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49.3 억지로.ㅋㅋ
점심은 아주 멋지게 오리고기+달걀후라이해서 잘 먹었음.
하.지.만
이놈에 마트에 가서.
피자 시식 + 팝콘 치킨 시식 + 호빵 시식 + 바나나 시식
오늘따라 뭔놈에 시식이 그리 많은지.
다 하나같이 달달한것들.ㅠ.ㅠ
물론 시식이니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무서운 시식..ㅠ.ㅠ
저녁은 낮에 워낙에 많이 먹었던 고로.
그냥 간단히 식빵 반조각과 치즈 그리고 커피!! 이정도로 먹고 말았음.
참..토마토도 먹었구나.
그랬더니 이시간에 배가 고픔
밤에 몸무게가 49.6에서 50키로 널뛰기..미친거 아냐? ㅋ
중간 49.8로 낙찰보고..자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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