자기전 억지로 49.2

LCHF(저탄고지) 2017. 12. 15. 23:30

1214-LCHF 식단일기

공복 : 48.7 어제 그 난리를 친거를 생각하면 아주 나쁘지 않았음. 아침부터 오래되고 완전 물되기 직전인 홍시 작은거.엄마 속이 안좋아서 끓인 흑미미음?고구마 반개 그런데도 몸에서 탄수화물이 없는 상태어서 먹어서 그런가속이 약간 먹먹했다. 점심은 간만에 국내산 목살.냉동해둔거 어제 밤에 냉장고로 옮겨놓고, 아침에 눈뜨자 마자냉장실에 2/3 정도는 밑간을 해둬고 나머지 1/3 정도는 삶아서 김치찌개에 넣었다.밑간해둘때 저번에 직구로 산 시즈닝을 뿌렸더니 역시 배신하지 않는 맛이 나더라.2800원에 행복!!! 10시 넘어서 밑간해두고 3시간 반 정도 지내서 구웠는데 나름 괜찮았던거 같음.고기도 야들야들 좋기도 했다. 자기전 49.2~5 아따 범위보소

LCHF(저탄고지) 2017. 12. 14. 23:45

1212 점심은 좋았으나 저녁이 문제..ㅠ.ㅠ

내가 이 블로그 이름을 비타민으로 지었던것은 내 인생에서 진짜 비타민처럼 소중하고 위로가 되는 그런 존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아직까지 엄청나게 소중한 존재가 되고 있지는 않지만.ㅋㅋㅋ 매일 매일 먹는 약처럼, 일기를 꾸준히 적고 있기는 하다. 일기라는 것이 엄청 소중한 것은 아니지만, 또 안 적으면 허전한 것이기도 하므로, 그냥 그냥 하루하루 아무런 생각없이 적고 있다. 간혹가다가 내가 필요한 자료같은것을 쓰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요즘 내가 하고 있는 다욧 위주로 적다보니, 사실 사진도 없고 그래서 그런가 의외로 인기가 별로 없는것 같아서 좀 살짝 마음이 아프긴 하다. 공복 : 48.7-8 아.. 더 내려 가지가 않아..ㅠ.ㅠ 점심 : 목살구이..간만에 포식을 했음.이상하게 갑자기 먹는 양이 늘..

LCHF(저탄고지) 2017. 12. 1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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