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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탄고지 준비물?? 식료품 등등

    2017.10.07 by 정보톡톡

  • LCHF 63일~64일차 저탄고지 일기

    2017.10.06 by 정보톡톡

  • LCHF 62일차 10월 4일 돌아오라 51.1

    2017.10.04 by 정보톡톡

  • 저탄고지 60일차 경험담

    2017.10.04 by 정보톡톡

  • LCHF 61일차 10월 3일 고기가 그리워

    2017.10.03 by 정보톡톡

  • LCHF 60일차 10월 2일 무서운 외식!!

    2017.10.02 by 정보톡톡

  • LCHF 59일차 10월 1일 해물찜은 무서워

    2017.10.01 by 정보톡톡

  • LCHF 58일차 9월 30일 하루에 800그람 증량ㅠ.ㅠ

    2017.09.30 by 정보톡톡

저탄고지 준비물?? 식료품 등등

- 오늘 10월 7일은 65일차임!! 사실 3-4일 전에 이미 다 샀어야했는데, 추석전에는 식구들이랑 뭐 보러다닌다고 정신도 없었고, 안그래도 살 게 많은 명절전이라 내가 먹을, 정확히는 나혼자 먹을려고 다 사기가 좀 그래서 차일 피일 미루다가 보니, 지금 모든게 다 떨어져가고 있음 치즈랑 버터는 여기말고 다른 곳에서 살까 싶었는데, 어차피 올리브유도 다 떨어지고, 발사믹식초도 좀 사볼까 싶어서 알아보던 곳이라, 걍 여기서 한꺼번에 다 사기로함. 일단 여기에서 그저께 모짜렐라를 산 바람에 따로 필요가 없을것 같고. 차라리 버터를 하나 서 살까? 싶기도 한데, 어차피 직구로 기버터를 살꺼라서, 이거 하나면 충분하리라 본다. 지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두가지 중에서 뭘 넣어야할지 몰라서, 고민이다. 하나는..

LCHF(저탄고지) 2017. 10. 7. 14:08

LCHF 63일~64일차 저탄고지 일기

모든 다이어트가 그렇듯, 가장 중요한것은 뭐다?성공할때까지 하는 것이다. 63일차 10월 5일공복몸무게 51.5 간만에 정석대로 하루종일 수행~낮에는 간만에 대패삼겹살 상추쌈 싸서 와구와구.좋아하는 기버터와 커피는 ..이제 기버터가 다 되어가서 너무 가슴이 아파..ㅠ.ㅠ 그래서 어쩔수 없이 예전에 사다놓은 요리할때 넣었던 가염버터랑 같이 마시고 있음..ㅠ.ㅠ 간간히 우유거품을 만들어서 먹고 있음. 저녁은 뭘 먹었더라?? 커피랑 미주랑 빵이랑 크림치즈 등등과 먹었던가?? 별스럽게 먹었던게 없네...그래서인지 밤에 몸무게 51.7 64일차 10월 6일공복몸무게 51.2 오..51.1 다 되어간다.하지만, 오늘낮에는 외식이 약속되어있음.친구와 나와의 단골집에서 한식을 먹었으나, 밥은 뭐 반정도만 먹고, 고추장..

LCHF(저탄고지) 2017. 10. 6. 21:31

LCHF 62일차 10월 4일 돌아오라 51.1

51.1은 돌아오지 않는 몸무게인가.ㅋㅋㅋ공복몸무게 51.4오늘 아침은 추석이지만, 우리집은 가볍게 일품요리로 하루를 시작함. 넘나 편하고, 좋음 송편 한두개 먹고, 밥 서너숟갈에 만두한개 정도 먹음.다른건 먹지 않았으며, 국도 먹지 않았고참치전 한두점 먹었을 뿐!!!그리고 찐하게 그렇게 버터커피로 배를 채웠음.오늘도 우유거품을 종이컵에 살짝 올려서 맛나게 먹었음.ㅎㅎㅎ이거 은근 좋음.그리고 접때 먹다 남은 미주라 토스트 1/3조각에 마스카포네 발라서 먹었음. 그리고 6시쯤 되니 급 배가 고파서.며칠전에 다 못먹은, 소고기 스테이크에 토마토 두개, 계란을 때려놓고 마구 볶음.일명, 그 유명한 다때볶.ㅋㅋㅋ 좀 양이 많았으나, 너무 배가 고파서, 다 먹음.움하하하.맛났음.그리고 그냥 우유거품만 살짝 올린 ..

LCHF(저탄고지) 2017. 10. 4. 22:51

저탄고지 60일차 경험담

처음 이 식단을 실행하면서, 이것저것 읽어보니깐, 다들 이거하다보니 화를 덜 내게 된다고 하더라. 물론, 처음에는 힘이 너무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 할 정도로 힘이 없었어. 진짜 물 먹을 힘밖에 없던 시기가 지나고, 그 다음에는 식단 적응이 너무 힘든거라. 원래도 그리 느끼한것을 좋아하지 않던 사람이라서, 기름기름한게 진짜 너무 힘들어서 토할것 같기도 했다. 그런데, 원래 기름진거 좋아하는사람들도 힘든건 마찬가지라고 하더군. 그렇게 한 달을 지나고 나니, 약간 식단에 적응이 되고, 양도 엄청나게 줄어들고, 고기가 하나도 안 느끼하고, 엄청 맛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시기가 옴. 이때 식단이 적응되면서, 마늘이나, 파 같은거를 넣어서 먹기도 했어. 나도 처음에는 넣어봤는데, 나중에는 없어도 너무 맛있음. 그리..

