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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HF 89일차 10월 31일 너무 예민했었구나

LCHF(저탄고지)

by 정보톡톡 2017. 11. 1.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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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속상해 하지 말지어다.

그냥자 나는 지금 살이 잘 안 빠지는 구간 일 뿐이었다는.

비록, 열흘째 같은 몸무게라할지라도 이건   단지, 그저 정체기였을 뿐

내가 잘못한게 아니었다는.

거기다가 심지어 오늘은 드디어 또 대자연이 시작했을 뿐..


22일만에 시작하네..ㅠ.ㅠ

목요일쯤에 목욕탕을 가려던것이 허무하게..ㅠ.ㅠ

토요일 정도에는 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면서.


공복 : 49.8

중요한건, 체지방율이 왕창 줄었다.

같은 몸무게라고 할지라도 뒤에 숫자도 중요한데

어마어하게 낮아졌군.


낮에는 며칠전에 사둔 등심 조금!!

맛은 있던데. 뭐랄가 질긴 부분이 있긴 있었다.


저녁은 뭐 먹는 둥 마는둥.


자기전 몸무게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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