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일차) 3/15
오늘은 서울 놀러 가는날~ 간만에 친구만나는 날!!
진짜 얼마만에 만나는 친구들인지 ~
아침 일찍 일어나서 나가는 바람에
아침 몸무게를 못재고 나갔다만.
14일 밤에 48.1쯤이었으니
대략 47.7-8 정도였을꺼임.!!
아침에 엄마가 김밥 말아줘서 맛나게 먹고
이것저것 좀 싸서 가지고 갔음.
열심히 서울 가서는 유명한 뷔페에 갔음.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좀 돌다가
자취하는 친구집에서 재미
야식시켜먹고 놀았음.
224일차) 3/16
당연히 아침 몸무게는 모름.ㅎㅎㅎ
친구가 맛난 아점을 해줘서 엄청나게 맛나게 먹었음.
커피 마시고 수다 좀 떨다가
그렇게 집으로 돌아왔음.
오면서 배고플까봐, 햄버거, 김밥, 커피를 잔뜩 사서 먹고왔음.
가만히 앉아서 먹기만 했더니. 기차에서 내리니 배가 부르더군..ㅋㅋ
저녁에 집에서 와서 체중 재어보니
49.6 ㅎㄷㄷ
하지만, 자기전에 다시 재니 48.7 신기하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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