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공복 : 48. 2-3어제보다 800g-1kg 이나 올라갔다.거의 수분 무게도 있다.탄수화물을 먹으면 몸속에 같이 물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같이 올라간다.그래서 하루이틀 다시 탄수화물을 줄이면 물이 빠져나가서...그렇게 정상화가 되고다시 키토시스를 만들면 지방이 빠지기 시작하는 것 같다.168일씩이나 하고 느낀 점이다. 그러니, 자주자주 일반식을 해버리면 그만큼빼기가 힘들다. 초반에는 절대 네버 하면 안된다.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은 그냥 커피만 마셨음.그것도 버터커피는 아니고, 그냥 깔끔한 드립으로~어제 먹다남은 케익..ㅠ.ㅠ 케익이라뉘. 아무리 생각해도 어제 쓴돈 7만원 아까워 죽겠다요.먹은 것도 없고,맛도 없고살만 찌고 선물도 하나 없고..흥.ㅠ.ㅠ생일 파튀 하지 말아야겠다. 저녁은..엄마가 드시던 고..

카테고리 없음 2018. 1. 20. 21:31

아침 공복 : 47.4어제와 동일.조금더 빠질줄 알았는데..ㅠ.ㅠ오늘 하루 잘해보자.내일은 아마 엄청난 일반식이 기다리고 있으니.. 버터커피ㅠ.ㅠ 점심 3시정도에 맛나게 아주 맛나게 소고기를 구워먹었지.그런데.. 저녁에 일반식을 하게 됨.. 내일하려고 했는데. 내 생일이라고 모였는데내 돈주고 우리 식구들 밥 사주는데내가 좋아하는 것을 못먹는다니..참 슬프다. 파스타+돈까스+스테이크 등등해서 7만원을 먹었는데돈만 쓰고 먹은건 없는 듯한.그리고 맛도 1도 없고.내가 내가 스테이크가 그리 맛없는 것은 처음 봤음. 걍 해물탕이랑 찜이나 먹을껄.물론 그것도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맛은 있는데 가기전에 옷다입고 재어보니 48.9다먹고 와보니 49.9 ㅋㅋ1키로..꺄오~~ 자기전에..물 많이 마시고, 커피 마시고소..

카테고리 없음 2018. 1. 19. 21:43

[ 연봉 2400 실수령액 ] 오늘은 연봉 2400 실수령액에 대한 포스팅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한달에 얼마나 받으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지방에서 딱히 엄청나게 대단한 기술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적당한 금액이 이정도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서울은 조금더 올라갈수 있지만, 비싼 주거비를 생각하면 사실 거기서 거기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그래도 서울 및 수도권이 조금 더 나은게, 그나마 다양한 일자리가 있어서이지요. 지방은 진짜 워낙에 좁은 바닥이라..ㅠ.ㅠ 찾기도 힘들지요. 여하튼, 대략적으로 연봉 2400 실수령액가 얼마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평범한 직장인들은 모두 다 아시겠지만, 2400이라고 해서 월 200 씩 다 받는거 아닌거 다 아시죠? 이거저거 떼는게 뭐가..

카테고리 없음 2018. 1. 19. 13:42

아침 47.4어제와 동일 오늘은 고기도 좀 쉴려고 했다.고기 안먹으니 세상 먹을게 없더군..ㅠ.ㅠ 아침에는 가볍게 버터커피로 시작했는데그 이후 배는 고픈데 먹을것이 없어서.구운 계란, 귤 한두조각, 사과 조금씩, 미주라 토스트 하나그렇게 물과 많이 먹고, 그러다가 저녁에는 고구마피자..물론 순수하게 고구마와 치즈만 넣어서 먹었다.역시 구운계란 하나먹고, 버터살짝 바른 토스트가 넘나 먹고 싶어서..ㅎㅎㅎ 1/3조각 정도 먹었다. 가만히 생각하니, 차라리 밥이랑 미역국을 먹을걸 그랬다.싶다.참 미역국은 1/3대접 먹었다. 어제부터 대자연!! 저녁에 한스푼 반정도 + 물200미리리터 넣고 드립해먹음 자기전 : 47.9

