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 구청 근무시간 ] 오늘은 구청 근무시간에 대해서 그리고 덩달아 점심시간도 같이 알아보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관공서의 업무시간은 대부분 09:00~18:00 즉,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입니다. 그시간에 행정전산이 열리니깐요. 그러니 간단하게 구청 근무시간에 찾아가실려면 이 시간에 맞춰서 가시면 별 무리 없으실 겁니다. 그런데 간혹가다가, 여권업무같은 것때문에 저녁 늦게 즉, 오후 6시 이후에 가끔씩 불이 켜져있거나 문이 열려있거나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해당업무만 볼수 있답니다. 이것도 각 구청마다 요일이나 부서가 다르니 꼭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와 더불어 구청 점심시간은 일반적으로는 당연히 12:00~13:00 입니다. 하지만, 민원업무를 보는 곳은 빈 시간 없이 교대로 돌아가면서 ..

카테고리 없음 2018. 2. 2. 12:20

공복몸무게 : 47.6-7어제 한끼 순댓국 먹은것 치고는 나쁘지 않음밥도 몇 숟갈 남기고 다먹었고궁물에, 소면사리에 깍두기까지 야무지게 먹고그렇게 배부르게 왔음에도.다행히 저정도면 아주 준수함. 하지만.오늘 또 외식약속최대한 조심하겠지만.나가서 먹다보면 어디 그런가?ㅋㅋ 오전 운동갔다와서비스켓2개드립커피 1잔조금의 군것질.. 약속잘 갔다오자=========== 약속 잘 못갔다옴.ㅠ.ㅠ이제 그 지인과도 더 만나기 힘들것 같다.글쎄, 나도 문제가 있고 그 지인도 문제가 있겠지..뭐대화도 안좋고 짜증도 났는데 먹는것 마저 탄수탄수해서..좀 마음이 아팠음낚지볶음 + 케익+ 커피 갔다오자마자는 49.1 자기전에는 그래도 48.6까지 내려감.

카테고리 없음 2018. 2. 1. 22:59

[ 가족관계증명서 발급방법 ] 오늘은 이런 저런 곳에 많이 내게 되는 가족관계증명서 발급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는 그런 포스팅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이 서류를 오프라인에서 발급받으실려면 가까운 주민센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가까운 곳에 없다, 혹은 그럴 시간이 없다 하시는 분들은 인터넷에서도 매우 간단하게 받으실수 있는데데요. 가족관계증명서 발급방법대로 따라함에 있어서 중요한 3가지가 있어요. 1) 공인인증서 2)프린터 3)시간 및 요일 등입니다. 대부분 공인인증서와 프린터는 갖고 있으실테고, 또한 이해도 되실텐데, 시간 및 요일은 뭔가 하실텐데요. 이것은 이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대법원 시스템이 평일에는 08:00~22:00 토요일에는 08:00~19:00 까지만 사용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 이..

카테고리 없음 2018. 2. 1. 11:59

공복 : 47.1-3 진짜..ㅠ.ㅠ 잘하면 내일아침 46.x 찍을뻔했는데..ㅎㅎㅎ 아쉽다요. 그런데 이미 낮부터 나는 먹지 말아야하는 것을 먹었으므로. 낮에 돼지국밥 두둥. 밥 2/3 밥을 반정도만 먹고 말았어야하는건데 많이 먹어서인지 속이 체한것 처럼 안좋았음. 밥탓이 아니라, 같이 먹은 국물이나 혹은 다대기 혹은 국수사리 혹은 된장때문일수도 있음. 그래도 다행히 몇시간 지나니 소화는 되었고 오다가 장을 보고 옴. 이제 이런 재미도 몇달 안남았음. 외진 곳으로 이사가면 이런 재미는 이제 없을듯. 갔다와서 급하게 몸무게 다시 재어봄. 48.8 ㅋㅋㅋ 실화냐?? 이건 보통 저녁에 커피까지 마시고 이것저것 다 먹고 들어오자마자 재어보면 나오는 숫자인데 오늘은 대낮부터.ㅎㅎㅎ 화장실갔다오니 48.5 거기다가 ..

