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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CHF 57일차 9월 29일 감량 시작

    2017.09.29 by 정보톡톡

  • LCHF 56일차 9월 28일 아침>저녁

    2017.09.28 by 정보톡톡

  • LCHF 55일차 9월 27일 배도 안고프네

    2017.09.27 by 정보톡톡

  • LCHF 54일차 9월 26일 일찍 쉬어야지

    2017.09.27 by 정보톡톡

  • LCHF 53일차 9월 25일 - 이래도 될까?

    2017.09.26 by 정보톡톡

  • LCHF 52일차 9월 24일 무난한 일요일마무리

    2017.09.24 by 정보톡톡

  • LCHF 51일차 9월 23일 다시 최상의 컨디션

    2017.09.24 by 정보톡톡

  • LCHF 50일차 9월 22일 역시 양을 줄여야함

    2017.09.22 by 정보톡톡

LCHF 57일차 9월 29일 감량 시작

드디어 9주가 시작되는 첫날!!어제 저녁 몸무게가 워낙 경이로워서..뭐지 했는데오늘 아침 공복몸무게 51.1 두둥대박이구나~~~ 점심은 오늘도 가볍게 그냥 양상추 샐러드랑마스카포테 치즈를 미주라토스트 한조각의 반!!발라 먹고 토마토 하나 먹고사과는 뭐 얼마 안먹었구나. 그리고 버터 커피를 꽤 마셨던거 같다.그러니 꽤 오랫동안 든든했지.4시 넘어서 급배가 아파서 설사 비슷한걸 한다..ㅠ.ㅠ심하지는 않았지만..ㅠ.ㅠ 갑자기 식구들과 외출.외출후 외식은 늘 겁이 남.오늘 드디어 나는 먹을께 하나도 없는 돈까스+우동집에 감겁나 오랜만에 우동 먹음.물론 우동하나를 다 먹은 건 아니지만,우동에 돈까스를 먹음. 속이 괜찮을까 걱정이긴 함. 밥먹은지 2시간은 지났지만, 그리 거북하지는 않네아마도 낮에 볼 일을 봤으므로..

LCHF(저탄고지) 2017. 9. 29. 21:20

LCHF 56일차 9월 28일 아침>저녁

공복몸무게 51.7 엄마가 아침에 안계셔서 뭘 먹지 고민하다가,그냥 가볍게 샐러드랑 버터커피 그리고 저번에 사놓고 조금씩 먹고있는 베이글 빵!!베이글을 횡으로 1/3으로 나눠서 그걸 반 정도 먹었으니 총 1/6 정도 되겠군그거에 맛난 마스카포네 치즈를 발라서 먹었다. 저녁에는 삼겹살이랑 쇠고기랑 구워서 쌈싸서 맛나게 먹었음.이렇게 먹는것이 아주 꽤 괜찮은 식단인거 같음.사실 하루 2끼를 다 고기를 먹는것은 좀 부담이 되기는 함. 커피도 맛나게 먹고, 여러가지로 꽤 괜찮은 하루였는데.자기전에 몸무게 51.6 헐..뭐지? 아무리 적게 먹었다고 해도 이정도는 말이 안되는데? 내일아침은 빠질껀가?? 사실 오늘은 56일이었으니, 딱8주끝나는 날!!

LCHF(저탄고지) 2017. 9. 28. 23:15

LCHF 55일차 9월 27일 배도 안고프네

공복몸무게 51.7 계속 같은 몸무게..여러번 재어보니, 8,7, 6,8 ㅋㅋㅋ 아침에 개그 한 번 찍었음. 도서관에 가서 볼일이 있어서 밥도 안먹고 나섰음.한 시간이면 갔다올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가다가 도서카드 안 가져와서 왔다 가고, 이래저래 거의 2시간이나 걸렸음.ㅠ.ㅠ집에 와서 점심을 다먹으니 3시가 다되었음.오늘 점심은 매우 맛난 삶은 고기 + 새우젓 + 고추 + 쌈 등등엄마가 아는 분 한테서 받았다는, 딸기잼샌드위치 뜯어먹어봄.하지만 그닥 탄수 터지진 않음. 이러다 터질지 모른다는 겁은 남.. 도서관 오는 길에 그란데 사이즈 커피 하나 삼. 2500원인데 가성비 아주 좋음.버터커피 해먹을때 집에 있는 인스탄트 보다 훨씬 맛나더라고.하지만, 문제는 아쉽게도 다 식어서 저녁에 먹으니 어차피 데우니..

LCHF(저탄고지) 2017. 9. 27. 22:39

LCHF 54일차 9월 26일 일찍 쉬어야지

그러고보니, 어영부영 54일차 오늘 빼고 이틀을 더하면 나도 8주가 된다..꺄오~~ 공복몸무게 : 51.8 아침에 깨깜놀..ㅠ.ㅠ어제보다 300g이라니.. 1-200도 아니고.. 물 무게가 이렇게 많은 것도 아닌데?어제 별 먹지도 않은 빵 때문인가? 뭔가..모르겠네 여튼 약간 놀라긴 했지만, 그래도 52가 안넘은거에 감사드리며!!즐겁게 하루를 시작해봄. 눈뜨자마자 그놈에, 베이글 1/4조각 또 먹음.ㅋㅋㅋ 미쳤나봄.하지만 크림치즈는 열나게 맛남. 이윽고 점심시간늘 먹어주는 각종 샐러드야채와오늘은 간만에 요리를 좀 했음. 늘 구워만 먹다가. 닭가슴살에 야채 한두가지 넣고 카레를 해먹음.일본고형카레가 몇개 있었거든.근데 의외로 닭가슴살이 양이 모자라서.ㅎㅎㅎ카레는 짜고, 난 ㅇ밥도 못먹는데그런데 카레소스에 ..

