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넘에 일지.ㅋㅋ
하루를 지나고, 이틀을 지나니 진짜 쓰기 싫어진다.
더 미뤄지면 진짜 하기 싫어질것 같아서.
드디어
10/29
공복 : 50.0
저녁 : 50.4
기름진걸 조금 줄여볼까 하는 마음에 크게 이것저것 먹지 않고
가볍게 미주라토스트 + 크림치즈
그리고 샐러드, 그리고 진짜 가벼운건가 의심되는 ㅋㅋㅋ
버터리 커피.ㅎㅎㅎ
그래도 저렇게 몸무게가 나온다.
배란주간이라 그런가?
10/30
공복 49.8
억지로 40대로 맞추긴 했지만,
어제 거의 안먹다시피 하고 나온 거라..
그리고 영 기분도 안좋긴 하다.ㅋㅋㅋ
저녁 50.2
오늘 낮에는 엄마랑 연어초밥이랑 연어샐러드를 먹었다.
그동안 아주 맛나게 먹었던 집이라 엄마한테 소개차원에서 모셔갔지만,.ㅋㅋ
느끼한거 영 못드시는 엄니, 넘 힘들어하셨다.
그래도 소화도 잘 되었고 아주 건강에 좋은 거 먹었다고 만족해하셨다.
그런데 날씨가 너무 추웠네..후덜덜
몇가지 장을 보고, 모던하우스에서 거울을 샀다.
갑자기 사각거울이 마구 땡겨서 사고 양말도 샀다.
양말이 벌써 2+5+4+4+4 이렇게 늘어났다.ㅎㅎㅎ
근데, 저녁에 소화가 너무 안되어서 혼났다.
양파냄새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저번에 사시미 세트에는 양파가 많이 없어서 괜찮았는 모양.
현재로, 밥보다 양파가 더 독한거 같다..ㅠ.ㅠ
늘 담백하니, 마늘 고추가루, 양파 이런거 없이 먹다가
조금 들어가니 속도 거북하고, 입도 텁텁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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