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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F(저탄고지)

  • LCHF 68일차 10월 10일 드디어 감량예고?

    2017.10.11 by 정보톡톡

  • 저탄고지 번외편-치즈를 아는 순간 텅장이 된다

    2017.10.10 by 정보톡톡

  • LCHF 67일차 10월 9일 - 생리 정확히 시작!!

    2017.10.09 by 정보톡톡

  • LCHF 65일차 10월 8일 일기 - 순탄한 하루

    2017.10.08 by 정보톡톡

  • 저탄고지 준비물?? 식료품 등등

    2017.10.07 by 정보톡톡

  • LCHF 63일~64일차 저탄고지 일기

    2017.10.06 by 정보톡톡

  • LCHF 62일차 10월 4일 돌아오라 51.1

    2017.10.04 by 정보톡톡

  • 저탄고지 60일차 경험담

    2017.10.04 by 정보톡톡

LCHF 68일차 10월 10일 드디어 감량예고?

어제 10일 일기를 쓴 줄 알았는데..ㅋㅋ 안썼음.ㅋㅋ 공복몸무게 - 51.1 넌 이숫자밖에 모르니..체중계야?/사실 이미 11일아침에 쓰는 일기라서 감흥이 떨어짐. 점심 : 닭백숙에 닭껍질 왕창왕창 넣어서 먹음. 조금 느끼하지만.이 식단을 시작하고 초반에 먹었던 그 느끼했던 기분에 비하면 이젠 아무렇지도 않음.요샌 단거나 조미맛이 더 느끼함.달걀 후라이도 하나 먹었던거 같음. - 어제 식단이라서 기억이 안남. 그리고 요새 너무 애정애정하고 있는, 빵 + 마스카포네 치즈.. 아.. 나 이거때문이라도 이 식단 안 그만둘래.ㅋㅋ설탕 약간 넣어도 맛나다고 하는데, 안넣으면 안 넣는대로 맛나서.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버터커피..와웅~~ 그리고 폰주문한게 안온다.ㅋㅋ문제는 폰주문하면서 같이 잔뜩샀는데 택배전화를 ..

LCHF(저탄고지) 2017. 10. 11. 14:04

저탄고지 번외편-치즈를 아는 순간 텅장이 된다

솔직하게 밝혀본다. 진짜 이넘에 치즈의 세계..그중에서도 마음놓고 먹을 수 있는 크림치즈..이 저탄고지 다이어트에서만 원없이 먹을수 있는 크림치즈. 사실 그전에는 살찔까봐 제대로 먹어보지도 못했던거다.그런데, 이번에 시작하면서, 완전 제대로 맛을 알아버렸다. 하루에도 크림치즈를 먹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힌다.ㅋㅋ 크림치즈는 제대로 많이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진짜 너무 맛난다. 끼리 맛보고, 그리고 리코타치즈 마스카포네 치즈 등등을 맛봤는데, 하나같이 다 맛나다. 이거 사대는데 장난아니게 돈이 많이 든다. 고기처럼 배가 그리 부른 것도 아닌데, 안 살수도 없고, 미주라 토스트 비스켓도 그냥 어떻게 보면 간식용인데, 이거랑 버터 그리고 치즈, 마지막으로 커피만 있으면 솔직하게 영원히 이 다이어트 할수 있..

LCHF(저탄고지) 2017. 10. 10. 01:48

LCHF 67일차 10월 9일 - 생리 정확히 시작!!

공복몸무게 51.1 역시, 원래 공식대로 식단을 잘 따라하니깐 살이 조금이라도 빠진다. 오늘은 연휴의 마지막날. 그래서인지 이것저것 살게 많아서 고르다보니, 하루가 금새 지나감. 그도 그럴것이,낮에 너무 늦게 일어나서 몇시간 업무 안봤는데 시간 금방 지나감..ㅠ.ㅠ 해놓은것도 없이 그냥 시간이 지나감. 살것도 많고, 돈 나가는 것도 너무 많고, 여기서 사면 저렴할까? 저기서 사면 저렴할까? 고민하다가 몇시간이 지나감. 그리고 마트에서 이것저것 장을 보고 옴. 샤브야채를 샀는데, 샤브고기가 없다니..ㅠ.ㅠ 그래서 불고기로 사봤음. 내일 엄니가 해드신다고 하니, 어찌될지 기대중.ㅋㅋ 그리고 돼지고기도 좀 사고, 각종 야채도 마구마구 사서 옴. 그리고 바람막이 저렴한 19000짜리 하나 삼. 이럭저럭 몇 만원..

LCHF(저탄고지) 2017. 10. 9. 23:08

LCHF 65일차 10월 8일 일기 - 순탄한 하루

공복몸무게 51.1 드디어 최저 몸무게를 계속 찍고 있다..기쁘도다. 점심 : 김치찌개 조금 + 고등어 반마리의 2/3내가 사랑하는 버터커피..ㅠ.ㅠ 하지만 슬프게도. 기버터가 음슴.주문해놨지만... 우리 직구배송팀이 쉬고 있어서. 7일은 기다려야할것 같음그래서 일반버터로 먹고 있는데..겁나 맛음슴.그래도 우유거품맛으로 억지로 적지로 먹고 있음 오늘은 모던하우스 놀러감. 모던하우스 가기전에 엄마패딩도 한벌 삼.작년부터 몇 번이나 샀다가 보내가 샀다가 반품시키고.결국 올해 저렴저렴하게 6만원짜리로 낙찰봄.어차피 조끼나 짧은것도 3-4만원이니 나쁜거 같지는 않음어차피 어떤 롱패딩이든, 좀 없어 보이는건 사실이거든몽머시기 라는 캐나다 구스도 뭐 엄써보이는 것은 똑같음. 그리고 오일병2개 5900원으로 자그마한..

