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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3일차 다시 시작하는 LCHF

    2018.01.05 by 정보톡톡

  • 152일차 평상식!!하고 있는 와중

    2018.01.04 by 정보톡톡

  • 151일차. escaping lchf

    2018.01.03 by 정보톡톡

  • 150일차 저탄고지 하는중 맞나?

    2018.01.02 by 정보톡톡

  • 149일차 ㅇㄱㄹㅇ?

    2018.01.01 by 정보톡톡

  • 148일차 역시 탄수의 힘이란

    2017.12.31 by 정보톡톡

  • 147일차 저탄고지 이야기

    2017.12.30 by 정보톡톡

  • 146일) 12월 29일 식단

    2017.12.29 by 정보톡톡

153일차 다시 시작하는 LCHF

오늘부터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는 저탄고지 식단!!! 그동안 계속 다시 해야지 해야지 했는데 몸도 아프고 식단도 꼬이고 계속 밥도 먹고 국수도 먹고 그래버렸다. 이제 오늘부터 제대로 다시 시작1일이다. 아침에 오랜만에 버터커피..우아..맛있더라. 그동안 먹었던 우유커피는 커피도 아니었다는것 그래도 배가 살짝 고파서, 그릭요거트를 먹고 있다. 차갑기는 해도 어제 보다는 맛난거 같다. 어제는 아마 바나나를 넣어서 그런듯. 그냥 얘만 먹으니 훨씬 고소하고 맛나는 것 같음. 조금있다가 닭날개 구워서 먹어야징.. 공복몸무게 : 억지로 47.8 ㅋㅋㅋ 점심. 닭날개.. 진짜 완벽하고 좋았는데..ㅠ.ㅠ 저녁..칼국수,수제비,보리밥..ㅠ.ㅠ 후식, 커피와 케익.. 가기전에 48.3 갔다와서 48.8 내일아침에 매우 궁금..

카테고리 없음 2018. 1. 5. 14:31

152일차 평상식!!하고 있는 와중

입맛은 슬슬 돌아온듯..다행히도 말이다.감기약을 안먹으니 입맛이 돌아오는듯 하다.여하튼 그래도 오늘까지는 고기가 안땡겨서,그냥 늘 먹던 밥으로 먹었음밥은 뭐 반그릇도 안먹었지만.감자랑,당면이 넣어서 닭찜을 먹음.ㅋㅋ그런데 그리 많이 먹지는 않음.하루에 그거 한끼. 참..그리고 그거 뭐지..호빵 반정도그리고 우유커피 조금..그릭요거트 + 바나나 반개. 정도 먹었음. 아침 : 48.3자기전 : 48.7하루에 한끼는 그리 찌지 않나보다.

카테고리 없음 2018. 1. 4. 22:52

151일차. escaping lchf

오늘은 어쩔수 없이 그냥 완전 일반식이었다. 너무 입맛이 없어서.진짜 죽을것 같기에, 큰 마음을먹고 절대 먹어서는 안될 녀석을 먹었다. 속은 든든하니 좋았다만, 평상시 안먹던 떡국과 만두라서 그런가, 속이 좀 안좋다. 소화가 안된건지 아니면 탄수화물이라 그런건지..잘은 모르겠다. 아마도 전자인듯, 요며칠 계속 탄수탄수했거든 아침 : 호빵 반개점심 : 사골 떡만둣국저녁 : 굶음. 식전몸무게 : 48.0자기전 몸무게 : 48.7저녁을 안먹어서 그런건가?? 이거 뭔가요??

카테고리 없음 2018. 1. 3. 22:41

150일차 저탄고지 하는중 맞나?

감기가 너무 심해서 입맛도 너무 없고, 그래서 오늘은 맛난거 먹어보리라 마음먹고, 보쌈 + 순두부찌개를 먹었지만, 그것도 억지로 겨우겨우 서너점 먹었다. 이상하게도 너무나 입맛이 없는 것..ㅠ.ㅠ 왜 그런지 알수가 없다. 너무나 배가 고픈데, 불구하게 입맛이 없어서 입으로 그리 많이 들어가지가 않는다. 그나마 찌개라서 좀 먹었지. 아니면 그만큼도 못 먹었을 것 같다. 내일은 떡만둣국을 먹기로햇는데, 설마 그건 들어가겠지? 독한 약때문인지, 아니면, 요새 여러가지 공부를 해서 입맛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다만. 내일되면 좋아질려나? 모레되면 좋아질려나? 아침 : 48.0kg 점심 : 보쌈저녁 : 먹으면 안되지만 호빵 + 삶은 달걀 자기전:48.7

카테고리 없음 2018. 1. 2. 22:38

149일차 ㅇㄱㄹㅇ?

