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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CHF 저탄고지 7주차 후기

    2017.09.22 by 정보톡톡

  • LCHF 49일차 9월 21일 - 설사 후덜덜

    2017.09.22 by 정보톡톡

  • LCHF 48일차 9월 20일 장트라볼타

    2017.09.20 by 정보톡톡

  • LCHF 47일차 9월 19일 - 당분간 우유금지령

    2017.09.20 by 정보톡톡

  • LCHF 46일차 9월 18일, 다이어트의 가장 큰 강적은?

    2017.09.18 by 정보톡톡

  • LCHF 44일~45차 9월 16일~17일 일기

    2017.09.17 by 정보톡톡

  • LCHF 43일차 9월 15일 크림 스파게티!!

    2017.09.16 by 정보톡톡

  • LCHF 42일차 9월 14일 일기 증량이라니.ㅠ.ㅠ

    2017.09.15 by 정보톡톡

LCHF 저탄고지 7주차 후기

앞에글은 49일 일기고지금부터는 7주차 후기 지금까지의 느낌 정도 한번 올려볼까 한다.일단, 주변 내 친구 하나도 그리고 우리 부모님들도 탄수화물을 많이 줄였다. 우리 부모님은 집에서 메뉴를 여러가지를 할수없으니 어쩔수 없이 나눠 드시다 보니.고기의 비중이 커지고, 더불어 치즈도 좋아하시게 되고. 아예 라면이나 국수를 안먹으니조금씩 탄수화물 비중이 낮아지고 있다.설탕의 비중도 확실히 줄어들고, 그리고 외식도 안하고 있다!! 그리고 친구 하나는, 나처럼 완전히 줄이지는 못하지만,최대한 조금씩 줄이고 있다고 하더라.사실 설탕 그리고 과일만 줄여도 성공하는 건데그게 쉽지는 않지.ㅎㅎㅎ 나는 성격상 조금씩 줄이는 거를 못해서그냥 한꺼번에 확 줄임. 중간중간 진짜 힘든적도 많았고, 숨을 못쉴만큼 갑자기 밤중에 힘..

LCHF(저탄고지) 2017. 9. 22. 19:34

LCHF 49일차 9월 21일 - 설사 후덜덜

공복몸무게 : 52.3 어제는 별로 바쁜 것도 없었는데, 왜 일기를 안적었을까?? 괜히 하루 늦게 적어서 헷갈려.ㅠ.ㅠ 가끔 신기한게, 딱 7주차, 이렇게 주차가 끝나면 몸무게가 조금씩 줄어들어 있는 거 같기도 하다. 오늘은 52.3 정확하게 치자면 50일차 아침 몸무게가 더 맞기는 하다만, 여하튼. 나름대로 5.2키로 가까이 줄었다. 사실 7주전 즉 8월 4일에는 그 전날 중국음식 폭식을 해서, 사실 평상시보다 조금 더 나왔던 수준일터. 그런거 저런거 제하면 대략 5키로 정도는 빠진듯. 요즘 계속 아랫배가 부글부글,자꾸 설사를 하니깐 치열이 생겨서볼일 볼때마다 따끔따끔하고, 그래서 아예 기름기랑 야채랑 그동안 먹던 영양제를 일체를 안먹기로함. 비타민이랑 칼슘제 등등이랑, 각종 고기-사실 고기도 없었음-..

LCHF(저탄고지) 2017. 9. 22. 14:38

LCHF 48일차 9월 20일 장트라볼타

헐..내일이면, 벌써 7주라니.ㅋㅋㅋ 진짜 빠른데? 공복몸무게 : 52.4 다행히 어제랑 똑같다. 같기만 해도 감사.ㅋㅋ어차피 빠질 살이나 걱정안하고 잘 지내고 있음.다음주면 또 빠지겠지.. 이러고 지낸다. 다들 나보고 대단하다고.ㅎㅎㅎ하지만, 아직도, 국수나 라면에 정신을 뺏기기도 한다.개인적으로 빵은 본디 엄청 좋아하던 편이 아니라서, 생각나고 안그럼. 케잌을 얼마전에도 조금 먹어봤지만,한 두 입 먹으면 그걸로 땡!!밥도, 사실은, 알다시피, 밥자체로 먹는게 아니라반찬 양념이 맛있는건데 그것도 잘 못먹으니그리 땡기지도 않고,그리고 현미밥을 하루에 1/3 그릇 정도는 먹고 근데, 진짜 국수나 라면 그리고 스파게티 등등은엄청 생각난다. 사실, 라면도 잠시 왔다가는 정도이고근데, 국수는 전혀 동영상 같은것..

LCHF(저탄고지) 2017. 9. 20. 22:33

LCHF 47일차 9월 19일 - 당분간 우유금지령

LCHF 47일차 9월 19일 일기 공복몸무게 : 52.4 헐..이게 얼마만에 떨어진거니? ㅋㅋㅋ난 52.7에서 더이상 안 떨어지나보다 했더니.딱히 그렇지는 않네 그려. 요며칠 반찬에 들어있는 당때문인가? 아니면 커피 마시면서 같이 먹은 우유때문인지하루이틀 설사를 심하게 했다. 설사만 하면 괜찮은데, 피도 같이 묻어나오는..ㅠ.ㅠ원래 장은 변비때문에 한번씩 치열같은게 생겨서 그렇지, 다른건 문제없었는데..ㅠ.ㅠ 문제는 다 닦았는데도, 조금씩 묻어나왔다는. ㅠ.ㅠ 아마도 장이 아니라, 치열이 생긴듯 하다.일단 오늘은 절대 우유 입에도 안대고, 그래도 생크림은 안먹으면 버려야 하므로 조금 거품 올려서미주라 빵에 찍어먹었더니..ㅋㅋㅋ 천상의 맛.ㅎㅎㅎ 그래도 남아서 일단 냉장고 안에 넣어둠. 마지막으롣 도전할..

