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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일차 갑자기 먹을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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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보톡톡 2018. 1. 1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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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47.4

어제와 동일


오늘은 고기도 좀 쉴려고 했다.

고기 안먹으니 세상 먹을게 없더군..ㅠ.ㅠ


아침에는 가볍게 버터커피로 시작했는데

그 이후 배는 고픈데 먹을것이 없어서.

구운 계란, 귤 한두조각, 사과 조금씩, 미주라 토스트 하나

그렇게 물과 많이 먹고,


그러다가 저녁에는 고구마피자..물론 순수하게 고구마와 치즈만 넣어서 먹었다.

역시 구운계란 하나먹고, 버터살짝 바른 토스트가 넘나 먹고 싶어서..ㅎㅎㅎ

1/3조각 정도 먹었다.

가만히 생각하니, 차라리 밥이랑 미역국을 먹을걸 그랬다.싶다.

참 미역국은  1/3대접 먹었다.


어제부터 대자연!!


저녁에 한스푼 반정도 + 물200미리리터 넣고 드립해먹음


자기전 :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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