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공복 : 48.2~5 아따 스펙트럼 넓다요.
처음바로는 48.2까지 떨어지더니, 그다음부터는 계속 올라감.ㅎㅎㅎ
오늘의 점심은 삼겹살.. 근데 너무나 양이 적었던가? 배가 고팠음..ㅠ.ㅠ
하지만, 그래도 뭐 이것저것 과자를 먹어가며..그렇게 잘 버텼음.
저녁은 요새 그 유행하는 냉동도시락 접때 위메프 행사때 사놓은거 하나 돌려서 엄마랑 나눠 먹었지만.
그 한 개를 다 못먹음. 나는 그다지 안 땡겨서 많이 못먹고, 엄마는 배가 아플까봐 많이 못드시고.
그 한개가 남았다능. 참, 닭가슴살도 녹여서 먹었다.
그러고보니 오늘 기름은 낮에 먹은 버터 커피 뿐이구나.
아니구나.. 삼겹살도 먹었네..오늘도 나름 잘 했던 하루..
감기가 걸려서 목소리가 잘 안나오는데도.
열심히 일하고 돌아온..저녁
자기전 몸무게? 48.8
빠지는 모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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