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공복몸무게: 48.0차마 아침이라고 적지를 못하겠다. 잠을 12시 넘어서 깼다..ㅠ.ㅠ 일단 자기를 어제 4시에 잤으니.. 나름 내가 잘 만큼 자기는 했는데, 그래도 넘나 늦게 일어났지? 일어나자마자 버터커피를 하려고 했으나 엄니의 점심시간에 맞춰서걍 연어회 흡입..연어회는 언제나 정답..그러나 너무나 양이 안참야채를 먹었지만 그래도 양이 안참..흐흑 저녁은 아직 먹지 않음.아마도 커피마시고 말것 같음.과자 몇 십그램? 정도 먹었던것 같음원래는 마트에 장을 보러가려고 했는데해가 지니깐 넘나 춥고.. 가기가 싫어짐.어찌할까 고민중. 저녁 :커피 자기전 : 48.4

카테고리 없음 2018. 1. 13. 22:15

원래 하기로 했던 총 기간이 180일이었다. 약 6개월..그러면 이제 20일밖에 안남은 건데, 아직도 몸무게는 47.x에 안착을 못하고 있다. 간신히 오늘 아침 몸무게가 47.7하지만, 하루종일 이것 저것 먹었으니..밤에는 또 엄청 올라갈듯 아침:버터커피점심:엄마 크루무슈 구워주면서 식빵 한조각의 1/4조각 먹은듯.ㅋㅋ점저 : 대망의 연어회..꺄오~~대략 120그람? 라면반개? 상추에 이것저것 넣고 발사믹 식초 뿌려서 먹음저녁에 입이 궁금해서, 과자 몇개랑 커피 마심. 몸무게는 얼마나올까? 자기전 : 48.5 음..뭐지??먹은것에 비해서..넘나리 많이 올라감라면탓인가

카테고리 없음 2018. 1. 12. 23:01

공복몸무게 : 48.2 아침에 버터커피엄마 밥먹는거 옆에서 같이 좀 거들음스팸 한조각, 참치전 한조각, 과메기 꾸덕한 부분으로 서너조각 까지는 좋았는데, 밥을 꽤 많이 먹었나봐..ㅠ.ㅠ나의 사랑..밥..ㅠ.ㅠ 그래서 두시간 가까이 속이 안좋았음..ㅠ.ㅠ 저녁에는 고기고기와인도 한모금 밤 늦게까지 배가 고프지 않더군 ㅋㅋ자기전 : 48.3

카테고리 없음 2018. 1. 11. 21:44

158일차가 되어간다. 진짜 벌써 그렇게 시간이 되었구나. 공복몸무게 48.1 이제 아침몸무게는 이정도 늘 나오는구나. 아침에는 버터커피새참 : 밥 두어숟갈 + 햄전 조금 + 과메기 조금 조금있다가 고기 구워먹을예정이라 아주 조금만 먹음.갑자기 목이 또 칼칼하다.머리도 아프다. 이거이거 독감이면 안되는데 점저..어제 백화점에서 산 로스구이..겁나 맛났음.배가 고파서 먹어서 그런가.. 저녁늦게는 다시 버터커피 자기전 48.6

카테고리 없음 2018. 1. 10. 22:42

오랜만에 약속, 사실 그동안은 갑자기 급약속이라서,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했는데, 오늘 약속은 미리 예정된 것이라, 이틀정도 식단을 잘 이행했으니, 오늘은 그냥 먹어보리라 마음먹은날. 그래서 절대 먹으면 안되는 라면사리 들어간 부대찌개와 돈까스를 먹었다. 움하하. 날 추운데 먹으니 세상 맛나더군. 아침 몸무게는 48. 3 정도였던 기억이 난다. 사실 적어놓지를 않았는데, 아마 대략 그정도였을듯.아침은 혹시나 해서 그냥 커피..버터커피는 안마셨다. 왜냐면 낮에 탄수폭식을 하게 될수 있으니 말이다. 점심 : 부대찌개 + 돈까스후식 : 커피 + 허니브레드(허니브레드 대박 맛남..ㅠ.ㅠ) 자기전 몸무게 : 48.9 호홍..나쁘지 않는데??

카테고리 없음 2018. 1. 9. 10:45

공복몸무게 : 48.3 하루밤만에 1키로나??하지만, 낮에 밥먹고, 목욕탕가서 재니 다시 49.2ㅋㅋ물론 물무게가 있긴 해도.. 아침:버터커피점심:목살+밥 두어숟갈 + 김치 + 햄저녁:낮에 먹다 남은것들중간중간 귤 3조각 + 드립커피 + 미주라 한조각 + 요거트.겨울에 요거트는 별로..ㅠ.ㅠ 자기전 : 48.8 저녁에는 완전 이걸로 고정인건가?

카테고리 없음 2018. 1. 8. 22:11

공복몸무게 : 49.1 며칠동안 잘 달려왔으니 그리고 컨디션도 좋아졌으니 내 스타일대로 시작해야지? 어제까지 너무 잘 달려서, 오늘은 고기도 쉬었다. 아침에 버터커피..한잔에 너무 배고파서 햄전 하나.ㅋㅋ 다시 군고구마 반틈. 다시 커피 한잔 다시 햄전 그렇게 먹고 버틴다. 순수하게 LCHF식단은 아니지만, 내일 하기에 앞서 속을 조금 가볍게 한다는 의미!! 자기전 49.4

카테고리 없음 2018. 1. 7. 22:58

와, 다시 시작하기 넘나 힘들다요. 요새 주말마다 이런 저런 약속이 있다보니 진짜 원래 식단대로 가기가 엄청 힘들구만요.어제는 그래도 한끼정도라 그런가 나름 나쁘지 않게 훈훈하게 마무리가 되었는데, 오늘은 대박..ㅋㅋ 아침 공복 : 48.3아침 : 버터 커피 점심 : 소고기 국밥저녁 : 돈까스 + 오징어 라이스 자기전 몸무게 : 49.5 이거 실화냐??ㅋㅋ

카테고리 없음 2018. 1. 6.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