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 : 49.2
역시 대자연이 끝나고 나니깐 바로 이렇게 감량이 되는구나
오늘은 그런 의미로 많이 먹었다.
점심은 맛나게 어제에 이어서 삼겹살을 먹었다.
야채야채하면서 엄청시리 먹었구나.
그덕에 버터리 커피는 한잔만..
귤2개, 미주라토스트 한장에
새로 딴 끼리치즈..크아..진짜 이건 예술이었다.
이마트에서 산 버터링쿠키 비슷한거 3개정도??먹었던거 같음.
참. 홍시도 작은걸로 하나 정도 먹었다.
점점 과일량이 늘어나는군..ㅠ.ㅠ
하지만 이 낮은 몸무게가 내일도 이어서 되지는 않을터
또, 한참을 몇그람씩 왔다갔다 하다가 어느순간 딱 떨어지겠지?
자기전 몸무게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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