카테고리 없음 2018. 1. 18. 23:00

공복 : 47.4 실화냐? 이번달 들어서는 처음인듯함. 아침은 버터 커피. 오늘따라 일찍 일어나서..너무 뭔가 많은 일을 했다 간식으로 과자 몇 조각 귤 작은거 한개 그리고 점심은 어제 먹다 남은 닭봉에, 그저께 먹다남은 오리고기에 미역국 조금에 밥 서너숟갈에 김치 한두조각 물도 많이 많이 이제는 체중때문에 물 적게 먹는 것 따위는 하지 않아. 오늘 처음으로 드립내려먹음 어제 원두기계에 넣은게 영 시원찮았음. 아마도 물이 많아서 그랬던거 같음. 오늘 내가 직접 내려서 먹으니 나쁘지 않았음. 오후에 다이소 드리퍼를 사왔음. 거기에 딸린 스푼을 2개 넣고 물을 250미리 했더니 진하고 좋음. 와..사람들이 이맛에 드립을 하는구나. 최고의 맛이었음.ㅠ.ㅠ 눈물날뻔함. 9000+2000 = 11000으로 너무 ..

카테고리 없음 2018. 1. 17. 22:00

날짜가 하루하루 가는게 무섭다.ㅠ.ㅠ오늘 아침 47.9간만에 47대로 시작.아무래도 이생에서는 46대는 힘들것 같다. 다음생을 기대하는 걸로.ㅋㅋ 오늘 아침은 운동하는 날!!아침 필라테스하고11시 넘어서 버터커피+미주리토스트1장+크림치즈 조합 다시 먹고 있음.역시 세상 맛있는 크림치즈.ㅎㅎㅎ 엄마가 막 사오신 귤 한박스그리고 어제 먹다가 놔둔 모찌롤케익+딸기..크아 예술이다.차라리 밥먹는게 낫지 않을까?싶다그리고 계속 추워서 목도 아프고 해서 물을 많이 마시는 중물무게라도 빼보려고 물을 많이 안마신거..오늘부터 취소.그냥 많이 마시기로 함. 목욕탕!!들어가자마다 거짓 1도 없는 목욕탕저울로 체중 재어봄아무래도 집에꺼는 조금의 오차가 있기에48.2거의 굶고 커피 마시고 물만 마시고 갔는데 저정도라면..뭐나..

카테고리 없음 2018. 1. 16. 21:58

별로 바쁜일도 없음서, 어제 일기는 왜 빼먹었는가? 162일차- 162일차였던 1월 14일. 그러고보니 다이어리데이?미니멀을 시작한 후부터 다이어리는 안 쓰기로 했기 때문에. 아예 고르지도 않는다.다이어리 고르고, 사고 쓰고, 안 쓴거에 대한 질책을 하고 결국에는 반 이상은 공백으로 남겨두는 그런 짓을 하지 않아서 요즘은 마음이 아주 편하다.ㅋㅋ 여하튼 1월 14일 이날은 제대로 치팅을 하리라 마음먹은날.예전에 엄마가 다니셨던 교회, 일요일에 가면 국수를 저렴하게 파는데그게 사실 진짜 맛나는데, 이 식단을 하지 않을때도 한번 먹고오면 살이 엄청나게 오르는 느낌이라자주 가지 않았는데, 여하튼 거의 6-7개월만에 간듯. 일부러 국수를 양껏 먹지 않았어와플을 먹으려고.ㅎㅎㅎ결국에는 국수 한그릇과 와플을 다 먹..

카테고리 없음 2018. 1. 15. 22:34

[ 국민카드 결제일별 이용기간 ] 오늘은 급히 엄청나게 빠르고 정확하게 가져온 정보 국민카드 결제일별 이용기간에 대한 내용을 올려봅니다. 크레딕 어디회사꺼 많이 쓰세요? 저는 최근에 이쪽으로 옮겼습니다. 최근은 아니구, 그러고보니 반년은 넘은것 같네요. 아직 크게 뭐 엄청나게 좋은 것은 잘 모르겠고. 이걸 꽤 많이 써서 그런가 은행에 연결된 쪽에서 조금의 수수료 혜택이 있네요.ㅎㅎㅎ 어디라도 받으면 좋은거지요. 저도 급하게 필요하게 홈피에서 자료 가져왔습니다. 해당하는 국민카드 결제일별 이용기간이 홈피 내용이 가장 빨리 바뀌지 않았을까 싶어서 오늘 업어온 자료입니다. 혹시 기존에 있는 내용과 조금 달라진다면, 한번 회사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1588-1688 이네요 저는 일단 25일 결제거든요. 전월..

카테고리 없음 2018. 1. 15.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