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부터는 또 멋지게 메뉴를 잘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건만.
갑작스런 외식..뚜둥 *****
공복 47.8
그래..외식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하지만, 나의 몸무게는 어쩔??ㅋㅋ
오늘부터 열심히 다시 달려보고자 마음을 먹고!! 그렇게 열심히~~아침부터 버터커피를 마셨건만.
낮에 뭐다?? 닭갈비에 막국수..크아. 진짜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메뉴..두가지
거기다가 추가로 볶음밥까정.
그러고 저녁에 나는 막창을 또 먹었습니다. 그리 배가 고프지 않았지만.
내가 아니면 막창을 먹을수 없는 사람을 위해서 먹어줬지요.
맛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국물을 1도 안먹으니..다행히 그리 큰 증량은 없었던것 같군요.
자기전 48.6 홀..두끼의 외식인데도 준수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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