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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CHF 24일차 - 8월 27일 고기를 좀 줄이자

    2017.08.28 by 정보톡톡

  • 8월 26일 LCHF 23일차 후기

    2017.08.27 by 정보톡톡

  • 8월 25일 22일차 LCHF 후기

    2017.08.25 by 정보톡톡

  • 8월 24일 LCHF 20일차 컨디션 회복

    2017.08.24 by 정보톡톡

  • 8월 23일 20일차 LCHF 후기 숨을 자꾸 몰아쉼

    2017.08.23 by 정보톡톡

  • 8월 21일~22일 18일~19일차 LCHF 후기

    2017.08.22 by 정보톡톡

  • 8월 20일 미뤄서 쓰는 LCHF 일기 17일차

    2017.08.21 by 정보톡톡

  • 8월 19일 LCHF 일기 16일차

    2017.08.19 by 정보톡톡

LCHF 24일차 - 8월 27일 고기를 좀 줄이자

매일 매일 적는게 보통 일이 아님. 또한, 낮에 적어버리면 저녁 메뉴를 빼먹으니, 저녁에 적어야하는데, 그럴려니 자꾸 헷갈리기고 까먹기도 함. 27일 공복 몸무게 - 53.3 간만에 감량메뉴가 달라지거나 더 많이 더 적게 먹거나 한것도 아닌데.ㅋㅋㅋ 점심 : 또 오리고기 !! 지겨워, 고기고기부추넣고 김치넣어서 억지로 약간 먹었음. 그냥 일반 블랙 커피 + 휘핑크림(휘핑 어딨니?ㅋㅋㅋ 그냥 끈적한 크림) 저녁 : 저번에 먹다 남은 닭날개 구이 두개랑 계란 후라이랑 야채들 간만에 밤에 방탄커피 마심 물은 대략 1.5리터 이상 엄마가 시내 놀러가고 싶어하심. 말은 연어 스테이크 감 저렴하면 사러가자는 의미인거 같으신데, 그냥 본인 콧바람 넣고 싶으신거 같음. 난 가기 귀찮은데, 거기다가 가서 먹을만한 메뉴도..

LCHF(저탄고지) 2017. 8. 28. 12:46

8월 26일 LCHF 23일차 후기

그러고보니 어영부영 23일이 되었다. 실은 24일 낮에 쓰는 일기인셈?다른 사람들은 부지런히 식단사진도 올리는데, 난 왜이렇게 귀찮은 건지.. 공복몸무게 53.4 드디어 조금 움직였네.!!진짜 갈수록 식욕이 떨어진다. 누차 말하지만, 이건 다이어트가 일단은 배고픈걸 참는건 아닌건 확실해.ㅋㅋ배가 고프지를 않음.하하하하. 그리고 기름을 먹어주니 배도 부른 것이 오래가고 딱 좋음물론 나처럼 새벽까지 있으면 새벽에 배고픈거는 어쩔수 없고.ㅎㅎㅎ 일단 점심 메뉴.며칠 전에 사다놓은 훈제 연어 180g 정도 되는 거였는데, 반 조금 못되게 먹었으니 아마 대략 80g 정도??소스가 같이 동봉되어 있더라면, 먹을수 없으니 그냥 냅뒀다. 엄마랑 같이 먹었으면 뜯어서 맛이라도 볼텐데.간만에 훈제양념을 먹으니.. 와우....

LCHF(저탄고지) 2017. 8. 27. 14:33

8월 25일 22일차 LCHF 후기

공복몸무게 : 53.8 어제부터 200g 증량.국물요리를 먹었다가 증량일까? 아니면 단백질을 많이 먹어서? 이유를 알것 같으면..좋겠지만, 뭐 알도리는 없고 안그래도 숨 몰아쉬고 힘드는 거 때문에 폭풍 검색했는데 아무래도 이번에는 칼륨이 부족한듯.ㅋㅋㅋ원래 일반 식단대로라면 그리 칼륨이 부족할것 같지는 않는데, 야채라도 많이 먹으면 좋은데, 쌈장도 없으니 많이 먹기도 힘들고, 원래 쌈도 밥이랑 싸야 제맛인데 , 난 쌈이라면 고기없이도 잘 먹을수 있는데, 밥이 없으니 잘 먹히지가 않아서 억지로 먹음. 아니면 변비 걸리고 난리라서. 일단은 마그네슘을 사서 먹고 있으니 변비는 좀 괜찮아지겠지?? 아침 몸무게에 약간 충격이었지만, 다행히 늘 말하듯이 뒷자리의 체지방률이 어제 아침보다 많이 떨어져서 그나마 위안을..

LCHF(저탄고지) 2017. 8. 25. 20:03

8월 24일 LCHF 20일차 컨디션 회복

이틀 동안 완전 넉다운 상태였고, 숨도 제대로 못쉴만큼 힘들었다. 그게 저혈당때문인지, 저혈압때문인지, LCHF 후유증인지, 전혀 알도리가 없지만, 어제 저녁에 소금물 좀 마시고, 어제부터 먹은 추가로 마그네슘도 먹어서인가, 어제 밤부터 훨씬 자기가 좋았다. 너무 더워서 그래서 힘이 없나 했지만, 어제 밤에는 나름 열대야였는데도 잘 잔 편이었다. 물론, 아침에 워낙에 늦게 일어나서 밤에 자기 힘들었던 안비밀.ㅋㅋ 여튼 잠은 왔지만, 좋은 컨디션으로 오늘 아침을 맞이했다. 낮에는 간만에 순대국밥을 먹으러 갔다. 그 집 순대는 당면보다 피가 많은 편이라 순대도 먹었다. 근데 반도 못먹고 나왔다. 물론 밥도 말지 않았지만. 양이 진짜 많이 줄어들었나 보다. 그러면 뭘하누..ㅠ.ㅠ 살은 100그람도 안 빠짐.ㅋ..

