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일차) 0307 별일없는 하루
by 정보톡톡 2018. 3. 7. 22:00
아침 47.9
간만에 치과에 갔다옴.
그냥 점검차 스켈링차 갔다옴.
갓 튀긴 핫도그랑 커피랑 마셨고
또 조금있다가 샌드위치랑 커피를 마셨다.
네시정도쯤에, 닭정육 구워서 아주 맛나게 먹었다.
오메 진짜 맛난거..ㅋㅋㅋ
저녁 자기전 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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