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공복 : 47.3자기전 : 47.3 ** 점심: 아웃백..ㅋㅋㅋ런치 만원 할인받아서..맛나게 먹음저녁은 어쩌다보니..그냥 가볍게..대충 과자 몇조각만 먹고 말았더니.배가 고프군.. 집문제로 하루종일 울었음.식구들이 와서 겨우겨우 무마..

카테고리 없음 2018. 2. 27. 23:19

공복 47.2 일요일하루를 거의 먹지 않고 보냈음. 그래서 맞이한. 이 몸무게.고기를 구워먹었다냄새가 많이 날줄 알았는데, 처음보다는 좀 나아졌음.상추 야무지게 싸서 제법 많이 먹었음.저녁에는 이것저것 사서 들어가서 옴GS에서 파는 딸기샌드위치랑 몇가지 과자랑..좀 먹었음. 고기 한끼정도로는?자기전에 47.3 ㅋㅋㅋㅋ

카테고리 없음 2018. 2. 26. 22:11

204일차 2/25 어제의 여파는 그리 크지 않았다. 이미 그제 어제 이틀간을 제대로 일반식을 했으므로..오늘은 일단 그냥 뭐든지 다 안먹는걸로 마음을 먹고겨우 호빵 반..사실 이것도 안먹을라고 했는데언능 먹어치워야한다는 엄니 말씀땜에..ㅠ.ㅠ 어쩔수 없이그리고 계란 2개, 중간중간 입이 심심할때 조금씩 먹었던 과자들..그리고 커피 3잔.후덜덜 그랬더니.아침에 48.1로 가볍게 시작해서낮에도 48.2더니화장실 가고 자기전 재어보니 47.7 후덜덜. 내일아침이면 47.4~5 정도로 떨어질것 같다그리고 내일은 고기고기 할 예정이라..아마도 현상유지를 잘 할수 있으리라~~

카테고리 없음 2018. 2. 25. 19:14

203일차) 오늘은 대박 많이 먹은 날... 오늘은 아침부터 쫄면으로 시이~~작공복몸무게 : 48.0어제보다 : +600g 저녁에는 집짓는걸로 미팅..ㅠ.ㅠ돈나가는 거의 연속. 오늘은 토목설계계약.. 그것도 천만원..ㅠ.ㅠ뭔 시작만 하면 백, 오백, 천 이런다.ㅠ.ㅠ없는 땅에 이것저것 만드는 것이 보통일이 아니라는거.이미 다 되어있는곳에 집만 만드는 것이 훨씬 좋은 일이라는 것을 알았다.ㅠ.ㅠ 저녁에는 식구들이랑 닭갈비.갔다와서커피..ㅠ.ㅠ 과연 몸무게가 얼마나 올랐을지 재어보지도 못하겠다. 겁이 난다.저녁에는 식구들이랑 닭갈비. 과연 저녁에는 48.7잉?? 의외로 많이 안올라감?아무리 화장실을 갔다와서 재도 그렇지 내일은 하루종일 굶을꺼다

카테고리 없음 2018. 2. 25. 02:03

공복몸무게 : 47.3~~꺄오~하지만, 낮부터는 나는 파스타를 먹었고.ㅎㅎㅎ파스타 소스가 다 되어서 억지로 먹었을 뿐이고 맛은 없었고..ㅠ.ㅠ여하튼, 그 이후로 과자 부스레기빵 부스레기 좀 먹고커피 마시고, 이러고 있다오늘은 고기 안먹을 예정임. 의외로 파스타는 그리 많이 붓지 않는 거라더니..ㅠ.ㅠ속았다.ㅠ.ㅠ따흑저녁은, 별로 먹지도 않았는데집에서 구운 고구마에 치즈 조금 뿌린거.고기 조금..커피, 과자..등등이었는데 물론 물을 좀 마시기는했지만서두자기전에 48.5 이거 실화냐? 하루에 1.2키로가 찔수 있구나.그렇구나..ㅠ.ㅠ

카테고리 없음 2018. 2. 23. 22:45

[ 이지피디에프에디터3.0 ] 오늘은 이지피디에프에디터3.0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pdf 문서를 사용하고 싶을때 응용하면 좋을 녀석인데요. 어떻게 사용하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일단 만약에 인터넷에서 꼭 필요로 한 pdf 문서를 다운을 받았다 칩시다. 이 문서를 보기만 하려면 그냥 일반적으로는 뷰어만 있으면 됩니다. 그냥 화면에 뿌리는 정도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서 엄청나게 편하지요. 하지만, 내게 필요한 것은 간단하게 수정하는 것이라구.. 그럴때는 바로 이지피디에프에디터3.0이 필요하다는 말씀!! 물론 대부분의 pdf 문서는 프로버전으로 만들어진 것이고 그것은 전문적인 에디터인만큼 유룧화 되어 있어요. 하지만, 요거는 그냥 무료로 사용할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8. 2. 23. 12:45

공복몸무게 : 47.8이거 실화냐??어제만 47.3 그 앞에날도 47.4이었는데.어제의 라면이 나를 이렇게 만든듯.하기야 라면탓을 왜하니?내손으로 내가 라면 사서 끓여먹었으니.ㅋㅋㅋ 오늘은 과감히 점심은 버터커피~만 먹을려고 했는데.2시 반을 넘으니 넘나 배고파서도저히 안되어서.식빵반쪽에 머스터드 좀 뿌리고 상추넣고, 햄좀넣고, 토마토 몇조각넣어서오픈샌드위치를 해먹었음. 생각해본 치즈도 뿌렸으면 좋았을텐데넘나배고파서.. 하나 다 먹는것은 도저히 양심상 아닌것 같아서.거기에서 다행히 끝냈음.오늘은 염색 & 목욕 저녁에는 고기를 구워먹을예정. 목욕탕가기전에 먹을수도 있음저녁..고기 고기진짜 배고팠음..ㅠ.ㅠ근데 고기 냄새 열라게 많이 남.내가 이때까지 소셜에서 엄청나게 많이 샀지만이렇게 냄새나는 것음 처음1..

카테고리 없음 2018. 2. 22. 15:18

광고1 200일차의 작은 이야기 100일차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200일이구나200일이면 열흘 모자라는 7개월이다.나도 이걸 이렇게나 오랫동안 계속 하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하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하고 있다. 처음 200일전 8월 초에 시작했을때만해도이렇게 많이 빠지고, 이렇게 오랫동안 잘하고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다. 빠진것을 오늘 아침(47.3) 을 기준으로 다시 계산하면57.5 으로 시작했으니, 10.2 키로가 빠진셈이다.45 키로대까지도 잘만하면 할수도 있는데일단은 현재 47.7-8로 유지중이다. 몇 주전에 딱한번 46.8정도로 한번 내려간적이 있으니..45.5 정도만 해도 딱 좋을 것 같다. 공복몸무게 47.3어제 일반식 한끼를 한 바람에 많이 걱정했는데! 다행히 좋은 상태로 출..

카테고리 없음 2018. 2. 21. 1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