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가 하루하루 가는게 무섭다.ㅠ.ㅠ
오늘 아침 47.9
간만에 47대로 시작.
아무래도 이생에서는 46대는 힘들것 같다.
다음생을 기대하는 걸로.ㅋㅋ
오늘 아침은 운동하는 날!!
아침 필라테스하고
11시 넘어서 버터커피+미주리토스트1장+크림치즈 조합 다시 먹고 있음.
역시 세상 맛있는 크림치즈.ㅎㅎㅎ
엄마가 막 사오신 귤 한박스
그리고 어제 먹다가 놔둔 모찌롤케익+딸기..크아 예술이다.
차라리 밥먹는게 낫지 않을까?싶다
그리고 계속 추워서 목도 아프고 해서 물을 많이 마시는 중
물무게라도 빼보려고 물을 많이 안마신거..오늘부터 취소.
그냥 많이 마시기로 함.
목욕탕!!
들어가자마다 거짓 1도 없는 목욕탕저울로 체중 재어봄
아무래도 집에꺼는 조금의 오차가 있기에
48.2
거의 굶고 커피 마시고 물만 마시고 갔는데 저정도라면..뭐
나쁘지 않는 건가?
다녀와서 저녁먹음
며칠전에 사놓은 닭봉..아따 굽기 힘들다요.
그리고 주문한 커피 원두 와서 내려먹어봤는데..ㅠ.ㅠ
블랜딩은 역시..ㅠ.ㅠ 내스타일이 아니었다. 아니었다. 아니었다.
그냥 내가 따로 샀었어야하는거였다. 1키로를 언제 다먹지?
여하튼 내일은 드리퍼를 사러갈것임.
자기전 -48.1 목욕탕거랑 너무 차이가 많이 나는거 아닌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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