LCHF(저탄고지) 2017. 9. 20. 01:44

LCHF 46일차 9월 18일, 다이어트의 가장 큰 강적은?

공복 몸무게 : 52.6 처음보는 가장 낮은 숫자. 다이어트에 가장 큰 적은??? 바로 엄마다!!ㅋㅋ 살찌면 쌀쪘다고 대놓고 말할수 있는 유일한 존재..엄마(물론 대부분의 엄마는 절대 그런적 없다고 하지) 막상 다이어트를 하면 식단 조절하면, 이것도 먹어야 된다, 그것만 먹어서는 안된다.너는 운동을 안해서 그렇다는 둥. 안먹는다고 안먹는다고.해도먹으라고 먹으라고. 먹고나서 살찌면, 그건 니문제고.ㅋㅋ 다욧의 가장 큰 강적.여튼.. 어제도 각종 나물들이 아무래도 탄수화물도 많았던것 같고,그래서, 점심은 가볍게 건너뛰었다.신기한게 약간만 배가고프지, 그리 힘들지 않음.물론 1시 반정도쯤에, 생크림과 우유를 넣은 커피를 찐하게 한잔 먹었지.당연히 이것때문에 배가 안고팠겠지. 근데,버터커피는 먹어도 배가 안아픈..

LCHF(저탄고지) 2017. 9. 18. 18:50

LCHF 44일~45차 9월 16일~17일 일기

9월 16일 LCHF 44일 공복몸무게 52.8다행히 별 탈없이 +200~-200을 왔다갔다하고 있다.뭐 물 한잔 사이니 그런가보다하고 있는중이다.아마도, 너무 평탄한 중이라서 그런거 싶어. 내일부터는 운동을 좀 해볼까 하는중 오늘은 집안행사가 있어서, 아무래도 여러가지 음식들이 많았음.불고기랑, 각종 전 그리고 나물, 그리고 밥 정도가 있었는데, 그렇게 설탕을 많이 넣지 않고 요리를 하셔서다 조금씩 조금씩 먹었다. 특히 전은, 밀가루는 안 묻히고 계란으로만 구워서 다 먹을수 있어서 넘나 다행불고기도 조금 먹었고, 콩나물무침, 호박무침, 몇가지 나물무침등은 그냥 다 먹어버렸다.과일은 사과반쪽 정도만 먹고 말았는데, 사실 밤 9시까지 먹는 바람에.. 속이 약간 더부룩 하기는 했지만,뭐 그래도 그럭저럭 잘 ..

LCHF(저탄고지) 2017. 9. 17. 23:31

LCHF 43일차 9월 15일 크림 스파게티!!

LCHF 43일차 9월 15일 공복몸무게 : 52.9 9월 15일 일기를 9월 16일 적고 있음..ㅠ.ㅠ 이렇게 게을러서야.. ㅠ.ㅠ 점심은 뭘 먹었더라. 생크림과 우유를 넣고 양파와 마늘을 넣어서 만든 곤약면 스파게티.. 생크림이 들어갔는데 맛이 없을리가 없징. 엄마랑 갈라 먹었지만, 아마도 내가 2/3정도는 먹었을듯. 참고로, 베이컨도 넣었음. 생크림으로 맛나게 먹었던 관계로 저녁 커피는 그냥 기버터만 넣은 방탄커피로 마셨음. 낮에는 맛나게 드립을 내려서 먹음. 저녁은 뭘 먹었더라. 고등어 한마리를 구워서 먹었군. 야채도 많이 많이. 엄마가 담궈놓은 복숭아설탕조림 하나 남은거 먹었는데, 배가 엄청 아팠음..ㅠ.ㅠ

LCHF(저탄고지) 2017. 9. 16. 17:58

LCHF 42일차 9월 14일 일기 증량이라니.ㅠ.ㅠ

공복몸무게 : 52.9 딱 6주가 끝냈네.. 그나저나, 왜 몸무게는 52.7 최저에서 더 올라가는가?ㅋㅋ뭐 딱히 심하게 먹은것도 없는데.. 얼마전 겁나게 라면이 먹고 싶었는데, 그래도 다행히 잘 참아내고 버텨냈다.밥이랑 국수 라면 등등이 돌아가면서 한번씩 땡기기는 하는데밥은 현미로 먹으니 그럭저럭 버틸만 하고.국수랑 라면은 똑같을수는 없지만, 곤약면으로 어떻게 해보고 있다. 오늘 식단 이야기하기전에, 좀전에 마트가서 생크림 사온 썰 부터 풀어드리겠음.난, 엄청 담백하고 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휘핑크림, 생크림 따위는 절대 먹지 않는 1인!!더더군다나, 다이어트 한다는 사람이 그 고칼로리의 생크림이라니?ㅎㅎ하지만 저탄고지에서는 가능한 식단.. 바로 생크림 커피. 커피를 늘 버터에 넣어서 먹었는ㄷ, ..

LCHF(저탄고지) 2017. 9. 15.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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