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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2 점심은 좋았으나 저녁이 문제..ㅠ.ㅠ

    2017.12.12 by 정보톡톡

  • 1211 - 다시 열심히..45를 향해서

    2017.12.11 by 정보톡톡

  • 롯데상품권 사용처 연말연시 팁!!

    2017.12.11 by 정보톡톡

  • 1210 내일부터 열심히

    2017.12.11 by 정보톡톡

  • 1209 힘들지만 힘내자

    2017.12.10 by 정보톡톡

  • 126일차) 1208 내일도 오늘만 같아라

    2017.12.08 by 정보톡톡

  • 1207 오늘은 배가 넘나 고프다

    2017.12.07 by 정보톡톡

  • 1206 어제보다 더 오른건 뭣때문?

    2017.12.06 by 정보톡톡

1212 점심은 좋았으나 저녁이 문제..ㅠ.ㅠ

내가 이 블로그 이름을 비타민으로 지었던것은 내 인생에서 진짜 비타민처럼 소중하고 위로가 되는 그런 존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아직까지 엄청나게 소중한 존재가 되고 있지는 않지만.ㅋㅋㅋ 매일 매일 먹는 약처럼, 일기를 꾸준히 적고 있기는 하다. 일기라는 것이 엄청 소중한 것은 아니지만, 또 안 적으면 허전한 것이기도 하므로, 그냥 그냥 하루하루 아무런 생각없이 적고 있다. 간혹가다가 내가 필요한 자료같은것을 쓰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요즘 내가 하고 있는 다욧 위주로 적다보니, 사실 사진도 없고 그래서 그런가 의외로 인기가 별로 없는것 같아서 좀 살짝 마음이 아프긴 하다. 공복 : 48.7-8 아.. 더 내려 가지가 않아..ㅠ.ㅠ 점심 : 목살구이..간만에 포식을 했음.이상하게 갑자기 먹는 양이 늘..

LCHF(저탄고지) 2017. 12. 12. 23:13

1211 - 다시 열심히..45를 향해서

공복 : 48.5 나쁘지 않은 시작그렇게 밥도 먹고, 타르트도 먹고 새우깡도 먹은거에 비하면 나쁘지 않아. 아침, 어제 먹다 남은 타르트 + 요새 필 꽂힌 드립커피 밥 반공기랑 엄마가 끓여주신 뼈다귀해장국 한국그릇 제대로 밥먹고 몸무게 재어봐야하는데..탈의가 귀찮어.ㅋㅋ 자기전 : 49.3 ㄷㄷ 역시 뼈다귀해장국과 밥에 조합은 역시 찌는군.저녁은 그래도 과일(후덜덜)이랑 전이랑..미친거 아님?ㅋ 그래 내일부터 다시 달리자. 이거 계속 이러다가 키토아웃 될것 같음

LCHF(저탄고지) 2017. 12. 11. 22:38

롯데상품권 사용처 연말연시 팁!!

[ 롯데상품권 사용처 ] 오늘은 롯데상품권 사용처에 대한 글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연말연시에는 아무래도 요런 물건들을 주고 받을 경우가 참 많은 편이죠? 저도 회사에도 자주는 아니지만 이따끔씩 이것저것 받아보기도 했었던것 같습니다. 그럴때마다 아주 알뜰하게 썼던 기억이 나는데요. 워낙에 많은 종류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 중에서 저는 개인적으로 백화점이나, 마트에서 그리고 외식하면서도 알차게 사용할수 있는 롯데상품권 사용처를 간단하게 알아볼려고 합니다. 넘나리 좋아하는 곳이라 받을때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고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 하기야 안 좋을리가 없지요. 그도 그럴것이, 각종 롯데계열사는 다 사용할수가 있잖아요. 무엇보다도 백화점가서 그동안 너무나 사고 싶었던 화장품이나 향수 같은것도 겟 해올수가 있..

카테고리 없음 2017. 12. 11. 15:14

1210 내일부터 열심히

공복몸무게 재었는데 기억이 가물아마도 48.7~8 정도였던거 같음.오늘은 간만에 약속!! 아침은 가볍게 버터리 커피!!점심은 스테이크.식후 커피 저녁은 뭐 딱히 안먹고 새우깡이랑,타르트랑 1/2조각이랑 커피 드리킹 집에와서 재어보니 49.3~5 였던 기억이.나쁘지 않군 그래 오늘은 야채를 많이 못먹은게 아쉽긴 하네!! 타르트랑 새우깡 때문인가 속이 조금 안좋네요. 자기전 49.3 정ㄷ

