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드디어 199일째내일이면 200일째공복몸무게 47.4점심 돈까스 마니마니저녁 커피와 케이크 자기전 48.0

카테고리 없음 2018. 2. 21. 03:25

어제밤에 예상했다시피.. 공복몸무게 47.6 ㅎㄷㄷ이건 다 어제 하루 저녁 한끼만 먹었기 때문에 일어난 이야기ㅋ오늘까지 잘 유지하면 내일은 47.x 초반대로 떨어질수 있겠지?잘하면 46.x대로 떨어질수도 있겠구나.그 사이에 무리없이 무난하게따로 일반식을 안한다면 가능하리라. 그리고 진짜 너무 신경많이쓰였나봐..ㅠ.ㅠ아놔, 내가 9시도 안되어서 눈을 떠서는잠이 안오더라.아마도 집문제때문이지. 버터커피점심 : 떡만둣국저녁 : 비빔밥 몇숟갈드립커피 자기전 47.7 아침과 거의 같다니

카테고리 없음 2018. 2. 19. 23:00

[ 한글 글자수 세기 관련 정보팁!! ] 오늘은 한글 글자수 세기를 할수 있는 간단한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실 일반적으로야 이런 기능을 거의 쓸 일이 없지요. 하지만, 자기소개서같은 거나 혹은 웹사이트에 글을 적어올릴때는 간혹 글자수 제한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나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일명 자소서, 요새는 자소설이라고 하죠? 여하튼 그런 내용을 적을때 몇 글자 이하 혹은 몇 글자 이상 이렇게 적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한글 글자수 세기가 필요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사람인 같은 취업정보사이트에서는 이렇게 글자수를 체크할수 있는 기능이 모두 있구요. 네이버 자체에서도 그런 기능을 지원하고 있구요.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인 아래아한글에서 그렇게 확인할수가 있더라구요. 이렇게 몇 가지 기능을..

카테고리 없음 2018. 2. 19. 09:27

역시 안먹는거에는 이길 장사가 없다.오늘은 12시 다 되어서 전화가 와서2시까지 만나자고 해서.급하게 버터커피나 한잔 마시고.빵 1/3 조각 먹고. 그러고 나갔었다.공복몸무게 48.0어제 그렇게 어묵우동 잘 먹은거에 비하면 나쁘지 않은 몸무게 그러고는 금방 끝날줄 알았던 이야기는주구장창..그러다가 6시 다되어서 밥도 못먹고 파장집에와서 맛나게 오리고기 냠냠진짜 대박 맛남.ㅎㅎㅎ 그리고 밤늦게 드립커피 한잔 마심. 그리고 재어봤는데..48.2대박. 내일아침에는 나.. 47.xx 대로 넘어가는 거겠다..음캬캬캬

카테고리 없음 2018. 2. 18. 23:42

무서운 1일 1식..하루에 한끼정도만 먹으면 그래도 유지를 하는 거고,만약에 그걸 못하면 찌는 것!!일반식하면서 알아낸것~~~ 공복몸무게 48.2-3어제밤에 49.0에 비하면 후루루 빠진것.오늘 조심하게 잘 먹으면, 아마도 내일아침에는 47.8-9정도가 될테지만.난 오늘 기필코,,반드시 어묵우동을 해먹으리라.먹으리라~~먹고서 살찌리라.ㅋㅋ 어묵우동 세상 맛나게 먹었다.유부에 어묵 잔뜩 넣어서 우동까지 넣어서 끓여먹었더니..대박 세상 맛나더라.오늘은 몸무게 잊어버려야징. 자기전 48.5-6나쁘지 않군.내일이 관건이네~~

카테고리 없음 2018. 2. 17. 21:37

[ 사람인 연봉계산기 ] 오늘은 사람인 연봉계산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올해도 언제나 궁금한 것은 저 연봉이면 나는 과연 얼마나 받을수 있는 것일까??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나요? 저는 매년 그게 그렇게 궁금하더라구요. 뭐 여러곳에서 이런 계산을 해주는 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인 연봉계산기 만큼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곳은 없더라구요. 얼마나 편한지 ..앱으로 깔면 공고도 같이 볼수 있어서 어마무시하게 편하더라구요. 한창 구직할때 매일 들어가봤던 곳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관련해서 글을 적어둔다음에..다음에 이글을 뒤져볼려구요..저 엄청 똑똑하죠??? -.- 아닌거 아니깐 딴지금지..ㅋ일단 사람인 연봉계산기은 연봉과 월급 그리고 퇴직금이 별도인가 포함인가를 고를수 잇게 되어있어요. 그리..

카테고리 없음 2018. 2. 17. 13:33

195일째.눈뜨자마자 공복을 재었어야하는데, 다른 식구들보다 늦게 일어나서..ㅠ.ㅠ 재는 타이밍을 놓쳤다.이미 물 한잔 마시고, 이것저것 먹고 나서 재어보니 48.6 기껏해야 물한잔에, 간단한 스낵을 먹은게 다였으니.아침에 48.2-3 정도는 되었던거같다. 그리고 새해첫날이니..어쩔수없이 떡만둣국을 먹었고, 좀전에 저녁으로 비빔밥도 조금 먹었다.그러고 나서 재어보니 49.1 ㅋㅋㅋ아니다..이게 먹기 전일수도 있겠구나.ㅋㅋㅋ 여하튼 저녁에 다시 자기전에 재어보기로 하고. 새롭게 여러가지를 체크하는 중이다. 어떻게 될지는 나도 잘은 모르겠다만.여하튼 도전을 해보는 것에 의미가 있는 것이니..

카테고리 없음 2018. 2. 16. 17:31

오늘은 간만에 피자와 스파게티 볶음밥 내가 넘나 좋아하는 3총사를 먹은날.그래서 넘나 행복한 날. 아침 몸무게 47.8그리고 하루종일 암것도 안먹고 저녁 5시 정도에 한끼 먹음.역시 1일1식은 살이 그닥 안찌는 거 맞음. 저녁에 자려고 하다가 재어보니 48.5 정도 나옴.그만큼 먹은거 치고는 나쁘지 않음.내일까지는 아무래도 떡만둣국을 먹어야하니...좀 문제겠지만.그래도 이럭저럭 나쁘지 않게 마무리..그런데..속이 좀 안좋다.ㅋㅋㅋㅋㅋ이게 그냥 많이 먹어서 소화가 안된건지.아니면, 탄수화물 때문인가.왜그런지 나도 몰라~~

카테고리 없음 2018. 2. 15.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