카테고리 없음 2018. 1. 31. 23:14

[ kt 멤버쉽 혜택 ] 오늘은 kt 멤버쉽 혜택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저 몇개월 전에 아이폰으로 갈아타면서 KT 회원이 되었지요. 뭐 우리나라3사는 모두 다 엇비슷한 곳에서 혜택이 있어서 사실 별거는 없지만요. 그래도 그전에 있던 SK와 다른 것이 아마도 편의점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전에는 CU에만 약간 할인을 받을수 있었거든요. 물론 빵집은 뭐 그대로라 큰 차이가 없는 것이 kt 멤버쉽 혜택인것같아요.그 외에도 많다고 알려져 있는데 종류별로 모아봤습니다. 보통은 1년단위마다 혹은 6개월마다 변경될수 있다고는 하지만, 여태 큰 변경없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기는 합니다. 예전에는 폭이 꽤나 컸는데, 요새는 딱히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그래도 몇백원이라도 꼼꼼하게 아껴보아요. 영화관 같은 곳은 진짜 VI..

카테고리 없음 2018. 1. 31. 18:14

공복 : 47.4~5 오랜만이네..이숫자.ㅋㅋㅋ 역시 열심히 잘 하면 조금씩이라도 내려가는 모습. 아침 간식 : 버터커피 점심 : 닭고기..구워 먹었음. 밥도 서너숟갈 먹었음 드립커피 간식 저녁 : 고구마 치즈 구이 + 구운 계란. 너무 단백단백했는데.ㅎㅎㅎ 역시 고기 먹으니 배가 1도 안고픔 저녁 10시 48.2-3 자기전 - 47.7

카테고리 없음 2018. 1. 30. 22:30

[ 아파트시세조회 ] 오늘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릴 정보는 바로 아파트시세조회에 관련한 내용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와는 뗄내야 뗄수 없는 아주 불가분의 관계가 되어버린 아파트. 그래서인지 시세가 자주 궁금해집니다. 집을 가진 사람들은 집을 가져서 궁금하고, 집을 사실 분들은 집을 사셔야하니 궁금한 것이 바로 아파트시세조회가 아닐까 싶네요. 그래서 오늘 찾아보는 방법 알아봅니다. 과연 어떻게 어디서 알아보면 될까요? 제가 알고 있기로, 이렇게 거의 실시간으로 아파트시세조회를 할수 있는 곳은 서너군데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중에서 국가에서 운영하는 국토교통부 사이트를 추천해드립니다. rt.molit.go.kr 으로 가셔서 확인해보시면 아주 간단하답니다. 이렇게 직접 주소를 찾아들어가서 알아보시면 아주..

카테고리 없음 2018. 1. 30. 12:42

아침부터 탄수질을 시작함. 원하지 않았지만 그렇게 되어버림. 그런 날은 일부러 버터커피를 마시지 않음. 최대한.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리 의미는 없는 것 같음. 다른 걸로 배를 채우기 때문인듯. 아침 공복 - 47.7 간만에 48이하로 떨어짐. 아니구나.ㅎㅎㅎ 달력보니 수요일부터는 계속 아침 몸무게가 48 밑이었구나 47.7~47.9를 왔다갔다하며. 내일은 47.5 이하를 기대해봤지만. 오늘 아침에 먹은걸로 봐서는.ㅋㅋ 어제 해놓은 곤약미밥. 은근 맛있고.ㅎㅎㅎ 그리고 엄마가 끓여 주신 감자탕조금 몇가지 밑반찬..등등 아..달걀말이를 해먹었구나..얏호 그리고, 간간히 간식~~ 저녁에는 뭘먹었더라. 고구마+치즈인가? 아니면 연어회였던가? 상추랑 아마도 쌈싸서 먹은듯. 자기직전에는 47.9

카테고리 없음 2018. 1. 29.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