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일차 저탄고지 하는중 맞나?
감기가 너무 심해서 입맛도 너무 없고, 그래서 오늘은 맛난거 먹어보리라 마음먹고, 보쌈 + 순두부찌개를 먹었지만, 그것도 억지로 겨우겨우 서너점 먹었다. 이상하게도 너무나 입맛이 없는 것..ㅠ.ㅠ 왜 그런지 알수가 없다. 너무나 배가 고픈데, 불구하게 입맛이 없어서 입으로 그리 많이 들어가지가 않는다. 그나마 찌개라서 좀 먹었지. 아니면 그만큼도 못 먹었을 것 같다. 내일은 떡만둣국을 먹기로햇는데, 설마 그건 들어가겠지? 독한 약때문인지, 아니면, 요새 여러가지 공부를 해서 입맛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다만. 내일되면 좋아질려나? 모레되면 좋아질려나? 아침 : 48.0kg 점심 : 보쌈저녁 : 먹으면 안되지만 호빵 + 삶은 달걀 자기전: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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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