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속상해 하지 말지어다.
그냥자 나는 지금 살이 잘 안 빠지는 구간 일 뿐이었다는.
비록, 열흘째 같은 몸무게라할지라도 이건 단지, 그저 정체기였을 뿐
내가 잘못한게 아니었다는.
거기다가 심지어 오늘은 드디어 또 대자연이 시작했을 뿐..
22일만에 시작하네..ㅠ.ㅠ
목요일쯤에 목욕탕을 가려던것이 허무하게..ㅠ.ㅠ
토요일 정도에는 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면서.
공복 : 49.8
중요한건, 체지방율이 왕창 줄었다.
같은 몸무게라고 할지라도 뒤에 숫자도 중요한데
어마어하게 낮아졌군.
낮에는 며칠전에 사둔 등심 조금!!
맛은 있던데. 뭐랄가 질긴 부분이 있긴 있었다.
저녁은 뭐 먹는 둥 마는둥.
자기전 몸무게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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