LCHF(저탄고지) 2017. 12. 11. 12:20

1209 힘들지만 힘내자

공복 : 48.6 127일째다. 어제보다는 200그람 올랐다. 이유는 뭔지 모른다.ㅎㅎㅎ하기야 벌써 4개월이 지났으나, 더딜만도 하다. 하지만, 빠질 것이 있으면 빠지겠지.이제는 솔직하게 식단은 하나도 안 힘들다. 요즘 갑자기 심하게 머리카락이 빠진다.식단탓일려나?? 이유를 모르겠다. 오늘은 그냥 아침부터 국물이 땡겼고, 나름대로 탄수화물 데이라며.. 집밥을 먹었다.그래봤자. 밥 반공기와 미역국을 먹었다.김치와 밑반찬 이렇게 깔끔하게 먹었다.양은 솔직하게 국물까지 포함이 되었으니 적지는 않았지만.아마도 금방 배가 꺼질꺼야. 점심을 먹고 재어보니 49.4 정도 올라가더군.역시 물의 양!!아침에는 간만에 달달한 믹스커피.낮에는 드립커피를 먹었다.오늘은 철저하게 지방을 먹지 않을거라서.버터를 넣지는 않았다. ..

LCHF(저탄고지) 2017. 12. 10. 23:30

126일차) 1208 내일도 오늘만 같아라

아침 체중 : 48.4 10시 반정도에 기상?오랜만에 모닝 버터리 커피!!!역시 든든해 1시반-2시 사이에 돼지고기 목살..든든하게 묵음요새 고기를 매일 구워서 그런가 너무나 잘 구움. 새우깡 - 너댓개(감기 걸린후 급 새우깡이 땡김)마그네슘 + 종합비타민 먹음 엄마랑 설 전까지만 하기로 약속함.아마 그때까지면 45키로가 되어있을려나?거의 그때쯤이면 6개월도 지났고,솔직하게 지겨울때도 되었지. 원하는 몸무게는 45.5 정도.아마도 살짝 풀리면 1.-2키로 찌는게 당연할테고그러면 46.5나 47 정도 에서 유지하면 딱 좋을텐데뭐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자기전 49.2어제랑 같기는 한데..뒤 체지방률이 엄청 줄었네.신기하군.여하튼 오늘도 잘했음..내일도 오늘만 같아라~

LCHF(저탄고지) 2017. 12. 8. 23:34

1207 오늘은 배가 넘나 고프다

아침 체중 : 49.3 이던가? 너무나 몸이 아파서 기억도 안난다.어제 딱히 먹은것도 없는데 찐거는 아마도 수분일거야.목이 아파서 계속 물을 마셨거든. 오늘 점심 : 달걀후라이 한개 + 토마토 반개 + 오메기떡 1개 아마도 오메기떡 하나에 당분과 탄수화물이 어마어마할듯. 하지만, 감기때문에 넘나 힘들어서 그냥 먹었다.간만에 달달한 떡 맛나더군.ㅋㅋㅋ 원래 빵을 더 좋아하는 편인데이 식단하면서 식성이 바뀌는것 같음. 버터커피도 안땡겨서 오늘은 향이 가득한 예가체프 드립을 마셨는데코가 막혀서 향이 많이 느껴지지도 않는데도 향이 나더군. 저녁은 지금 생각으로는 가볍게 미주랑 크림치즈 먹을듯어제까지 겁나 고기를 먹었기 때문에 오늘은 순하게 먹어야지물고기류들을 좀 먹어줘야하는데, 냄새가 너무 날것 같아서..ㅠㅠ...

LCHF(저탄고지) 2017. 12. 7. 23:24

1206 어제보다 더 오른건 뭣때문?

공복 : 48.3~5 새벽에 겨우 잠들었는데, 엄마가 오셔서 이불 다시 덮어주시느라 깨버림.. 워낙에 아픈데 겨우 잤는데..ㅠ.ㅠ 깨고 나니 기침을 마구하기 시작하면서 다시 잠을 잘수가 없었다. 9시도 덜 되어서 깼지만, 뒤척뒤척..좀 더 자보려고 했다만, 더 잘수가 없었음. 다른 사람들은 아프면 푹 잔다는데, 아파서 푹 잘수가 없네..ㅠ.ㅠ 점심은 간만에 목살.. 퍽퍽하긴 하지만, 뭐 그래도 먹을것이 이것 뿐이라. 양이 살짝 적었는데, 다음에 양이 또 적을까봐 적당히 남겨뒀더니..역시나 조금 아쉬운듯. 세시쯤에 도저히 참을수 없어서 약 반 알을 먹음. 진작에 먹을걸.. 반 알 정도 먹으니 그리 약 취함도 심하지 않고 적당하게 살만하더만. 밤 늦게 그래서 나머지 반알을 먹고 자려고 함. 그러면 내일이면 ..

LCHF(저탄고지) 2017. 12. 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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