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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일차 일기 11월 12일 간결한 하루!

    2017.11.12 by 정보톡톡

  • 100일차 일기 11월 11일 간만에 하루2끼

    2017.11.11 by 정보톡톡

  • 99일차 일기 11월 10일 힘들다 힘들어

    2017.11.10 by 정보톡톡

  • 98일차 일기 11월 9일 유지도 참 힘들죠잉~

    2017.11.09 by 정보톡톡

  • 97일차 일기 11월 8일 간만에 감량

    2017.11.09 by 정보톡톡

  • 96일차 일기 11월 7일 별거 없는 하루!

    2017.11.07 by 정보톡톡

  • 95일차 일기 11월 6일 단순하게 산다

    2017.11.06 by 정보톡톡

  • 94일차 일기 11월 5일 딱히 다른게 엄슴

    2017.11.05 by 정보톡톡

101일차 일기 11월 12일 간결한 하루!

공복몸무게 49.3점심때 뭘 먹었더라. 얼마전 이마트에서 사온 생목살 구워먹음난 다 익었다고,엄마는 덜 익었다며티격태격.. 저녁은 역시..낮에 고기고기했더니밤에는 배가 한개도 안고픔.조카 생일이라. 케익 두어포크 먹어주고 끝!! 자기전 몸무게 49.5내일아침은 기대해봐도 좋을까??

LCHF(저탄고지) 2017. 11. 12. 23:30

100일차 일기 11월 11일 간만에 하루2끼

공복몸무게 : 49.6힘주고 억지로 억지로.ㅋㅋ 점심 : 간만에 된장국에 버터!!무심한 엄마는아직도 엄마는100일이 지났는데도 엄마는밥안먹는다고 난리다무심히 국물만 먹을려는 내가무대포로 밥을 만다니 이정도는 먹잖아.이럼서그때야 먹을께 없으니 먹지.ㅠ.ㅠ그리고 국물에 말면 밥이 후루룩 후루룩 넘어가서제대로 밥맛도 못느끼는데.에혀. 이래서 혼자서 밥을 먹어야하는데, 엄마는 혼자 밥먹는 걸 세상에서 가장 싫어싫어함사과 서너조각? 버터리 커피 2잔!! 저녁: 간만에 하루 두끼.ㅋㅋ저번에 먹다가 남은 닭다리살 마저 먹음.역시 닭고기는 참 연해! 자기전 : 49.8 억지로.ㅋㅋ

LCHF(저탄고지) 2017. 11. 11. 23:00

99일차 일기 11월 10일 힘들다 힘들어

공복몸무게 49.8아..이거 실화냐?어제의 돼지국밥이 그렇게도 나에겐 무리였던가? 오늘은 기름기름 안 먹을려고 했기에.그냥 어제 마트에서 사놓은 연어샐러드를 먹었음겁나 맛남..3xxx짜리의 값어치는 되는 거 같음이거 먹고 되겠나? 했지만, 충분히 되더군.그리고 요즘 맛들인 홍시하나..그리고 한참 있다가 버터리 커피~~ 저녁은 역시 미주라+치즈의 조합그리고 버터리 커피 추가.어제 생크림을 사서 같이 넣어 먹어봤는데그냥 우유만 넣는게 훨씬 맛남..ㅠ.ㅠ 앞으로는 절대 생크림 안사야지..이러고도 또 까먹고 살것 같다.아무래도 크림치즈 스파게티를 해먹어야할듯.ㅋㅋ 자기전 몸무게 49.9

LCHF(저탄고지) 2017. 11. 10. 21:42

98일차 일기 11월 9일 유지도 참 힘들죠잉~

공복몸무게 : 49.5왜왜왜인거죠??ㅠ.ㅠ 과일때문인가?? 왜 300그람이나 오른거죠? 오늘은 엄마랑 돼지국밥 묵으러..고고오픈세일로 4900원 한다고 해서.거의 40분을 걸어서 걸어서..ㅠ.ㅠ 물론 올때도 걸어서..걸어서 마트갔다가 몇가지 장도 보고엄마 신발도 살려고 했는데싼거는 마음에 안들고좋은건 비싸고.ㅋㅋㅋ늘 같은 이유로 그냥 옵니다. 저녁은 어제처럼 미주라토스트와 끼리치즈진짜 끼리치즈는 예술입니다.내가 이 식단에서 얻은 것이 있다면,그것은 기버터와 끼리치즈였다고 확실히 말할수 있습니다. 이거 안해봤으면 이렇게 맛난게세상에 있는줄 몰랐겠죠? 과일은 귤이랑 홍시정도?그리고 저녁몸무게50.0 이었다가 커피마시고 물마시고약먹고 했더니 50.3 이건 뭥미??ㅠ.ㅠ

