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삼삼데이
다른 사람들도 다 먹는다는 삼겹살.
나는 오늘 아침에 안먹었다. ㅋㅋ
211일차 아침
나는 그래도 48.0을 유지하고 있다!!
물론 점심을 먹고나면~ 확 오르겠지만
그래도 안먹을수는 없겠지~
어제 굽고 남았단 생강삼겹살고기에 밥을 넣어서 볶아먹었다.
진짜 느끼하고 달달함.ㅎㅎㅎ
고기를 먹어서 그런가?저녁 늦게까지 소화가 안됨.
고구마피자 조금 먹고
엄마가 먹는 라면도 한두어 젓가락 거들었다.
몸무게는 아직 안재어봄.
자기전 :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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