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몸무게 : 47.8
이거 실화냐??
어제만 47.3 그 앞에날도 47.4이었는데.
어제의 라면이 나를 이렇게 만든듯.
하기야 라면탓을 왜하니?
내손으로 내가 라면 사서 끓여먹었으니.ㅋㅋㅋ
오늘은 과감히 점심은 버터커피~
만 먹을려고 했는데.
2시 반을 넘으니 넘나 배고파서
도저히 안되어서.
식빵반쪽에 머스터드 좀 뿌리고
상추넣고, 햄좀넣고, 토마토 몇조각넣어서
오픈샌드위치를 해먹었음. 생각해본 치즈도 뿌렸으면 좋았을텐데
넘나배고파서.. 하나 다 먹는것은 도저히 양심상 아닌것 같아서.
거기에서 다행히 끝냈음.
오늘은 염색 & 목욕
저녁에는 고기를 구워먹을예정. 목욕탕가기전에 먹을수도 있음
저녁..고기 고기
진짜 배고팠음..ㅠ.ㅠ
근데 고기 냄새 열라게 많이 남.
내가 이때까지 소셜에서 엄청나게 많이 샀지만
이렇게 냄새나는 것음 처음
1키로를 주문했는데
대략 500그람을 먹었다만
나머지는 아무래도 못먹을것 같다..ㅠ.ㅠ
심하지는 않지만 은근히 나는거 같음..웩~
자기전 몸무게 47.8
아침과 똑같음..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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