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은 했지만, 충격이 심했다.
물론 다욧 이야기는 아니다.
공복 : 49.5
헐.. 그렇게 먹었음에도 다행히 이정도에서 마무리.
하지만, 설사하고 난리였음.ㅋㅋ
점심은 가볍게 건너띄고
배가 고파서..ㅠ.ㅠ 이것 저것 집어먹을까봐
언능 초밥을 하나 사고 라면을 먹었다.
당연히 둘다 먹으면 안되는 건데.ㅎㅎㅎ 먹었다.
오늘 저녁에도 난 설사를 경험했다.
자기전에는 몇 키로나 될까나?
내일부터는 아자아자...잘 해보자.
자기전 : 50.1
나름 선방!!
내일은 원래대로..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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