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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일차) 3/20 국수를 먹다니

    2018.03.20 by 정보톡톡

  • 227일차) 3/19 비오는 날

    2018.03.19 by 정보톡톡

  • 226일차) 0318 유지어터!!

    2018.03.18 by 정보톡톡

  • 225일차) 유지어터의 일상

    2018.03.17 by 정보톡톡

  • 223~224일차) 3/15~/16 이틀치 몰아서 쓰기

    2018.03.16 by 정보톡톡

  • 218일~221일) 0310~0313 4일치를 몰아서.ㅋㅋ

    2018.03.13 by 정보톡톡

  • 217일차) 3/9 등심&돈까스

    2018.03.09 by 정보톡톡

  • pdf를 한글로 변환 하는 방법!!찾아봤어요

    2018.03.09 by 정보톡톡

228일차) 3/20 국수를 먹다니

공복몸무게 48.1평상식으로 하는 것 치고는 나쁘지 않군아점은 볶은김치+아보카도 + 달걀 후라이 볶음밥. 대박 맛났음.ㅠ.ㅠ엄마가 구워놓은 닭다리 정육살도 조금 같이 먹음. 목욕탕그리고 너무나 먹고 싶었던 우리동네 육수 제대로 내리는 칼제비 먹거 왔음.배가엄청나게 불렀다.목욕탕에서 재어보니 48.8 이었는뎅. 그때는 칼제비도 먹기 전일테니겁나서 재어볼수가 음슴.. 자기전몸무게 49.6이거 실화냐?ㅋㅋ

카테고리 없음 2018. 3. 20. 22:30

227일차) 3/19 비오는 날

공복 : = 48.2하루밤만에 자고 일어났더니 900g이 훅..ㅋㅋㅋ뭔가? 물도 그리 많이 먹지 않고.아침에도 화장실에서 엄청나게 많이 나간것도 아닌데 오늘은 그동안 많이 먹은거 조금은 가볍게 먹는날!!아침부터 간만에 버터커피~먹는중언제나 고소하고 맛나다. 드립커피1잔 + 커피믹스 1잔 저녁 : 도저히 참을수 없는 떡볶이의 유혹..ㅠ.ㅠ떡만 사서, 있는 오뎅에 있는 우동면사리로 해먹었다. 겁나 맛났다. 솔직하게 엄청나게 대단한 맛은 아니었지만, 그냥 맛나게 먹었다. 저녁먹고나니 48.9 화장실도 갔다 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ㅠ.ㅠ 그래도 자기전에 다시 재니 48.3 후덜덜..다행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8. 3. 19. 23:00

226일차) 0318 유지어터!!

이제는 이름을 바꿨다. 다이어터라고 하기에는뷔페도 먹고, 이것저것 다 먹는 중.ㅋㅋㅋ그래서 유지어터로 바꿨음. 공복몸무게 48.0성당행사에 있어서..어마무시하게 많이 먹고 와서커피로 입가심하고 있음. * 저녁은..그놈에 까르보불닭 이놈땜에 내가 살수가 음따.* 홈메이드 고구마 피자 자기전 : = 49.2 후덜덜

카테고리 없음 2018. 3. 18. 22:30

225일차) 유지어터의 일상

공복몸무게 : 47.9 ㅋㅋㅋ대박. 이틀동안 그렇게 많이 먹은 뒤라도 아침에 이정도로라니..놀라운걸? 점심 : 하루 지나서 쓰니깐 어제 뭘 먹었는지 기억이..ㅠ.ㅠ닭정육 볶아먹은거는 기억이 나는데.아보카도 비빔밥도 머었고.그게 낮인지 , 저녁인지 커피 내려먹고 빵도 먹고 과자도 먹고. 등등등 배고프지 않게 잘먹고.밤 자기전 48.4

