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일차 11월 5일 일요일
마음이 편한 일요일이닷.
공복몸무게 49.7
점심 : 닭 정육 구워구워, 어저께 덜 먹은 소고기도 마저 구워.
쌈싸서 야무지게 먹음.
양파랑 마늘따윈 필요없지. 나에게 사치일뿐이야.ㅋㅋㅋ
저녁은 뭘 먹었더라?
아마도 안먹었던거 같은데
요즘 과일 풍년이라서 귤먹고, 사과먹는 중.
이젠 좀있으면 100일이나, 이정도는 먹어도 될듯
두개다 크기가 종이컵만한 거라.
그리고 버터리 커피도 요새 좀 줄여서 한잔 정도??
뭐가 부족한건지, 아님 뭐가 너무 넘치는지
감량의 폭이 훅 줄었습니다.
과자과자도 한두조각
케잌도 한두포크.
뭐, 원래도 이만큼은 먹었던거라.
이제 국수만 남은건가?ㅋㅋㅋ
자기전 :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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