LCHF(저탄고지) 2017. 8. 24. 17:38

8월 23일 20일차 LCHF 후기 숨을 자꾸 몰아쉼

오늘밤은 별 일 없을까?? 공복 몸무게 : 53.6 어제 몸무게랑 차이없음. 다행이다. 어제 밤에 고등어를 먹고 잤는데, 무엇때문인지, 밤에 숨을 자꾸 몰아쉬고 너무 힘들었다. 어제부터 사실은 지금까지도 그다지 좋은 컨디션은 아닌듯 하다. 며칠전 마트갔을때도 힘들기는 했는데, 적게 먹는다고 해도, 그래도 이것저것 다 챙겨먹는데.. 어제 밤에는 갑자기 숨이 멈추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이러다 숨 넘어가겠다 싶어서..눈물이 울컥..ㅠ.ㅠ 그래서, 급하게 뭐라도 단거를 먹어야겠다 싶어서 눈에 보이는 과자를 먹고, 그건 금방 흡수가 안될것 같아서, 평상시에도 그다지 안좋아하는 사탕을 하나 먹고, 소금물 타서 먹었다. 그랬더니 조금 낫더군. 말끔하게 나은건 아니고, 오늘도 여전한데, 그래도 아는 증세이니 조금..

LCHF(저탄고지) 2017. 8. 23. 22:41

8월 21일~22일 18일~19일차 LCHF 후기

21일 몸무게 공복 몸무게 : 53.8 점저 : 베이컨 + 달걀 + 양상추 쓰리쿠션!! 간만에 식품첨가물이 포함된 베이컨을 먹으니 그리 맛나더만요.ㅋㅋㅋ일단은 최대한 한달은 절대로 마늘이나 양파까지도 안먹을려고 하고 있는데힘들긴 무지 힘드네요.* 복숭아 1/8 정도?? 간식 따위 넘어가고.ㅋㅋㅋ 저녁 : 점저를 너무 늦게 먹어서 그런가..생각이 없어서 안먹음야채도 안먹었던가?? 그러다가 밤에 배가 고파서 방탄커피 만들어서 맛나게 먹음. 오늘 아침 즉 22일 진짜 배고팠음.ㅎㅎㅎ 22일 몸무게 공복 몸무게 : 53.6 간만에 감량!! 아침 : 너무 국물 요리를 못먹어서. 그런가~ 어제 밤에 너무 배고파서 그런가곤약면을 넣어서 라면을 끓여먹기로 함.라면스프 하나에 곤약면 데쳐서 소금넣어서 살짝 밑간한 뒤에 ..

LCHF(저탄고지) 2017. 8. 22. 19:59

8월 20일 미뤄서 쓰는 LCHF 일기 17일차

의외로 하루하루 일기쓰는 것이 보통일이 아님을 느낀다. 더군다나 잊지않고 식단을 올리는 것 또한 보통일이 아닌것 같다.결국에는 하루 미뤄서 쓰고 말았다. 오늘 21일 일기는 이때 저녁에 쓰는걸로 하고.-잊지 않아야 될텐데 - 8월 20일 공복 몸무게 53.9 약 1주일째 +200 ~ -200을 왔다 갔다 하고 있다. 아마도 정체기인가 보오.. 먹는거는 뭐 늘 똑같다. 원래도 그리 느끼한걸 안좋아하는 1인, 매콤하고 달달한 소스에 밥 볶아 먹고, 면 비벼 먹는 걸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으로 진짜 이 식단은 나에게 ㅠ.ㅠ 천벌과도 같다는 생각이 가끔 든다. 그래도 적게 먹는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는 먹어도 되다고 하지만, 여전히 쉽지 않다. 치즈나, 생크림 등등을 먹어도 된다지만, 워낙에 둘다 좋아하지..

LCHF(저탄고지) 2017. 8. 21. 16:31

8월 19일 LCHF 일기 16일차

그러고보니 벌서 16일이나 지났구나. 역시 다른 사람 말처럼, 자기도 모르게 시간이 지나간다고 하더니.. 살짝 그런듯.. 난 아직, 식단이 적응이 안되어어서 그런지.. 먹을때 마다 고민 아침 체중 : 53.7 어제보다 100g 찐듯함. 어차피 매일매일 빠지는 건 아닐테니..뭐 빼먹은 18일 일기,점심때는 고등어 한마리에 110g 정도를 반마리 반정도 먹었으니 대략 70그람정도? 고등어도 슬슬 물린다.ㅠ.ㅠ오후에 갑자기 잡힌 약속, 같이 먹는 사람들이 다들 허락해줘서 스테이크를 먹었다. 다른 사람들은 소스에 찍어서, 밥과 함께 먹었지만, 나는 그냥 고기만, 야채 약간, 근데 이집은 야채가 없어서 아쉬웠다. 대략 180g 소고기 스테이크를 아낌없이 먹었다. 시간이 늦어서 커피는 못마시고, 그냥 헤어졌다. 역..

LCHF(저탄고지) 2017. 8. 1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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