카테고리 없음 2018. 3. 17. 23:00

223~224일차) 3/15~/16 이틀치 몰아서 쓰기

223일차) 3/15 오늘은 서울 놀러 가는날~ 간만에 친구만나는 날!!진짜 얼마만에 만나는 친구들인지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나가는 바람에아침 몸무게를 못재고 나갔다만. 14일 밤에 48.1쯤이었으니대략 47.7-8 정도였을꺼임.!! 아침에 엄마가 김밥 말아줘서 맛나게 먹고이것저것 좀 싸서 가지고 갔음. 열심히 서울 가서는 유명한 뷔페에 갔음.강남고속버스터미널 좀 돌다가자취하는 친구집에서 재미야식시켜먹고 놀았음. 224일차) 3/16당연히 아침 몸무게는 모름.ㅎㅎㅎ친구가 맛난 아점을 해줘서 엄청나게 맛나게 먹었음.커피 마시고 수다 좀 떨다가그렇게 집으로 돌아왔음.오면서 배고플까봐, 햄버거, 김밥, 커피를 잔뜩 사서 먹고왔음.가만히 앉아서 먹기만 했더니. 기차에서 내리니 배가 부르더군..ㅋㅋ저녁에 집에서 ..

카테고리 없음 2018. 3. 16. 23:00

218일~221일) 0310~0313 4일치를 몰아서.ㅋㅋ

헐 이러면 안되는데..그동안 너무 농땡이를 쳤네..ㅠ.ㅠ계속 이것저것 먹고 했으니 사실 적을것도 없고.거기다가 몸무게가 48.5-6을 왔다갔다 하니 사실 더 잴것도 없어서 그렇다.식단은 기억이 안나서 적을수도 음꼬.일단은 생각나는대로!! 3/10아침 48.6저녁 48.7 거의 차이가 없는 걸로 봐서는 고기정도만 먹고, 최대한 탄수화물류를 삼가했나봄.ㅎㅎ 3/11인테리어 문제로 미팅한날!!아침 - 48.2저녁 - 49.2 1키로나 불은걸로 봐서 뭐 엄청나게 먹은것 같은데 뭘 먹었을까?점심은 집에서 김밥 먹고,저녁도 집에서 배가 고파서 뭔가를 정신없이 먹었는데아..맞다. 김밥이랑 우동. 3/12아침 - 48.4 다행히 많이 내려옴.오늘은 거의 쉬어가는날..일단, 버터커피 마시고간단하게 과자 부스래기로 버틴후..

카테고리 없음 2018. 3. 13. 23:00

217일차) 3/9 등심&돈까스

공복 : 48.4 후덜덜최근들어 가장 높은 몸무게점심 : 고기고기..등심고기등심 그만하면 연하구만.ㅋㅋㅋ 질기다고 질기다고우리 엄니 투덜투덜 목욕탕 갔다옴.저녁에는 간만에 돈까스 & 오징어라이스무서워서 못재겠음.ㅋㅋ 자기전 : 48.9~49.0다행히 생각보다는 덜 나옴.역시, 면요리는 에러임..면요리 빼고는 나쁘지 않는거 같음.

카테고리 없음 2018. 3. 9. 22:33

pdf를 한글로 변환 하는 방법!!찾아봤어요

[ pdf를 한글로 변환 ] 오늘은 pdf를 한글로 변환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평상시에도 저는 피디에프 문서를 진짜 많이 보는데요. 오늘도 그래서몇가지 문서를 보고 있었는데요. 문득 이걸 한글파일로 바꿔서 정리 좀 해봐라고 하시더라구요..ㅠ.ㅠ 말만하면 다 되는줄..ㅠ.ㅠ 일단은 그래서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뭐 말단이 힘이 있겠습니까요? 찾아보라면..찾아봐야하고 정리해보라면 정리해봐야겠죠. 그래서 열심히 방법은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물론 당연히 pdf 에디터가 있으면 쉽게 Pdf를 한글로 변환 시키는 방법이 나올것 같아서 요걸 찾아보았습니다. 그래서 찾아본것이 바로 바로 그 유명한 이지피디에프에디터라는 녀석입니다. 무려 무료.ㅎㅎㅎ 꽤나 편하다는 댓글도 달려있더라구요. 요렇게 사용하면 되더..

카테고리 없음 2018. 3. 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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