2018년 1월 1일 149일째!!2018년이라는 숫자가 엄청 낯서네요.!안녕 올해?? 거의 열흘만에 몸에 조금 좋아졌네요.하지만, 아직 코는 조금 막혀있구요.여전히 목은 조금 칼칼합니다. 어제 라면때문인지오늘 공복몸무게는 48.1이라는 경이로는 숫자어제아침에 47.5였는데..ㅋㅋㅋ 고구마 한개를 먹고 커피를 한잔 마셨구요점심때는 밥조금이랑 닭가슴살, 닭볶음탕의 당면 좀 먹었구요밥맛이 어제보다는 괜찮지만, 아직까지 막 좋고 이렇진 않네요. 저녁은 건너띌려고 하다가고구마 반개랑, 커피랑 홍시 정도 먹은것 같군요. 그나저나 오늘 갑자기 왜 존댓말을 쓰지?ㅋㅋ낯설군요. 자기전에 재어봤어요억지로 억지로 48.5-6 정도 된것 같네요.근데 무엇보다 체지방률이 상당히 낮아졌네요.

카테고리 없음 2018. 1. 1. 23:00

148일차 역시 탄수의 힘이란

광고1 공복 : 47.5 실화맞을겁니다.너무 먹으게 업성서 살이 빠진걸겁니다.ㅠ.ㅠ고기는 먹기 싫고 먹을것은 없고,진짜 굶어죽지 않을 만큼 먹는 바람에..이렇게 되었어요..ㅠ.ㅠ 귤좀 먹고,커피 좀 마시다가고구마 반개 먹고 저녁에 진짜 고기는 먹기 싫어서억지로 억지로 라면에 쌀떡 몇개에 만두 하나 먹었는데참..계란도 먹었군요그것도 먹기 싫어서 억지로..ㅠ.ㅠ이제봤더니 고기만 먹기 싫은게 아니라밥자체가 먹기 싫었더군요 코가 막혀서 더더욱 그런것 같습니다.어쩜 이렇게 입맛이 없는건지. 여하튼, 그래도 라면먹고..과일먹고아주 탄수탄수한 하루를 보냈더니 화장실을 가지는 않았지만49라는 놀라는 숫자를 맞이하게 되는군요화장실갔다오니 48.6 억지로억지로.ㅋㅋ

카테고리 없음 2017. 12. 31. 22:56

147일차 저탄고지 이야기

공복 : 48.0(어제보다 +300 ㅠ.ㅠ) 왜인거지? 아침에는 버터커피, 무슨 윙스케익 하나의 반조각 오후 3시 정도에점심겸 저녁훈제닭가슴살 50그람정도?미역국진짜 고기 못먹겠어..ㅠ.ㅠ대추토마토2개과메기 2/3마리상추 및 깻잎 저녁에 친구가 놀러오면서 빵이랑 과자 사와서조금씩 맛봣음커피믹스 하나 마시고블랙 커피도 한번 먹었음. 자기전 : 48.3 심지어 화장실도 안가고 재었는데 ㅋㅋ

카테고리 없음 2017. 12. 30. 10:52

146일) 12월 29일 식단

공복몸무게: 47.7개인적으로 가장 낮은 숫자였다. 아픈 와중에도 기뻤다.아마도 다시 LCHF로 돌아와서 수분이 막 빠져나가서 그러한듯.그럼에도 기분 좋은 스타트였다.여기서 200만 더 빠지면 시작할때보다 10키로가 빠진것이다. 여기서 2키로만 더 빠지면 내 목표인데, 성공하고 싶다. 아침은 늦게 일어나서 밍기적 거리다가,점심은 어제 먹다남은 돼지목삼겹..ㅠ.ㅠ 아. 물려..처음처럼 물리는건가보다 그러고는 목욕탕갔다오고갔다와서는 저녁을 뭘로 먹었더라다.고구마부침 서너조각, 계란후라이.커피, 귤등등. 버터 커피 마실려고 했는데요새는 겁나 잘 식어서..ㅠ.ㅠ 자기전 48.6

LCHF(저탄고지) 2017. 12. 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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