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밝혀본다. 진짜 이넘에 치즈의 세계..그중에서도 마음놓고 먹을 수 있는 크림치즈..
이 저탄고지 다이어트에서만 원없이 먹을수 있는 크림치즈. 사실 그전에는 살찔까봐 제대로 먹어보지도 못했던거다.
그런데, 이번에 시작하면서, 완전 제대로 맛을 알아버렸다. 하루에도 크림치즈를 먹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힌다.ㅋㅋ
크림치즈는 제대로 많이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진짜 너무 맛난다. 끼리 맛보고, 그리고 리코타치즈 마스카포네 치즈 등등을 맛봤는데, 하나같이 다 맛나다. 이거 사대는데 장난아니게 돈이 많이 든다. 고기처럼 배가 그리 부른 것도 아닌데, 안 살수도 없고,
미주라 토스트 비스켓도 그냥 어떻게 보면 간식용인데, 이거랑 버터 그리고 치즈, 마지막으로 커피만 있으면 솔직하게 영원히 이 다이어트 할수 있을것 같아. 라면도 못먹고 국수도 못먹는데, 치즈라도 먹어야되는거 아녀?ㅋㅋ 여기에 직구로 구입예정인 기버터까지..진짜 후덜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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