LCHF(저탄고지) 2017. 9. 27. 00:00

LCHF 53일차 9월 25일 - 이래도 될까?

어영부영 53일차. 뭐 어차피 한두달 할것도 아니고 꾸준히 할꺼니깐. 일희일비 하지말것.!! 공복몸무게 51.5 헐 최저 몸무게..이거 실화냐?그런데, 오늘 하루종일 넘나 많이 먹어서탄수폭탄한거 같음.폭탄까지는 아니었지만, 다른 날보다는 좀 많이 먹은듯. 아침에 눈뜨자마자,어제 구워놨던 베이글 1/4 조각에 마스크림을 엄청나게 발라서 먹음.대박 맛남..ㅠ.ㅠ 그러고는 암것도 안먹었던가?그러고는 각종 은행업무를 대략보고는대략 2시 넘어서고기 구워서 먹음.호주산 쇠고기 질김. 오이스터..질김..ㅠ.ㅠ쌈싸고, 또 야채랑 토마토 야무지게 먹음. 먹고나서 사과 1/5 쪽 먹었던거 같음.엄마가 컵라면 먹고 싶다고 해서작은 컵으로 하나 사서, 나는 진짜 두젓가락 먹은거 같음간만에 먹는 라면국물, 면발..쵝오.ㅎㅎㅎ하..

LCHF(저탄고지) 2017. 9. 26. 00:40

LCHF 52일차 9월 24일 무난한 일요일마무리

공복몸무게 : 51.6~7( 6이라고 믿고 싶은 마음, 여러분 다들 아시죠??) 12시 넘게 까지는 자야지.. 되는데, ㅠ.ㅠ 아침에 인터넷이 안된다고 난리를 치셔서..ㅠ.ㅠ그거 다시 세팅하고 잘려고 하는데, 또 자냐며. 잔소리 하셔서 결국에는 깨고 말았다.조금더 잤으면 51.6이 분명히 되었을텐데..아고고 아쉬워라 눈 뜨자 마자 난 아직 잠도 덜 깼는데, 밥을 먹어야한담서..고등어를 굽굽하시는 엄니아, 진짜 생각없는데, 오늘 오후에는 온식구들끼리 현장답사를 나가야되어서분명히 끝나고 나면 외식을 할텐데, 그래서 좀 가볍게 방탄커피만 먹을까 했는데뭐, 그게 내맘대로 되나..ㅠ.ㅠ 안되지 엄마는 고등어 굽고, 나는 한쪽에서 어제 산 베이글 잘라서 굽고약속대로 베이글 1/4 정도만 크림치즈 발라서 먹음크림치즈..

LCHF(저탄고지) 2017. 9. 24. 22:06

LCHF 51일차 9월 23일 다시 최상의 컨디션

공복몸무게 51.8 후덜덜. 이거 실화냐??어제야, 그저께 거의 못먹었으니 그렇지만, 오늘은 아닌데.. 왜 그대로지?내일 되면 올라갈라나? 믿을수 없어. 두세번 올라갔지만,저숫자 그대로임..신기하네. 여하튼 오늘은 속도 제법 편해지고,눈누난나 좋은 시작!! 점심 : 별로 배가 안고팠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먹을수는 없으니.사실, 혼자 있으면 아무것도 안먹었으면 딱 좋겠는데부모님이랑 같이 있으니 마음대로 그럴수가 없음. 여튼, 속이 괜찮아진 관계로,조금 남은, 생크림을 거품기로 돌렸음. 완벽하진 않지만, 건전지로 돌리는다이소 거품기의 힘.. 이건 진리.ㅋㅋㅋ 이건 꼭 사야함. 그리고는 커피 진하게 타서 생크림에 부워서 느끼 대마왕으로 마심.참고로 버터커피보다 더 느끼함. 시나몬가루 넣는 걸 까먹음..ㅠ...

LCHF(저탄고지) 2017. 9. 24. 02:31

LCHF 50일차 9월 22일 역시 양을 줄여야함

공복몸무게 51.8 51.8이라는 획기적인 몸무게로 빠짐.안먹는게 이리도 중요하다니, 물은 평상시랑 비슷하게 마셨는데 말야물론 야채를 거의 안먹기는 했다만..하지만, 어차피 물무게밖에 안될꺼 같고, 너무 확 빠지는 것은 무서움.ㅠ.ㅠ그리고 500g만큼 빠진게 절대 지방일리가 없잖아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말야.ㅎㅎ일주일에 이만큼씩 빠져도 충분히 만족함. 설사하던게 많이 좋아짐,약 3일동안은 변을 안봄. 그다지 장이 편한 느낌은 아니다.뭘 먹고 나서, 꾸르르 거리는 것은 없어서 엄청 다행!! 점심 : 저번에 백화점세일때 산 로스구이용 호주산 불고기 구워먹음.히말라야소금 뿌려서 먹었지만, 일반 소금과의 차이를 모르겠음.ㅋㅋ쌈야채랑, 샐러드야채 같이 골고루 먹음.사과 1/5 간식 : 어제 먹다가 남은 믹스커피에..

LCHF(저탄고지) 2017. 9. 2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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