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 몸무게 : 51.1
어제 제법 여러가지 먹었는데 그래도 나름대로 잘 버텼음. 오늘도 식구들과 나들이 .아무래도 불안불안해서, 삶은 계란 4개 싸고, 야채까지 싸서 나갔지만..ㅠ.ㅠ 저녁에 먹은 해물탕..ㅠ.ㅠ 해물찜..나는 무너져 버렸어. 볶음밥도 한두어숟갈.. 나는 해물찜에 콩나물에 정신을 잃어버렸지..그리고 시원한 해물탕 국물 어찌 안 먹을수 있겠니?
그래도 와구와구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안먹지도 않았던. 무너지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지키지도 못한, 아주 찜찜한 그렇고 그런.. 여하튼 밤에 집에와서 화장실 다 갔다오고 재어본 것이 .52.0 ㅠ.ㅠ 어제 오늘 같은 저녁 몸무게..ㅠ.ㅠ
그래도 어제는 오늘 아침에 비슷하게 시작했다만, 내일은 아마 불가능할것 같음. 왜냐면, 이틀 연속으로 설탕과, 탄수섭취가 높았던거 같음.
역시 일반 식단으로 돌아가면 금방이겠구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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