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 50.0
아무리 다리에 힘을 주고 다시 재어도 4자는 허락해주지 않네.
혼자서 점심때 거하게 스테키 먹음. 기존에 밑간을 해놓고 기름으로 재워둔거였지만
굽는게 서툴렀는지..음. 그럭저럭 맛..거기다가 억지로 소세지를 먹어야해서.
그것도 2개를 먹었다. 예전에는 그렇게도 맛나던게 소세지였는데.ㅎㅎㅎ
이제는 별로 맛도 없고, 몸에도 인좋은 맛
그리 양은 많지는 않지만, 고기는 고기 였는지라.
하기야 소시지까지 먹었으니, 배가 전혀 고프지 않았음.
5시 넘어서 버터커피 한잔,
저녁 늦게는 그냥 가볍게 커피 한잔.
그걸로 땡했지만, 처음에는 50.4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50.2정도로 내려가더군.
내일은 좀 기대해볼수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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