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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 47.5
실화맞을겁니다.
너무 먹으게 업성서 살이 빠진걸겁니다.ㅠ.ㅠ
고기는 먹기 싫고 먹을것은 없고,
진짜 굶어죽지 않을 만큼 먹는 바람에..이렇게 되었어요..ㅠ.ㅠ
귤좀 먹고,
커피 좀 마시다가
고구마 반개 먹고
저녁에 진짜 고기는 먹기 싫어서
억지로 억지로
라면에 쌀떡 몇개에 만두 하나 먹었는데
참..계란도 먹었군요
그것도 먹기 싫어서 억지로..ㅠ.ㅠ
이제봤더니 고기만 먹기 싫은게 아니라
밥자체가 먹기 싫었더군요
코가 막혀서 더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어쩜 이렇게 입맛이 없는건지.
여하튼, 그래도 라면먹고..과일먹고
아주 탄수탄수한 하루를 보냈더니
화장실을 가지는 않았지만
49라는 놀라는 숫자를 맞이하게 되는군요
화장실갔다오니 48.6 억지로억지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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