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탄수질을 시작함.
원하지 않았지만 그렇게 되어버림.
그런 날은 일부러 버터커피를 마시지 않음.
최대한.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리 의미는 없는 것 같음.
다른 걸로 배를 채우기 때문인듯.
아침 공복 - 47.7
간만에 48이하로 떨어짐.
아니구나.ㅎㅎㅎ 달력보니 수요일부터는 계속 아침 몸무게가 48 밑이었구나
47.7~47.9를 왔다갔다하며.
내일은 47.5 이하를 기대해봤지만.
오늘 아침에 먹은걸로 봐서는.ㅋㅋ
어제 해놓은 곤약미밥.
은근 맛있고.ㅎㅎㅎ
그리고 엄마가 끓여 주신 감자탕조금
몇가지 밑반찬..등등
아..달걀말이를 해먹었구나..얏호
그리고, 간간히 간식~~
저녁에는 뭘먹었더라.
고구마+치즈인가?
아니면 연어회였던가?
상추랑 아마도 쌈싸서 먹은듯.
자기직전에는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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