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일차 이건 LCHF 라고 할수는 없음.
아침 47.9 금요일과 토, 일 이렇게 대충대충 일반식을 소식한것 치고는 나쁘지 않았던 몸무게.하.지.만. 낮에 나는 찜닭을 먹으러 갈 약속..찜닭 반바리 밥 반그릇 두둥.심지어 그 약속은 내가 함.ㅎㅎ 간만에 만난 친구와 폭풍수다그리고 커피, 하루에 먹은건 그건 다였지만, 집에와서 재어보니 49.1 어이 찜닭....너 무해!!닭하지말고. 미안해요..썰렁해서..내일은 나의 생일~~ 하지만, 다시 열심히 달려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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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22.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