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몸무게 50.4~6
뭔 널뛰기가 이리 심한지.
그래도 거기서 왔다갔다하는 걸로 감사..
일주일넘게 비슷비슷한 몸무게인듯.
아마도 정체기인듯!!
점심 : 식전에 은행업무 하나 보고 왔음.
너무 배고프면 아무거나 주어 먹을까봐
버터커피 1잔하고 감.
점심시간 걸려서.ㅋㅋ 이상한 곳에 불려가서 업무보고옴.
큰 건이라 살짝 떨렸음
상추쌈싸서 야무지게 수육먹고!!
대망의 큰 일을 치루고 왔음.
나름 상기되었고 신경도 쓰이는 일이었지만.
어차피 모든건 뭐다?? 돈만 있음 되는거다.
앞으로도 나는 열심히 일해야한다.
그리고 저녁은 간만에 한우 제대로 야무지게 먹음.
워낙 고기를 많이 못먹는 식구들이라.ㅎㅎㅎ
그래도 맛나게 먹고 옴
커피도 새로 맛난 커피전문점 하나 찾음.
케익도 무척 맛났음.
집에 와서 모자랐던 기름기름을 버터커피로 채우고
화장실갔다가.몸무게 재어보니
50.7~9 인듯
오다가 토마토와 청포도를 사와봤음!!
3가지 소원 적기 오늘은 4일째!! 제대로 성공함.
내일은 5일째. 잊지말고 꼭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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