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몸무게 : 49.6
힘주고 억지로 억지로.ㅋㅋ
점심 : 간만에 된장국에 버터!!
무심한 엄마는
아직도 엄마는
100일이 지났는데도 엄마는
밥안먹는다고 난리다
무심히 국물만 먹을려는 내가
무대포로 밥을 만다
니 이정도는 먹잖아.이럼서
그때야 먹을께 없으니 먹지.ㅠ.ㅠ
그리고 국물에 말면 밥이 후루룩 후루룩 넘어가서
제대로 밥맛도 못느끼는데.
에혀. 이래서 혼자서 밥을 먹어야하는데,
엄마는 혼자 밥먹는 걸 세상에서 가장 싫어싫어함
사과 서너조각?
버터리 커피 2잔!!
저녁: 간만에 하루 두끼.ㅋㅋ
저번에 먹다가 남은 닭다리살 마저 먹음.
역시 닭고기는 참 연해!
자기전 : 49.8 억지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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