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몸무게
50.8~50.9
어제의 저녁 메뉴를 생각하면 나름대로는 괜찮게 돌아온거 같아.
점심메뉴 : 그냥 가볍게 밤 한 두세개랑 사과랑 미주라랑 크림치즈랑
적당하게 이것저것 맛나게 먹고, 우유거품 올린 커피 맛나게 먹어줌.
저녁메뉴 : 고기 삶은 거를 올리브오일로 다시 구웠음.ㅋㅋ 그래도 기름기는 그다지 많지 않았음.
올리브오일과 발사믹을 넣은 식초를 섞어서 맛나게 먹음. 올리브오일 향이 거의 안나네.
저렴한거라 그런가? 아니면 적게 넣어서 그런건가??
토마토랑 가지가지 야채를 넣어서 샐러드를 먹음.
그리고 한결 맛이 없어진, 미주라 오곡 토스트와 Z 마스카포네.
역시 처음것이 좋은건가봐,
그냥 미주라 토스트와 밀라가 환상 궁합..ㅠ.ㅠ
다음에 다시 사먹어야할듯..
일단 집에 있는거는 다 소진시켜야지.
지금 마스카포네만 다섯개가 있는데..그중 하나만 뜯어서 먹었을뿐.ㅎㅎㅎ
하지만, 나에게는 끼리 치즈가 있다는 사실...
자기전 몸무게 :50.8
다행이다. 아침이랑 똑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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