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안먹는거에는 이길 장사가 없다.
오늘은 12시 다 되어서 전화가 와서
2시까지 만나자고 해서.
급하게 버터커피나 한잔 마시고.
빵 1/3 조각 먹고.
그러고 나갔었다.
공복몸무게 48.0
어제 그렇게 어묵우동 잘 먹은거에 비하면 나쁘지 않은 몸무게
그러고는 금방 끝날줄 알았던 이야기는
주구장창..
그러다가 6시 다되어서 밥도 못먹고 파장
집에와서 맛나게 오리고기 냠냠
진짜 대박 맛남.ㅎㅎㅎ
그리고 밤늦게 드립커피 한잔 마심.
그리고 재어봤는데..48.2
대박.
내일아침에는 나.. 47.xx 대로 넘어가는 거겠다..
음캬캬캬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