LCHF(저탄고지) 2017. 10. 8. 19:34

저탄고지 준비물?? 식료품 등등

- 오늘 10월 7일은 65일차임!! 사실 3-4일 전에 이미 다 샀어야했는데, 추석전에는 식구들이랑 뭐 보러다닌다고 정신도 없었고, 안그래도 살 게 많은 명절전이라 내가 먹을, 정확히는 나혼자 먹을려고 다 사기가 좀 그래서 차일 피일 미루다가 보니, 지금 모든게 다 떨어져가고 있음 치즈랑 버터는 여기말고 다른 곳에서 살까 싶었는데, 어차피 올리브유도 다 떨어지고, 발사믹식초도 좀 사볼까 싶어서 알아보던 곳이라, 걍 여기서 한꺼번에 다 사기로함. 일단 여기에서 그저께 모짜렐라를 산 바람에 따로 필요가 없을것 같고. 차라리 버터를 하나 서 살까? 싶기도 한데, 어차피 직구로 기버터를 살꺼라서, 이거 하나면 충분하리라 본다. 지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두가지 중에서 뭘 넣어야할지 몰라서, 고민이다. 하나는..

LCHF(저탄고지) 2017. 10. 7. 14:08

LCHF 63일~64일차 저탄고지 일기

모든 다이어트가 그렇듯, 가장 중요한것은 뭐다?성공할때까지 하는 것이다. 63일차 10월 5일공복몸무게 51.5 간만에 정석대로 하루종일 수행~낮에는 간만에 대패삼겹살 상추쌈 싸서 와구와구.좋아하는 기버터와 커피는 ..이제 기버터가 다 되어가서 너무 가슴이 아파..ㅠ.ㅠ 그래서 어쩔수 없이 예전에 사다놓은 요리할때 넣었던 가염버터랑 같이 마시고 있음..ㅠ.ㅠ 간간히 우유거품을 만들어서 먹고 있음. 저녁은 뭘 먹었더라?? 커피랑 미주랑 빵이랑 크림치즈 등등과 먹었던가?? 별스럽게 먹었던게 없네...그래서인지 밤에 몸무게 51.7 64일차 10월 6일공복몸무게 51.2 오..51.1 다 되어간다.하지만, 오늘낮에는 외식이 약속되어있음.친구와 나와의 단골집에서 한식을 먹었으나, 밥은 뭐 반정도만 먹고, 고추장..

LCHF(저탄고지) 2017. 10. 6. 21:31

LCHF 62일차 10월 4일 돌아오라 51.1

51.1은 돌아오지 않는 몸무게인가.ㅋㅋㅋ공복몸무게 51.4오늘 아침은 추석이지만, 우리집은 가볍게 일품요리로 하루를 시작함. 넘나 편하고, 좋음 송편 한두개 먹고, 밥 서너숟갈에 만두한개 정도 먹음.다른건 먹지 않았으며, 국도 먹지 않았고참치전 한두점 먹었을 뿐!!!그리고 찐하게 그렇게 버터커피로 배를 채웠음.오늘도 우유거품을 종이컵에 살짝 올려서 맛나게 먹었음.ㅎㅎㅎ이거 은근 좋음.그리고 접때 먹다 남은 미주라 토스트 1/3조각에 마스카포네 발라서 먹었음. 그리고 6시쯤 되니 급 배가 고파서.며칠전에 다 못먹은, 소고기 스테이크에 토마토 두개, 계란을 때려놓고 마구 볶음.일명, 그 유명한 다때볶.ㅋㅋㅋ 좀 양이 많았으나, 너무 배가 고파서, 다 먹음.움하하하.맛났음.그리고 그냥 우유거품만 살짝 올린 ..

LCHF(저탄고지) 2017. 10. 4. 22:51

저탄고지 60일차 경험담

처음 이 식단을 실행하면서, 이것저것 읽어보니깐, 다들 이거하다보니 화를 덜 내게 된다고 하더라. 물론, 처음에는 힘이 너무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할 정도로 힘이 없었어. 진짜 물 먹을 힘밖에 없던 시기가 지나고, 그 다음에는 식단 적응이 너무 힘든거라. 원래도 그리 느끼한것을 좋아하지 않던 사람이라서, 기름기름한게 진짜 너무 힘들어서 토할것 같기도 했다. 그런데, 원래 기름진거 좋아하는사람들도 힘든건 마찬가지라고 하더군. 그렇게 한 달을 지나고 나니, 약간 식단에 적응이 되고, 양도 엄청나게 줄어들고, 고기가 하나도 안 느끼하고, 엄청 맛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시기가 옴. 이때 식단이 적응되면서, 마늘이나, 파 같은거를 넣어서 먹기도 했어. 나도 처음에는 넣어봤는데, 나중에는 없어도 너무 맛있음. 그리..

LCHF(저탄고지) 2017. 10. 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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