LCHF(저탄고지) 2017. 10. 4. 00:47

LCHF 61일차 10월 3일 고기가 그리워

10월 3일 개천절 아침 공복몸무게 51.4 언능 언능 돌아가자.. 오늘도 가볍게 점저를 먹으려고 했으나, 갑자기 또 식구들이랑 외출을 하게 됨.그래서 일부러 많이 이것저것 먹어둠.일단 버터 커피 한사발에, 토마토, 양상추, 치아바따 1/6조각에 크림치즈 잔뜩 발라서 먹었음.더 먹은거 없었나? 계란하나 먹었구나. 물론 소금도 뿌리고 그렇게 먹고 나갔으나. 오후 4시 무렵에, 칼국수 약간에 비빔밥 약간에, 촌두부 몇 조각. 빵도 한두조각, 그리고 커피까지 진하게 먹고옴. 집에와서 씻고,화장실가서 큰 볼일다보고 재어보니 51.7~8 정도?탄수화물 좀 먹은거 치고는 나쁜거 같지는 않지만,실은 크게 먹지도 않았는데..ㅠ.ㅠ 아침이랑 비교해서 이정도면 괜찮은건가?? 모르겠다 내일아침에 관건이겠지?적어도 오늘이랑 ..

LCHF(저탄고지) 2017. 10. 3. 23:41

LCHF 60일차 10월 2일 무서운 외식!!

헐 몰랐는데, 벌써 60일이네..그러고보니. 거진 2달...헐..이만큼이나 된줄은 나도 몰랐다.여하튼 추석만 잘 보내면 현재로는 완벽한..상태 공복몸무게 51.5 ㅠ.ㅠ어제아침보다 400-500 증량.국물 양이라고 믿고 싶지만.ㅋㅋㅋ 아마 그렇지는 않으리라3-4일 식단 잘하면 빠지겠지. 낮에는 그래서 매우 가볍게 커피한잔 마시고 재끼고 있는데아..저녁에 갑자기 약속..ㅠ.ㅠ평상시 같으면 절대 안나갔을텐데친히 지인분들이 우리 동네 계시다면서,나 나올때까지 기다릴테니, 걱정말라면서볼 일 다 보고 나오라고..ㅠ.ㅠ그러니 안나갈수가..나가면서 또 밥을 안 먹을수가 없징. 어쩔수 없이 그렇게, 저녁을 먹었는데 최대한 가볍게먹었지만..(스테이크에 소스는 따로) 갔다와서 화장실까지 다녀오고 재어봐도 51.9 어제와 ..

LCHF(저탄고지) 2017. 10. 2. 23:34

LCHF 59일차 10월 1일 해물찜은 무서워

공복 몸무게 : 51.1 어제 제법 여러가지 먹었는데 그래도 나름대로 잘 버텼음. 오늘도 식구들과 나들이 .아무래도 불안불안해서, 삶은 계란 4개 싸고, 야채까지 싸서 나갔지만..ㅠ.ㅠ 저녁에 먹은 해물탕..ㅠ.ㅠ 해물찜..나는 무너져 버렸어. 볶음밥도 한두어숟갈.. 나는 해물찜에 콩나물에 정신을 잃어버렸지..그리고 시원한 해물탕 국물 어찌 안 먹을수 있겠니? 그래도 와구와구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안먹지도 않았던. 무너지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지키지도 못한, 아주 찜찜한 그렇고 그런.. 여하튼 밤에 집에와서 화장실 다 갔다오고 재어본 것이 .52.0 ㅠ.ㅠ 어제 오늘 같은 저녁 몸무게..ㅠ.ㅠ 그래도 어제는 오늘 아침에 비슷하게 시작했다만, 내일은 아마 불가능할것 같음. 왜냐면, 이틀 연속으로 설탕과,..

LCHF(저탄고지) 2017. 10. 1. 21:24

LCHF 58일차 9월 30일 하루에 800그람 증량ㅠ.ㅠ

공복몸무게 51.1어제 아침과 동일하게 멋지게 시작했건만.. 하루종일 외출하면서달고 달고 단거를 먹는바람에, 집에 도착후 몸무게가..ㅎㄷㄷ 일단 아침에는 가볍게 버터커피로 한잔으로 시작!!!어차피 일찍 나가야되는고로.. 그것만 맛나게 먹음. 그러다가, 외출해서 나가면서, 스테이크감을 살짝 구워가서 먹었음.마침, 거기서 후라이팬을 쓸수가 있어서, 몇가지 야채를 더 넣고 맛나게 구웠지.거기까지는 매우 훌륭했음. 문제는 가지고 간 고기가 적은 관계로일행분들이 먹던 샤브샤브 고기랑 야채를 조금 더 먹음. 겁나 달아서..으..그리고 국수도 딱 한 젓가락함. 국물도 조금 먹음. 밥도 두어숟갈 정도!!물론 집밖에서 몸무게는 재어보진 못했지만. 그리고 집에 돌아왔음 별 문제가 없었을텐데..ㅠ.ㅠ일이 덜 끝나는 바람에,..

LCHF(저탄고지) 2017. 9. 3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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