LCHF(저탄고지) 2017. 11. 9. 19:11

97일차 일기 11월 8일 간만에 감량

공복 : 49.2 역시 대자연이 끝나고 나니깐 바로 이렇게 감량이 되는구나 오늘은 그런 의미로 많이 먹었다.점심은 맛나게 어제에 이어서 삼겹살을 먹었다.야채야채하면서 엄청시리 먹었구나. 그덕에 버터리 커피는 한잔만..귤2개, 미주라토스트 한장에새로 딴 끼리치즈..크아..진짜 이건 예술이었다. 이마트에서 산 버터링쿠키 비슷한거 3개정도??먹었던거 같음.참. 홍시도 작은걸로 하나 정도 먹었다.점점 과일량이 늘어나는군..ㅠ.ㅠ 하지만 이 낮은 몸무게가 내일도 이어서 되지는 않을터또, 한참을 몇그람씩 왔다갔다 하다가 어느순간 딱 떨어지겠지? 자기전 몸무게 49.6

LCHF(저탄고지) 2017. 11. 9. 03:29

96일차 일기 11월 7일 별거 없는 하루!

공복몸무게 : 49.6 낮부터 열심히 고기 굽꿉..대패삼겹살...몇 그람인지는 모름.ㅋㅋ간만에 이것저것 쌈싸서 잘 먹음귤도 2개 까먹고그러고보니 사과는 안먹었군목욕탕!! 저녁은 역시 건너띄고걍 버터리 커피 퍼마심.생크림 사고 싶다~오늘 연거푸 커피를 많이 마셔서속이 영 안좋았음..ㅠ.ㅠ조심하자..앞으론~~ 자기전 몸무게 : 49.7

LCHF(저탄고지) 2017. 11. 7. 23:30

95일차 일기 11월 6일 단순하게 산다

공복몸무게 : 49.7참 질기다 49.xxx 금방 49대가 48대로 내려가지는 않을꺼라고 생각했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나를 괴롭힐지는11/2일 아침에 49.4 한번 내려간후로는 계속 49. 후반대..!! 처음 49.8 이렇게 안정적인것이 10/30일, 딱 저번주 월요일이니 일주일인데언제쯤 49.3-4가 될런지. 점심 : 11/3 날 만들어 먹은 크림스파게티 남은거 먹었음.한그릇 정도 남았는데 그걸 다 못먹고, 반정도 먹었고. 저녁에는 아까 남은거를 억지로 해치웠어..ㅠ.ㅠ고기보다 더 느끼한건 기분탓인가? ㅋㅋ 버터리커피 한잔 마시고과일 좀 먹고, 자기전 몸무게 49.9살이 빠질때는 저녁몸무게가 아침보다 줄었을땐데.내일도 그닥.ㅋㅋㅋ

LCHF(저탄고지) 2017. 11. 6. 23:33

94일차 일기 11월 5일 딱히 다른게 엄슴

94일차 11월 5일 일요일 마음이 편한 일요일이닷.공복몸무게 49.7 점심 : 닭 정육 구워구워, 어저께 덜 먹은 소고기도 마저 구워.쌈싸서 야무지게 먹음.양파랑 마늘따윈 필요없지. 나에게 사치일뿐이야.ㅋㅋㅋ 저녁은 뭘 먹었더라?아마도 안먹었던거 같은데요즘 과일 풍년이라서 귤먹고, 사과먹는 중.이젠 좀있으면 100일이나, 이정도는 먹어도 될듯두개다 크기가 종이컵만한 거라. 그리고 버터리 커피도 요새 좀 줄여서 한잔 정도?? 뭐가 부족한건지, 아님 뭐가 너무 넘치는지감량의 폭이 훅 줄었습니다. 과자과자도 한두조각케잌도 한두포크.뭐, 원래도 이만큼은 먹었던거라.이제 국수만 남은건가?ㅋㅋㅋ 자기전 : 50.0

LCHF(저탄고지) 2017. 11. 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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